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심은대로' 다나성형외과입니다.
모발이식 수술은 과연 어떤 계절에 하는 것이 좋을까요? 또, 계절에 따라 결과의 차이가 있을까요? 다나성형외과 박재현 원장님과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흔히 여름에 수술하면 덥고 땀이 많이 나기 때문에 수술한 부위가 곪는다거나 염증이 생겨 될 수 있으면 수술은 여름을 피해서 하라는 말이 있습니다.

특히나 직업의 특성상 야외에서 주로 일을 하게 되는 분들, 땀이 많이 나는 체질을 가지고 계신 분들은 어떤 수술이던 여름을 피하려는 성향이 있습니다
이런 개인적인 이유 때문에 여름에 수술을 받지 않겠다 하시는 분들에게까지 수술을 권할 순 없겠지만 대부분의 경우는 수술 후 잘 관리하고 잘 쉬시기 때문에 크게 무리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겨울에 하는 모발이식 수술은 어떨까요? 모발이식 수술을 알아보신분 이라면 모낭의 생착률에 대해 들어보셨을겁니다.
모낭의 생착률에는 많은 상관관계가 존재하게 되는데 그중 하나가 모낭의 보관상태입니다. 채취부위에서 채취된 모낭이 이식부위에 이식되기 전까지 모낭을 안전하게 잘 보관할 수 있도록 최적의 온도인 4도를 맞춰 보관하게 됩니다.
추운 겨울에는 이 모낭의 보관 온도 때문에 모낭이 얼어버리거나 생착이 잘 안된다고 걱정하실 수 있겠지만 이미 이식이 된 모낭은 '보관' 상태가 아닌 내 몸에 '흡수'가 된 상태이기 때문에 체온으로 잘 유지되게 됩니다.

따라서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 모두 모발이식 수술에는 아무런 영향이 없고 결과의 차이도 없습니다
모발이식을 고민중 이시라면 계절보다는 나에게 맞는 수술을 해줄 수 있는 '경험 많은 병원'을 찾아보시는게 어떨까요?
모발이식 계절마다 수술 결과가 다른가요? 영상으로 보시려면 아래의 재생 버튼을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