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다나성형외과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선 모낭 손상률과 모낭 생착률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흔히 모낭 손상률이 낮으면 모낭 생착률이 높아질 거라 생각하기 쉬운데요 단순하게 생각해볼 때 모낭 손상이 적어지면 당연히 모낭의 생착률 또한 높아질 거라 생각하기 쉽지만 모낭 손상률과 생착률은 그다지 밀접한 상관관계를 보이고 있진 않습니다.

모낭 손상률과 생착률의 상관관계를 알아보기 전에 손상률과 생착률에 대해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모낭 손상률은 채취된 모발 전체에서 손상된 모발이 몇%인지를 나타내는 숫자입니다. 모낭을 최대한 살리는 것은 의사의 실력이고 기술이기 때문에 최근까지도 세계모발이식학회지에서 전 세계 의사들이 모낭 손상률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있습니다.

반면 모낭 생착률은 손상되버린(이미 버려진) 모낭을 빼고 남은 모발을 심었을 때 몇 개가 다시 자라나는지를 나타내는 숫자이기 때문에 모낭 손상률과는 전혀 관계가 없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오히려 모낭 생착률은 모낭의 컨디션, 상태와 더 밀접한 연관이 있습니다. 모발이식 수술을 고민 중인 분들이라면 밀도와 더불어 생착률에도 큰 관심을 가지고 계실 텐데요 잘하는 병원, 경험이 많은 병원을 잘 선택하셔서 좋은 결과 얻으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