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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장산역 치과 치근 흡수, 교정 중에만 생기는 게 아닙니다.

에브리치과의원 · 에브리치과의원 · 2026년 5월 13일

안녕하세요, 우장산역 치과 에서 교정과 전문의와 협진하고 있는 통합치의학 전문의 이수경입니다. ​ 교정 상담을 받으신 분들 중에는 뿌리가 짧아질 수 있다는 말을 (치근 흡수, Root Resorption) 들어보신 분들이 있을 겁니다. ​ 그 순간 대부분은 '내 이야기겠어?' 하고 넘기지만, 생각보다 드물지 않은 현상입니...

안녕하세요, 우장산역 치과 에서

교정과 전문의와 협진하고 있는

통합치의학 전문의 이수경입니다.

교정 상담을 받으신 분들 중에는

뿌리가 짧아질 수 있다는 말을

(치근 흡수, Root Resorption)

들어보신 분들이 있을 겁니다.

그 순간 대부분은

'내 이야기겠어?' 하고 넘기지만,

생각보다 드물지 않은 현상입니다.

우장산역 치과 치근 흡수, 교정 중에만 생기는 게 아닙니다. 관련 이미지 1

출처: https://pubmed.ncbi.nlm.nih.gov/31903505/

브라켓을 사용한

환자를 대상으로 CT 촬영을 통해

치근단 소실 발생률을 분석한 연구에서는,

대상 환자의 약 82%에서 확인되었습니다.

물론 이 중 대부분은 임상적으로

문제가 되지 않는 경미한 수준이지만,

이 수치는 Root Resorption가

흔하게 관찰되는 변화임을 보여줍니다.

한 가지 더 주목할 점은,

외상, 만성 치주 질환,

매복치에 의한 압박 등

다양한 원인으로도 나타날 수 있어

교정 경험이 없는 분들도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우장산역 치과 구강 정보

  1. 치근 흡수란 어떤 현상인가요?

뿌리 조직이 분해되거나

짧아지는 현상을 말하며,

위치에 따라

외부형과 내부형으로 나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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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형은 자연치 안쪽 조직이

스스로 분해되는 드문 경우이고,

임상에서 더 자주 접하게 되는 것은

바깥쪽, 특히 뿌리 끝에서

진행되는 외부형입니다.

이 현상이 모두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고

유치가 빠지기 전 뿌리가

자연스럽게 소실되는 과정은

정상적인 생리 현상입니다.

문제가 되는 것은

영구치에서 발생하는

병리적 흡수로,

길이나 형태가 변하면

치아를 오래 유지하는 데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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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 환자분들을 통해

자주 확인하게 되는 유형은

외부 치근단 흡수

(EARR, External Apical Root Resorption)입니다.

지속적인 교정력이 가해질 때

뿌리 끝 조직이 압박을 받으면서

조금씩 짧아지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우장산역 치과 구강 정보

  1. 교정 중 흡수에 영향을 주는 요인들

교정력은 치아를 서서히 이동시키기 위해

지속적인 힘을 가하는 방식으로 작동합니다.

이 과정에서 뿌리 끝 조직이 압박을 받게 되고,

그 정도에 따라 흡수의 양상이 달라집니다.

영향을 주는 요인은

크게 치료 환경과 개인의

조건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기간이 길어질수록,

치아를 이동시키는 거리가 클수록

뿌리에 누적되는 부담이 커집니다.

특히 자연치를 위아래 방향으로

압하(intrusion)하는 움직임은

다른 방향의 이동보다

뿌리 끝에 더 직접적인 압력을

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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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조건도 중요합니다.

선천적으로 뿌리가 짧거나 가는 형태인 경우,

혹은 구부러진 형태(dilaceration)인 경우에는

같은 치료를 받더라도 소실이

더 뚜렷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성인 환자의 경우 소아·청소년에 비해

흡수가 더 뚜렷하게 나타나는 경향이 있으며,

이는 나이가 들수록 치주 조직의 탄력성이

줄어들기 때문으로 이해되고 있습니다.

우장산역 치과 구강 정보

  1. 교정 외 원인과 발견 방법

Root Resorption은

다른 원인으로도 충분히

발생할 수 있습니다.

매복치가 인접치의 뿌리를

오랜 시간 압박할 경우,

인접치의 뿌리가

서서히 짧아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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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충격이 가해진 외상 이후에도

조직이 손상되어 흡수로 이어질 수 있으며,

만성적으로 진행된 치주 질환 역시

원인 중 하나입니다.

문제는 이 모든 경우가

초기에 아무런 증상을

동반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통증도 없고 겉으로 드러나지도 않기 때문에,

방사선 촬영 없이는 진행을 파악하기 어렵습니다.

치근단 방사선 사진이나 CBCT를 통해

길이 변화와 형태를 확인할 수 있으며,

교정 치료 중에는 주기적인

촬영을 통한 모니터링이 권장됩니다.

흡수의 정도에 따라

교정력의 방향이나 강도를 조정하거나,

경우에 따라서는 치료 계획 전체를 재검토하는

방식으로 대응하게 됩니다.

우장산역 치과 구강 정보

  1. 정리하며

치근 흡수는 교정을 받은

분들만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외상 경험이 있거나, 매복치가 있거나,

잇몸이 오랫동안 좋지 않았던 분들도

뿌리의 변화가 진행되고 있을 수 있습니다.

증상이 없다는 것이

곧 이상이 없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정기적인 방사선 촬영을 통해

길이와 형태를 꾸준히 확인하는 것,

그리고 교정 치료 중이라면

중간 점검을 빠뜨리지 않는 것이

치아를 오래

건강하게 유지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됩니다.

치아에 대해 궁금한 점이 생겼을 때

편하게 물어볼 수 있는 곳이

가까이 있다는 것,

에브리치과는 그런 공간이 되고자 합니다.

지금까지 우장산역 치과

이수경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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