안녕하세요.
마곡 치과 연세위시 입니다. :)
이전글에서 한차례 언급했듯이,
서로 다른 타입의 보철을 오가며
과연 어떤 방법이 더 나을까..?
고민하는 분들이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특히 신경치료 후에는
자연치 강도가 약해져 보철물 제작이 필수적인데요.
일반적으로 자연치를 360도 감싸 보호할 수 있는
크라운이 권장되지만, 특정 조건에서는
라미네이트가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저희 마곡 치과 에
내원하시는 분들께서 자주 여쭤보시는 내용까지
하단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 궁금하신 분들은 오늘 글을
끝까지 집중해서 정독해주세요^^)
신경치료 후 보철이 필요한 이유
신경치료를 마친 치아는
영양 공급이 중단되면서 변화가 시작됩니다.
마치 나무가 고목처럼 마르듯
내부가 푸석해지고 약해지게 되죠.
이 상태로 씹는 힘을 그대로 받게 되면
치아가 갈라지거나 파절될 위험이 높아집니다.

이러한 이유로 모든 면을 감싸 보호하는
크라운 방식이 표준적으로 권장되어 왔습니다.
하지만 앞니처럼 눈에 잘 띄는 부위는
환자분의 상태를 면밀히 분석하여
다른 방향을 제안해 드리기도 합니다.
라미네이트가 가능한 3가지 조건?
저희 마곡 치과 에서는 진단 과정에서
크게 세 가지 조건을 중요하게 살펴봅니다.
- 첫 번째는 잔존 법랑질의 두께입니다.

신경치료 후 남은 치질이
충분하게 있어야 라미네이트가
안정적으로 접착될 수 있습니다.
- 두 번째는 교합력의 세기입니다.
윗니와 아랫니가 맞물릴 때 해당 치아에
과도한 힘이 쏠리면 얇은
보철물이 깨질 위험이 커집니다.
이갈이 습관이 있거나 교합력이 강한 분은
라미네이트 파절 가능성이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 세 번째는 변색 정도입니다.
지대치가 너무 어둡게 변한 경우
얇은 라미네이트만으로는
색상을 가리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변색이 심하지 않을때 적합하며,
심한 경우에는 실활치 미백을 먼저 진행하거나
적당한 두께감으로 색상 커버가 어느정도 가능한
크라운이 더 유리할 수 있습니다.
보철 선택 시 고려해야 될 핵심
오늘 마곡 치과 에서
신경치료 후 라미네이트 가능 여부를 정리하자면
결국 핵심은 다음과 같습니다.
현재 내 치아를 잘 보호할 수 있는 보철물인지,
그리고 비용 대비 만족도가 높은 선택은
무엇인지입니다.

손상 범위가 앞면에 국한되고
전체 구조가 안정적일 때 '크라운' 대신
최소 침습적인 '라미네이트'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치아를 조금이라도
더 지키고 싶은 분들께는 큰 메리트가 될 수 있죠.
다만 개인 구강 상태를 파노라마와
구강 스캔으로 평가하는 것이 우선이며,
치료 후에도 정기검진이 필수입니다.
마곡 치과's 자주 묻는 질문
Q. 라미네이트와 크라운 중 어떤 게 더 오래가나요?
보철물 수명에는 절대적인 기간이 정해져 있지 않고
재료보다 관리에 따라 달라집니다.
다만 교합력이 강하거나 이갈이가 있는 경우에는
크라운이 내구성 면에서 유리할 수 있습니다.

정밀 검진 후
본인에게 맞는 선택을 안내 받을 수 있습니다.
Q. 앞니 내부 변색이 심한데
라미네이트로 가릴 수 있나요?
변색이 심한 경우에는 얇은 두께로
변색을 차단하기 어렵습니다.
이런 경우 실활치 미백을 먼저 진행하거나
크라운을 고려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결과를 얻는 방법입니다.
자연 치아를 살리는 길은
환자분의 구강 상태에 따라 다양하게 나뉩니다.
신경치료를 받았다고 해서
무조건 한 가지 방법만 고집할 필요는 없습니다.
숙련된 의료진과 충분히 소통하시어
자신에게 잘 맞는 계획을 세워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지금까지 마곡 치과
연세위시 여상호 원장이었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모든 치료는 환자의 구강 상태에 따라 결과나 기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시술 후 통증, 시림, 보철물 탈락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