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심은대로 다나성형외과입니다. 최근 머리를 짧게 자르지 않고 긴 머리 상태로 이식하는 ‘롱헤어 무삭발 비절개’ 수술법이 발표되었습니다.
롱헤어 무삭발 비절개는 모발이식 수술 시 긴 머리 상태로 이식을 하기 때문에 머리의 컬까지 볼 수 있어 조금 더 자연스러운 수술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에 많은 분들께서 관심을 가지고 계십니다.
그렇다면 롱헤어 무삭발 비절개는 어떻게 해서 개발이 되었을까요?

모발이식 수술은 절개식부터 시작을 했습니다. 절개식 모발이식은 두피 조직을 떼어낸 후 양쪽을 당겨서 봉합하고 떼어낸 조직을 모낭 단위로 분리를 해서 이식 부위에 이식을 하는 방법입니다. 때문에 수술 후 봉합한 부위의 흉터가 남을 수 있고 경우에 따라선 통증도 있을 수 있습니다.

결국 이러한 단점들 때문에 수술에 대한 두려움이 있으신 분들의 경우 쉽게 모발이식수술을 결정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다 수많은 의사들이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많은 연구와 다양한 수술법을 개발해 내었으며 2000년대 중반 이후부터는 비절개 모발이식 수술이 발표되어 수술에 대한 두려움이 있으신 분들도 안심하고 수술을 받아 실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비절개 수술은 삭발을 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모낭을 채취할 때 펀치 안에 채취할 모발의 끝이 들어가야 하기 때문에 머리카락을 짧게 자를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비절개 수술을 하려면 전체 삭발, (혹은) 부분 삭발, 투 클럭 컷을 해야 수술이 가능했습니다.

그러나 국내에서는 유독 삭발에 대한 선입견이 심한 편이라 비절개 수술 또한 거부감을 느끼는 사람들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국내의 삭발에 대한 선입견(롱헤어 무삭발 비절개 영상 中)

삭발을 해야 하는 것이 비절개 수술을 결정하는데 큰 장애물이 되었으며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나온 수술법이 바로 무삭발 비절개 수술입니다.

무삭발 비절개는 채취할 모발만 짧게 잘라 채취하여 이식하기 때문에 전체 삭발이 불필요 해졌고 수술 후에 길게 흉터가 남지 않는 비절개 수술의 장점 또한 유지가 되었습니다.

위의 사진과 같이 수술 후에도 채취한 부분만 작게 흉터가 남게 되기 때문에 윗부분의 머리카락으로 가리게 되면 수술 후에도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더 이상 발전이 불필요하게 느껴졌던 무삭발 비절개는 자연스러운 수술 결과에 대한 의료진의 고민으로 인해 또 한 번의 발전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무삭발 비절개는 전체적으로 머리를 밀지 않는다 뿐이지 채취할 모발은 짧게 잘라야 합니다. 때문에 채취한 모발이 짧아서 머리카락의 원래의 컬을 볼 수 없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모발의 원래의 컬을 보지 못한 채 이식을 하게 되면 밀도가 아무리 좋아도 자연스럽지 못한 수술 결과가 나올 수 있습니다. 특히 눈썹이식, 구렛나로 이식, 측면 헤어라인, 여성 헤어라인 수술 등을 할 때 이 문제가 더 부각될 수 있습니다

결국 이런문제를 해결하고자 나온 수술법이 바로 ‘롱헤어 무삭발 비절개’ 수술입니다.

롱헤어 무삭발 비절개 수술을 하기 위해선 기존의 장비는 적합하지 않기 때문에 ‘윈도우 펀치’ 와 이 신개념 펀치를 작동시킬 수 있는 컴퓨터 프로그램까지 함께 개발되었습니다.

다나성형외과 박재현 대표원장은 윈도우 펀치의 특허를 받고 학회에서 발표, 롱헤어 무삭발 비절개 수술 시연까지 하여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습니다.



롱헤어 무삭발 비절개는 채취한 모발의 컬까지 볼 수 있어 결과가 자연스러운 수술법으로 다나에서 연구, 개발한 신기술입니다.

자연스럽지 못한 수술 결과가 걱정되어 수술을 망설이셨던 분이시라면 롱헤어 무삭발 비절개가 가능한 병원을 찾아 상담받아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