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나성형외과 입니다 😊
오늘은 모발이식에 관해 잘못 알려진 상식들에 대해 알아보는 3번째 시간입니다.

Q. 모발이식 1차 수술만 하면 된다?
수술을 한 번만으로 끝낼 수 있다면 가장 좋기는 합니다. 그러나

대부분은 1차 수술을 진행 하고 일정 부분 조금씩 밀도가 떨어지는 부분에
아주 소량으로 리터치를 진행하면서 마무리를 짓게 되는데요.

많은 환자분들 중에 한 번에 수술이 끝나는 분들도 있으시고
아니면 조금씩 아쉬운 부분들에 소량으로 리터치 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분들을 떠나서 탈모가 이미 많이 진행되신 분들에 있어서는

예를 들어, 앞쪽부터 뒤쪽까지 한번에 전부 대량이식을 해야 하는 경우라면
앞쪽 M자 부분을 1차적으로 진행합니다. 그 다음으로 일정기간 탈모약을 복용합니다.
탈모약을 복용하면서 정수리탈모 부분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지켜보면서 2차 수술을 진행합니다.
이러한 여러가지 경우의 수가 있기 때문에 1차 수술만 하고 끝난다. 라고 생각하기 보다는
개개인에 상태를 점검하고 계획하는 것이 좋습니다.

Q. 모발이식은 반영구적이다?
이식한 모발과 모낭은 빠지지 않고 잘 자라는 것 같습니다.

이식한 모발은 그대로 잘 자라고있으나 기존에 있던 모발에서 탈모가 진행될 수 있습니다.

모발이식을 한다고 해서 관리를 멈추시면 안되고
실질적으로 탈모의 소인이 있으신 분들은 이식 후에도 계속 기존에 있는 모발들이
탈모가 진행되는 것을 막으면서 관리를 꾸준히 해야 합니다.

정리하자면
이식한 모발은 거의 반영구적이라고 볼 수 있고,
반면에 기존에 있던 모발은 계속해서 탈모가 진행될 수 있기 때문에
모발이식 후에도 신경써서 관리를 하셔야 합니다.

Q. 여름에 수술하면 땀이 많이 나서 생착률이 떨어질 수 있다?
이 질문 역시 잘못된 상식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실질적으로 땀 때문에 생착률이 떨어지거나 그렇지는 않습니다.

모발이식 후 병원에서 2주 정도는 머리 감는 것을 조심하게끔 당부를 드립니다.
아무래도 여름에 땀이 많이 나게 되면 샤워를 더 자주 하시게 될 거고
그래서 그 2주 동안의 잦은 샤워나 신경을 조금 덜 쓴 상태에서 머리를 감는다든지
그런 경우에 탈락이 될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러한 부분들 때문에 여름에 수술하면 생착률이 떨어진다고 오해를 하시는 것 같은데

실질적으로 여름과 생착률의 상관관계는 없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Q. 모발이식은 탈모가 심한 사람한테만 하는 수술이고,
탈모가 진행된다면 탈모약 먹으면 다시 좋아질 수 있다?
이 질문은 어느부분은 맞고 어느부분은 틀린 상식이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모발이식이 예전에는 그냥 탈모를 커버하는 그런 수술에 국한됐다고 하면
현재는 사실 어느정도는 미용목적의 수술에도 맞춰져 있는 수술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남성분들도 헤어라인을 좀 더 예쁘게 만든다든지
여성 분들에 있어서도 헤어라인을 교정하는 그런 미용 목적의 수술도
많이 하고 있기 때문에 꼭 탈모가 심한 분들만 모발이식 수술을 한다고 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사실 탈모 약이라는게 탈모가 계속 진행됐던 과정을
잠시 STOP하는 과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탈모약을 먹고 더 좋아지거나 머리가 더 난다 라는 기대감을 가지신 분들에게는
실망감을 안겨드릴 수 있겠습니다.

얇아졌던 모발이 빠졌다가 다시 자라날 때,
탈모약 복용중에는 조금 더 두껍게 자라서 밀도가 좋아보이는 현상 때문에
모발이 더많이 낫다고 생각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탈모약을 복용하신다 그래도
이미M자가 많이 진행됐거나 정수리탈모가 많이 진행된 분들에 있어서는
탈모약을 복용해도 더 좋아지지 않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그런 분들은 모발이식으로만 커버가 가능한 경우라고 볼 수 있습니다.
모발이식이 미용목적으로도 발전해 나아가고 있다는 점을
관심 가져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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