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시간에 턱끝 전진술을 하면서
지방흡입을 하면 좋을 캐이스들을 설명드렸습니다.
https://blog.naver.com/creating_beauty/222087451983
무턱인 경우 이중턱이 심하지 않아도 턱라인이 잘 보이지 않지요.
게다가 입이 나와보이기까지 합니다.
그런 경우 뼈수술을 하기는 겁이 나기 때문에
먼저 filler를 맞습니다.
개선된 모습이 마음에 드는데 또 맞아야 하고
할 때마다 모양이 달라지니
다음으로 턱 보형물을 생각합니다.
턱보형물이 그 자리에 문제없이 있어주면
보형물과 닿고 있는 뼈는 약간씩 흡수가 되겠지만
큰 문제는 없습니다만,
간혹 치아뿌리가 노출되기 직전까지
뼈가 흡수되기도 합니다(파란화살표)


다행히 이 분은 치아의 통증이나 불편감은
아직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더 큰 문제로 오셨지요.
바로 앞턱 보형물이 비스듬히 틀어지면서(노란점선)
턱 아래를 뚫고 나오려고 하는 상태였습니다(빨간화살표).



더 두어서는 안 되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보형물을 제거하고
턱 끝을 전진하는 수술을 진행하였습니다.
턱 아래 흉터는 6개월이상 경과 후 흉터 제거수술을 하기로 하였구요.


이 수술을 하면서 개인적으로 드는 생각은
이왕 입안을 열고 들어갈 것이면
뼈 수술로 하는 것이 낫겠다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집도의 실력이 충분히 받쳐 준다면 말이지요.
이 분은 턱아래로 보형물이 뚫고 나올 걱정이 없어지셨고
수술 전보다 비대칭이 교정된 것 같아서
만족하셨습니다.
간단한 수술이었지만 저도 기분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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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처가댁이 제주도라 명절마다 제주를 갑니다.
이번에는 다랑쉬오름을 갔었는데요.
날씨가 좋아서 정상에서 한바퀴 돌면서 영상을 찍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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