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코성형에 비하여 현재의 코성형은 아주 많이 발전되었으며 발전된 수술 술기에 따라 과거에 비해 훨씬 세부적인 코수술의 방법이 개발되었습니다.
'과거의 코성형'
10~20년 전의 코성형은 비교적 단순한 방법을 이용한 코성형이 보편적이었으며 특히 코끝부분을 섬세하게 올려주지 못하였습니다.

과거의 코성형방법
과거에는 L-자 형태의 실리콘 보형물을 이용한 코성형도 흔했었고 I-자 형태의 실리콘 보형물을 사용하더라도 코끝까지 길게 실리콘을 삽입한 경우가 흔했습니다.
오래전 코수술을 받았던 분들에게 코성형에 대한 과거력을 물어보면 보통 연골재료를 사용하지 않았다던지 단순하게 귀연골 정도만 사용한 경우가 흔합니다.
수술전 상담과정에서 과거에 삽입된 실리콘 보형물에 대해 확인하려면 저선량 CT를 통해 확인해 볼 수도 있습니다.
간혹 오래된 실리콘 보형물에서 CT촬영을 통해 보형물의 석회화를 확인하기도 합니다.

비공비대칭과 비중격만곡증
그리고 실리콘 보형물로 길게 콧대부터 코끝까지를 덮어주는 방식으로 수술하다보니 코끝의 미세한 휨이나 비중격 만곡증의 교정은 거의 하지 않았던 경우가 많습니다.
이로인해 콧구멍의 비대칭 비주의 휨등이 발생한 경우도 많습니다.
'현재의 코성형'
현재의 코성형은 코끝의 높이나 길이를 충분히 자유롭게 이동시킬 수 있는 술기들이 많이 개발되어 코끝을 충분히 높여줄 수 있습니다.

코끝성형을 위한 비중격연골의 채취
보통 코끝의 지지대를 만들어주기 위해 비중격 연골을 주로 채취하며 연골재료가 부족한 경우에는 귀연골을 추가적으로 채취하고 있습니다.
현재의 코성형은 콧대와 코끝을 하나의 실리콘으로 연결하지 않습니다.
코끝은 자가연골재료로 높여주고 콧대는 I-자 실리콘을 이용하여 높여주는 방식으로 코끝과 콧대의 수술을 나누어 수술하고 있습니다.

비중격연장이식과 I자실리콘을 이용한 코성형
코끝은 채취된 비중격연골을 기존의 비중격에 연장이식하여 코끝의 지지대를 만들어주고 부족한 부분은 중첩이식을 통해 높여주면 세련된 형태의 코끝을 만들어 줄 수 있습니다.
코끝의 길이가 짧으면 길어지는 방향으로 변형이 가능하고 코끝이 내려온 긴코의 경우는 짧아지는 방향으로 조절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L-자 실리콘 보형물의 경우 보형물이 콧대와 밀착되지 못해 보형물이 움직인다던지 콧대 또는 코끝의 피부를 얇게 만들기도 하는 부작용을 만드는 경우도 있지만 I-자 실리콘 보형물은 보통 콧대와 밀착되는 환경을 만들기 쉽고 실리콘 보형물이 코끝을 자극하지 않도록 디자인하여 수술합니다.

비중격만곡증의 교정과 비공비대칭의 교정
현재의 코성형은 코끝의 비대칭이나 비중격만곡증을 적극적으로 교정하고 있습니다.
코끝의 높이나 모양도 중요하지만 코끝의 비대칭이나 콧구멍의 비대칭도 섬세하게 맞추어 주는 방향으로 코성형이 진행됩니다.
'중년코 재수술 전후비교'

코재수술 수술전후비교 정면

코재수술 수술전후비교 45도

코재수술 수술전후비교 아래

코재수술 수술전후비교 측면
무엇보다 과거에는 코성형에 대한 인식이 콧대를 높이는것이 중점을 두던 시대가 있었고 그런 트렌드로 인해 콧대는 부자연스럽게 높은데 코끝의 높이는 부족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런 형태의 코성형은 인상을 강해보이게 만들기 때문에 중년이후에 부드러운 인상을 가지기 위해서 재수술이 필요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