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리프톤 피부과입니다.
지난번에는 온다리프팅과 인모드의 지방분해와 심층부 원리 차이에 대해서 설명드렸는데요. 효과적으로도 어떤 차이가 발생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그에 앞서서 지방분해 과정을 좀더 자세히 살펴볼까요?

사진은 온다리프팅 시술을 하고 나서 지방세포의 변화를 보여주고 있는데요. 지방세포가 염증세포에 둘러싸여 있는 모습입니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서 온다리프팅 후에 지방세포가 서서히 파괴됩니다. 참 좋은 점은 시술하고 나서 한참 지나도 지방세포가 부서지는 과정이 계속 발생한다는 점이죠?
그렇다면 임상결과가 어떻게 나올까요?

사진처럼 지방이 분해가 되어서 윤곽선이 좀더 부드러워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지방이 분해가 된다고 해서 절대 지방흡입 한 것처럼 되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볼륨 감소!가 키포인트죠.
그렇다면 인모드와의 효과차이는 어떻게 될까요?
아직 인모드와 온다리프팅의 1:1 비교 연구가 없기 때문에 정확한 비교는 어렵습니다. 둘다 굉장히 좋은 장비라서 우위를 논하기는 쉽지도 않고요.
하지만 시술과정에서의 불편함의 차이가 굉장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것이 지속적인 치료로 이어지느냐 마느냐로 연결되는 것 같습니다.
인모드는 할 때 매우 뜨거움을 느끼기도 하고, 멍이 수일 가기 때문에 이런 다운타임으로 시술에 앞서 고민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인모드 mini fx,,,
그리고 석션이 잘 되지 않는 경우 열이 깊게 잘 들어갈지도 의문입니다.
반면, 온다의 경우 다운타임이 없습니다. 따라서 환자의 compliance에 매우 좋기도 하구요. 그리고 대개 통증이 없다는 점을 강조하는 글들이 많이 보이긴 하는데…실제로는 뻐근~한 느낌이 드는 시술입니다. 불쾌하진 않은 수준이구요.
그렇다면 리프팅의 대명사인 울쎄라보다 리프팅 효과도 좋을까요?
이부분은 기회가 되면 다음에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