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넷성형외과 백인수 대표원장의
DOCTOR'S NOTE

안녕하세요^^ 성형외과 전문의, 가넷성형외과 백인수 대표원장입니다.
오늘은 자녀의 결혼식을 앞둔 50대 후반 여성 분의 하안검 수술 케이스에 대해 소개하고자 합니다.
일반적으로 상견례 자리나 결혼식을 앞두게 되면, 그 전까지는 신경 쓰지 못했던 얼굴의 콤플렉스나 노화가 좀 더 신경이 쓰이기 시작합니다. 물론 결혼식의 주인공은 신랑, 신부겠지만 그 자녀들을 선남, 선녀로 키워준 부모님도 어떻게 보면 결혼식에서 ‘제 2의 주인공’일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좀 더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사진도 많이 찍어야 하는 순간이기 때문에 그 순간만큼은 어머니도 예뻐 보이고 싶을 것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분도 평소에는 크게 신경 쓰이지 않았던 눈밑 고민이 자녀의 결혼을 앞두고 두드러져 보이게 되어 본원을 방문해주신 경우인데요.
수술 전 진단부터 수술 진행 방법, 그리고 수술 후 경과까지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수술 전 진단

수술 전 사진을 통해 살펴보면 눈밑에 피부와 근육의 탄력이 떨어져 있고, 지방 주머니가 튀어나와 그 밑에 눈물고랑이 패여 보이는 상태입니다.
수술 진행 과정
그렇다면 하안검 수술 방법은 어떻게 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하안검 수술 진행 시에는 아래 눈꺼풀의 속눈썹 아래 부위를 절개해 수술이 이루어지며, 튀어나온 지방 주머니를 분리하여 아래로 내려주어 패여 있는 눈물고랑 부분을 메워주게 됩니다. 이 과정을 “눈밑 지방 재배치”라고 부릅니다.
눈밑 지방을 재배치 해주고 눈밑 근육에 탄력을 주는 고정 작업을 한 후, 여분의 피부를 절제해주고 섬세하게 봉합하는 과정으로 수술을 마무리합니다. 하안검 수술은 수면마취 하에 편안하게 진행되며, 수술 시간은 30~40분 정도 소요됩니다.
수술 후 일주일 경과

수술 일주일 뒤 실밥을 제거한 후의 모습입니다. 치료 후에 안연고를 바른 후의 상태이며, 절개 부위의 흉터는 크게 눈에 띄지 않습니다.
불룩했던 눈밑의 지방 주머니가 없어지고, 패여있던 눈밑의 고랑도 잘 교정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시기에는 수술 후 붓기가 약간 남아 있고, 일부분에서 멍이 보일 수 있습니다. 이 시기는 멍의 색깔이 노란색으로 바뀌는시기인데, 이는 자연스러운 회복 과정이므로 안심하셔도 됩니다. 실밥 제거 후에는 세안과 화장이 모두 가능하므로 일상 생활이 가능합니다.
수술 후 1개월 경과

수술한 지 1개월 된 경과 모습입니다. 수술 후 경과가 잘 유지되고 있는 모습이며, 눈밑이 훨씬 밝아졌고 주변에서도 젊어 보인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고 합니다.
이 시기는 크게 불편한 것은 없으나, 눈밑 지방 재배치한 부위가 조금 뭉친 느낌이 날 수 도 있습니다. 이것은 회복 과정에서 흉터 조직이 성숙 되어가는 정상 과정으로, 시간이 지날 수록 점점 좋아 지게 됩니다. 눈 밑의 흉터는 눈에 보이지 않고, 시간이 흐르면 거의 눈에 띄지 않게 됩니다. 처음 상담하실 때엔 결혼식이 얼마 남지 않아 회복이 더디면 어쩌나 걱정하셨으나, 생각보다 회복이 빨랐고 사실상 실밥 제거 후에는 큰 불편 없이 지내셨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자녀의 결혼식을 앞두고 눈밑 노화 고민으로 본원을 찾아오신 50대 후반 여성 환자 분의 “하안검수술” 케이스에 대해 소개해드리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해당 사례의 환자 분과 비슷한 연령대를 가지고 계시는 분들 중에 눈밑 노화가 신경 쓰여 고민하고 계시는 분들에게 유익한 정보가 되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