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머리를 묶을 때도 탈모를 주의해야 한다고 합니다. 오랜 시간 머리를 세게 묶게 되면 모근이 약해져 모발이 뽑혀버리는 ‘견인성 탈모’가 나타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머리를 꽉 묵게 되면 두피에 자극이 가해져 모근이 약해지게 되고 약해진 모근에는 머리카락이 새로 나지 않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머리를 오랫동안 꽉 묶는 경우는 드물기 때문에 일반인들에게선 잘 보이지 않지만 직업적인 이유로 오랜 시간 동안 머리를 꽉 묶어야 하는 분들에게서 많이 보이는 증상입니다. 대표적인 직업군으로 피겨스케이팅, 한국 무용, 고전 무용, 발레, 판소리와 같은 쪽 머리, 올백 머리 등을 오래 유지해야 하는 직업을 가진 분들에게서 많이 보이는 탈모입니다.

견인성 탈모의 주요 발생 부위는 앞머리와 측면 헤어라인인데요 앞서 말씀드렸듯이 앞머리와 옆머리에 지속적으로 두피와 모발에 물리적인 힘을 가하게 되면 모근에 영양 공급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머리카락이 가늘어지고 이는 곧 탈모로 이어지게 됩니다.

견인성 탈모는 예방하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이미 진행 단계라면 모발이식 수술로 치료가 가능하며 수술 결과가 좋게 나올 수 있는 형태의 탈모 중에 하나입니다.

수술 후에도 블랙푸드, 미네랄 성분이 함유된 식품 등의 섭취와 재발하지 않도록 머리를 꼭 묶어야 하는 상황 외에는 상시 머리를 풀어 놓는 등의 철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머리를 세게 묶어 오는 견인성 탈모 유튜브 영상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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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동계올림픽 특집 의느님답변 - 피겨스케이팅 선수에게서 자주 볼 수 있는 견인성 탈모
평창 동계올림픽 특집 의느님답변 피겨스케이팅 선수에게서 자주 볼 수 있는 탈모, 견인성 탈모도 수술이 가능한가요? Track1 Ceremonial, Olympic, Arena Song Björn Skogsberg https://youtu.be/sDwhVdNuiM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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