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먹을지 고민하다 이것도 먹고 싶고 저것도 먹고 싶고 할 때 생각나는 단어가 바로 #뷔페 일 텐데요. 예전에는 가성비 좋은 뷔페를 방문해도 괜찮았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요즘엔 그 가성비 좋은 뷔페들의 비용이 너무 높아지다 보니 돈을 조금 더 투자해서 좋은 곳으로 가자는 생각이 많이 들면서 #호텔뷔페 에 눈을 뜨기 시작했습니다.
많은 호텔뷔페를 가본 건 아니지만 제가 가본 #서울호텔뷔페 중 베스트 안에 들어간다고 할 수 있는 #JW메리어트호텔 #플레이버즈 를 다녀왔습니다.

사실 이미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 거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서울 호텔 뷔페 맛집으로 이미 명성이 높은 JW메리어트 호텔 플레이버즈는 주말에는 예약하기도 어려운데요.
위치도 고속터미널에 위치해 있다 보니 다른 호텔 뷔페에 비해 방문하기도 용이해서 더 인기가 좋은 것 같아요.
플레이버즈는 트립어드바이저 1위에 올라와 있을 정도로 많은 분들이 맛에 대해서 인정을 하는 곳입니다. 하지만 호텔 뷔페다 보니 확실히 금액이 높다 보니 자주는 못 가게 되고 특별한 날에만 갈 수 있다는 게 조금 슬프네요.
이 맛있는 음식을 부담 없이 먹고 싶다.
다행히도 요즘엔 다양한 곳에서 식사권을 구매할 수 있어서 할인된 가격을 만나 볼 수도 있어서 좋아요.
가장 편한 건 네이버 예약이 아닌가 싶어요. 날짜와 시간 그리고 할인까지 한 번에 할 수 있으니깐요.
그렇게 방문하게 된 서울 뷔페 맛집 베스트 JW메리어트호텔 플레이버즈!!
음식의 가짓수는 적당히 다양하게 있습니다. 간혹 호텔 뷔페라고 갔는데 가짓수가 너무 없어서 당황스러울 때도 있고, 그 반대로 너무 많은 가짓수로 인해서 무엇을 먹어야 할지 모르는 경우도 있잖아요.
그런 면에서 JW메리어트 호텔 플레이버즈의 가짓수는 딱 적당하면서 하나하나 다 맛있어서 좋아요.

육류 파인 것 같으면서도 해산물도 좋아하는 걸 보면 그냥 전 먹는 거라면 다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전복이랑 새우구이는 먹지 않아도 맛이 좋을 거라는 게 예상이 되잖아요. 그리고 호텔 뷔페에서 좋은 점 중 하나는 다양한 고기를 맛볼 수 있다는 겁니다. 요즘 캠핑 등으로 인해서 양갈비를 많이 드시긴 하던데, 그래도 왠지 양갈비는 호텔 뷔페에서 먹는 게 젤 맛있는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아마도 잘 못하면 잡내가 심하게 날 수 있기 때문이 아닌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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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버즈에 너무나도 많은 종류가 있지만 일단 애피타이저 느낌으로 가지고 왔습니다.
애피타이저로 샐러드는 사치죠!!
고기와 새우 그리고 전복을 하나씩 가지고 와서 즐겨줘야죠.
전복의 경우 잘 못 구우면 질긴 느낌이 드는데 확실히 플레이버즈의 음식들은 다 너무 완벽해요.

고기 종류는 잡내가 나지 않고 질기지 않아서 맛있게 먹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여러 번 먹고 싶었지만 그럼 다른 종류의 음식들을 먹지 못해서 한두 점씩만 가지고 왔네요.

JW메리어트 호텔 뷔페 플레이버즈가 좋은 이유 중 하나는 육류와 해산물을 골고루 먹을 수 있다는 건데요.
랍스터, 대게를 함께 먹을 수 있다는 게 좋은 것 같아요.


다만 아무래도 바로바로 쪄서 선보이기에는 먹는 속도를 따라갈 수 없다 보니 차가운 상태의 대게를 맛봐야 하다 보니 찬 대게를 싫어하시는 분들에게는 별로일 수도 있어요. 저 역시 차가운 대게를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아주 맛있게 잘 먹었답니다.
그래도 굳이 살짝 아쉬운 걸 적다면 아무래도 미리 삶아 논 상태다 보니 대게에 수분감이 없었다는 거!!
랍스터는 말해 무엇하겠습니까!! 살이 쫀득하니 맛있더라고요.
메리어트호텔 플레이버즈 해산물 메인이라 할 수 있는 대게와 랍스터 중에 어느 하나를 선택할 수는 없겠지만 취향에 따라 더 맛있게 느껴지는 게 있을 것 같긴 합니다. 물론 그날의 재료의 상태에 따라 다를 수도 있지만요.

JW 메리어트 호텔 뷔페가 서울 호텔 중에서도 가격대 높은 편에 속하는데 이렇게 다양한 종류의 질 좋은 음식을 먹을 수 있다는 걸 가만한다면 그 만한 가격의 가치가 있는 것 같아요.

열심히 먹다가 입을 깔끔하게 정돈하고 싶을 때 먹으면 아주 좋더라고요. 깔끔하면서 개운한 맛이라 다시 시작할 수 있겠다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뷔페에서 안 먹던 음식 중 하나가 국물류였는데, 어느 순간부터는 국물류를 만들어달라고 야채를 담고 있더라고요.
왠지는 모르겠지만 이제는 뷔페 가서 안 먹으면 서운한 안 먹고 오면 한입이라도 먹고 올 걸이라며 후회를 하게 되는 즉석요리인 것 같아요. 다만 배가 불러질 수도 있으니 면은 패스하고 있습니다.

육류와 해산물을 먹었다면 빠질 수 없는 게 바로 회가 아닌가 싶어요.
배가 많이 부르지 않으면서 맛있음을 느낄 수 있는 게 바로 이 회인 것 같은데요.
어느 정도의 두툼한 두께여서 식는 식감을 느낄 수 있으면서 신선하다고 느낄 수 있는 게 어쩜 하나같이 다 고소한지 말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고르곤졸라 피자!!! 한 조각으로 일행과 나눠 먹었습니다.
확실히 밀가루, 탄수화물이 들어가면 포만감이 많이 느껴져서 많이 한 번 더 먹고 싶은데 더 이상을 못 먹겠다는 백기를 들게 돼서 말이죠.

하지만 아무리 배가 불러도 절대 포기할 수 없는 게 바로 디저트와 후식이 아닌가 싶어요.
진짜 디저트배와 밥 배는 따로 있다는 말은 언제나 옳은 말인 것 같아요.
더 이상 못 먹을 것 같다고 생각했음에도 디저트를 먹고 있는 저를 발견하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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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잔의 조화!! 달달함의 결정판으로 담아봤습니다.
그리고 소화를 시킬 수 있는 파인애플과 함께 과일도 담았어요. 파인애플로 약간의 소화를 도아주고 다시 시작하는 느낌으로 과일과 디저트를 먹어주었습니다.


이렇게 또 서울 호텔 뷔페 JW메리어트 플레이버즈에서 너무나도 맛있는 음식들을 배가 불러서 힘들 정도로 먹었네요.
너무 많이 먹어서 2kg은 쪘을 것 같은 느낌이지만 이렇게 포스팅을 하고 있는 지금 또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서 한 번 더 못 먹고 온 음식들이 눈에 아른거리네요.
서울 호텔 뷔페 베스트 JW메리어트 호텔 플레이 버즈에 방문할 다음을 기약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