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모발이식수술 중점병원 다나성형외과입니다!
매일 아침 깨끗하게 머리를 감고 나왔는데,
오후만 되면 어깨 위에 눈처럼 하얗게 떨어진
'비듬'때문에 스트레스 받으시는 분들 있으시죠?
비듬은 단순한 위생 문제로 오해받기 쉽지만,
실제로는 아무리 잘감아도 생길수 밖에 없는 피부/두피 생태계의 문제랍니다!
오늘은 두피 각질과 비듬의 차이점, 원인,
그리고 비듬 없애는 관리 꿀팁을 정리해드리겠습니다!
두피 각질 vs 비듬, 진짜 다른건가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각질과 비듬은 본질적으로는 같은 것 입니다.




두피각질 : 우리 몸의 피부가 재생되면서 맨 바깥쪽 표피층 세포가 자연스럽게 탈락하는 부산물
비듬 : 이러한 각질층이 특정 원인에 의해 과다하게 생성되어 탈락하면서 눈에 보일정도로 도드라지는 현상
따라서 비듬이 생겼다고 해서 무조건 씻지 않아 생기는 불결함의 상징은 아닙니다.



우리 두피에는 '말라세지아' 라는 진균(곰팡이균)이 살고 있습니다.
이 균이 두피의 피지를 먹고 살면서 '유리지방산'이라는 부산물을 만드는데요,
이 물질이 피부를 자극하면 표피 세포가 미친듯이 과증식하면서 비듬으로 탈락하게 됩니다.

이 외에도
비듬이 생기는 원인은
호르몬 불균형, 잘못된 생활습관, 과도하게 기름진 음식 섭취,
스트레스, 머리를 잘 안 감거나 혹은 많이 감음
이러한 이유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머리를 안감아도 피지가 쌓여서 문제지만, 너무 자주 씻거나 과하게 문지르는 것도 문제입니다.
두피의 천연보호장벽이 깨지면서 두피가 건조해지고 각질이 더 폭발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비듬이 많이 생기면 지루성 두피염의 시작일 수도 있습니다
두피가 빨갛게 부어오르고, 가렵고,
아침에 머리를감았느데도 오후만 되면 기름진다면?
지루성 두피염을 의심해 봐야 합니다.

지루성 두피염 치료 방법은
1️⃣ 식습관 및 생활 패턴 개선
너무 기름진 음식은 피지 분비를 증가시킵니다.
스테로이드는 일시적인 호전 효과만 줄 뿐이기 때문에,
식습관 개선과 약용 샴푸를 통한 꾸준한 만성 관리가 중요합니다.
2️⃣ 약용 샴푸 올바르게 사용하기(주 2회 권장)
진균류를 잡기 위해 약용 샴푸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내성이 생길 수 있기 떄문에 주 2회 사용을 권장합니다.
증상이 매우 심할 경우 주 3회까지 늘릴 수 있으나,
좋아지면 주 1회로 줄여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3️⃣두피 자극 성분 피하기
탈모 치료제로 바르는 미녹시딜을 사용하는 경우,
포함된 프로필렌글리콜 성분이 두피를 자극할 수 있습니다.
자극이 심하다면 먹는 미녹시딜이나 로게인폼으로 교체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비듬은 비위생의 상징이 아닙니다!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이렇게 간단한 치료를 통해서
관리를 해주면 금방 좋아지실 수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kLwDmYzPlqo&t=58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