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하면 떠오르는 단어가 많겠지만 코로나로 잊고 있었던 물놀이라는 단어가 코로나 방역수칙 완화로 생각나더라고요. 그래서 그런지 물놀이를 할 수 있는 곳들이 대부분 재개장을 하였는데요. 그중 구리 남양주 물놀이터 재개장을 반가워하실 분들이 많을 것 같은데요.
서울 근교에 이런 곳이 있다는 게 진짜 너무 좋더라고요.
구리시 물놀이장
구리 남양주에 운영되고 있는 물놀이장은 총 5군데입니다.
구리시 공원녹지과에서 관리하고 있는 물놀이장은 갈매중앙공원, 동구하늘공원, 왕숙천둔치공원, 인창아름마을공원, 토평공원입니다.
운영 기간 : 2022.06.18(토) ~ 08. 28 (일)
평일, 주말 및 공휴일 운영하며 매주 월요일 휴장
운영시간 : 오전 10시 ~ 오후 5시 40분
40분 운영, 20분 휴식 이건 한강 수영장과 똑같은 것 같네요.

무료로 운영되는 구리 물놀이장이라 그런지 정말 많은 가족단위가 왔더라고요.
아이들은 더운 여름에는 바닥분수만 봐도 물맞으면서 그렇게 뛰어다니는데, 이런 공원에 있는 작은 물놀이장은 천국이나 다름없지요.
아무래도 구리시 주민과 소문을 듣고 오는 많은 분들이 즐겁게 놀기 위해서는 공중도덕을 잘 지키는 게 무엇보다도 중요할 것 같아요. 그래야 오래도록 이 좋은 물놀이장을 이용할 수 있을 테니까요.

공원에 있는 물놀이장이라 그냥 느낌만 낸 거겠지라는 생각을 하실 수도 있을 테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고요!!
워터파크를 축소해 놓은 듯한 느낌이라고 할까요?!
미끄럼틀 주변에서 물이 뿜어져 나오고 진짜 아이들이 좋아할 수밖에 없는 곳입니다. 코로나로 한동안 집에만 있어서 답답했을 아이들에게 이곳은 천국이겠죠!!

물놀이장에서 물놀이를 하면서 신난 건 아이만은 아닌 것 같아요. 아이들의 안전 때문에 지켜보다 보면 살짝살짝 맞는 물이 시원하면서 살짝 동심으로 빠지게 만들기도 하니깐요.

그늘에서 바라본 하늘과 구리 남양주 물놀이장은 너무 좋네요.
물놀이한다고 아이들은 신나고, 보는 것만으로도 시원함이 느껴지니깐 좋고, 무엇보다 무료로 즐길 수 있다는 게 더 좋은 것 같아요.
이번 주말 어디로 떠나볼까 고민이신 분들은 서울과 가까운 구리 물놀이장에 한번 다녀가보세요. 주말이라 사람이 많을 수도 있지만 주말엔 어디든 사람이 많으니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