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 기간이라고 해서 엄청 긴장했는데, 비는 내리지 않고 하늘에 구름은 물론이고 바람이 많이 불어서 그런지 구름의 움직임도 무섭게 움직이더라고요. 이런 이상한 날씨에는 왜 따뜻하게 속을 데워줄 음식이 생각나는지 모르겠어요.
골목 코너에 위치해 있다 보니 오다가다 지나치면서 보긴 했지만 먹으러 가볼까 하는 생각을 하지 못했는데 이렇게 날씨 덕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완산골명가 압구정점이라는 걸 보니 체인인가 본데요. 생각보다 많은 곳에 체인점이 있더라고요. 그 말인즉 맛이 보장되어 있다는 거겠죠!!

여름철에는 사실 따뜻하다 못해 뜨거운 국밥을 찾게 되지 않는데 날이 그래서 그런지 매장 안에 손님들로 가득 차 있더라고요.
여름에는 왜 어디든 콩국수를 계절메뉴로 선보이는지 모르겠어요. 그만큼 많은 분들이 여름엔 콩국수를 찾는다는 거겠죠!!
압구정 맛집 완산골명가 메뉴와 가격을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가격이 다른 국밥집에 비해서 1,000원 정도 저렴하다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주문하고 나면 주문한 메뉴에 맞게 반찬이 제공됩니다.
국밥집이지만 김치만 나오지 않고 다른 반찬도 함께 나와서 좋은 것 같아요. 김가루는 테이블에 처음부터 세팅되어 있어요.
반찬을 보고 어떤 걸 주문했을지 예상이 되시는 분들도 있으실 것 같아요.

네.
맞습니다. 기본 콩나물국밥을 주문하였습니다.
완산골명가 콩나물국밥에는 계란이 따로 나오더라고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렇게 계란이 콩나물국밥 안에 들어가지 않고 따로 나오는 게 좋더라고요.

압구정 맛집 완산골명가 콩나물국밥과 순대 국밥 후기가 궁금하시다면 끝까지 보시면 아실 수 있으십니다.

일단 콩나물국밥의 밥과 순대 국밥에 나오는 밥의 양이 너무 차이가 나더라고요. 그래서 뭐지...
안 그래도 콩나물국밥 가격이 너무 저렴하다고 생각했는데 밥을 이렇게 조금 줘서 그런 건가 싶은 생각이 들더라고요.

하지만 밥 양이 적은 이유는 다 있었어요. 너무 성급하게 판단한 내가 너무 미웠다!!
압구정 맛집 완산골명가 콩나물국밥 후기를 빠르게 결정지을 수 없지요.

압구정 맛집 완산골명가 콩나물국밥은 역시 뚝배기로 제공이 되니깐 테이블에 나와서까지 보글보글 끓고 있었는데요. 그래서 먹는 동안 정말 뜨끈하게 먹을 수 있었어요.
이렇게 장마로 인해 날이 우중충하고 흐린 날에는 이런 따뜻한 국물이 있는 음식을 먹어준다면 진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다시 콩나물국밥 후기로 돌아오면 밥을 조금 주는 이유가 영상에서 확인이 되는데요. 이미 콩나물국밥 안에 밥이 조금 말아져 있기 때문입니다. 보이기에는 적은 양인 것 같지만 먹다 보면 전혀 그렇지 않다는 걸 알 수 있으실 거예요.
순대 국밥도 압구정 완산골명가에서는 가격이 8,000원인데요. 보통 다른 순대 국밥집과 비슷한 가격일 수도 있지만 워낙에 콩나물국밥 가격이 저렴해서 그런지 가성비 대비 좋은 식당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순대국밥의 포인트는 부추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순대국밥에는 순대만, 고기만 이렇게 주문할 수도 있어요.
순대국밥 후기를 말해보자면 비린내와 잡내가 나지 않으면서 깔끔한 맛을 자랑하더라고요. 진한 육수의 맛을 느낄 수는 없지만 깔끔하면서 시원한 국물의 맛은 느끼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테이블에 올려져 있는 김가루는 당연히 콩나물국밥에 추가해서 먹으면 좋으데요.
이건 선택사항인 것 같아요.
처음에는 계란에 김가루를 살짝 올린 다음 콩나물 조금과 국물을 넣은 후 계란을 먹어주면 계란을 아주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이지요. 사실 정답은 정해져있지 않아요. 개인의 취향에 맞게 먹는 게 맛있다고 느끼는 거니깐요.
그럼에도 다른 사람들이 알고 있는 팁을 적용해서 먹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콩나물국밥 후기는 진짜 엄청 배불렀다는 겁니다. 그리고 저는 일단 처음에는 깔끔한 콩나물국밥의 맛을 느낄 수 있게 매운 고추만 살짝 추가해서 먹다가 반 정도 먹고 나면 공깃밥을 넣고 김가루도 넣어서 먹는데요. 그럼 한 가지 음식인 콩나물국밥이지만 2가지의 맛을 느낄 수 있어서 맛을 더 많이 느낀 것 같아서 좋더라고요.

압구정 맛집 완산골명가는 가격이 저렴한 편이라 맛에 대한 반신반의할 수도 있지만 한곳에 오래 있고 후기가 많다는 건 그만한 이유가 있는 것 같아요.
국밥이 생각날 때마다 떠올리게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