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리프톤피부과입니다.
1회 치료만으로 강력한 효과를 낼 수 있는 프로파운드라는 장비에 대해 소개드려볼까 합니다.

보통 강력한 에너지를 이용하여 리프팅효과를 내는 장비라하면 울쎄라, 써마지가 대표적입니다.
두 장비 모두 조직온도가 60도이상으로 상승하게 되며 강한 에너지로 인한 콜라겐변성이 일어나 리프팅효과가 일어나는데요.
강한 에너지를 사용하는 만큼 유지력도 길어서 다른 리프팅장비와 다르게 시술간격도 6개월~1년으로 깁니다.
오늘 말씀드리는 프로파운드라는 장비는 많은 분들이 생소하실텐데요. 미국의 레이저 장비회사인Candela 사에서 만든 고주파를 이용한 리프팅장비로, 무려 67도의 고온을 3초간 진피내에 전달해주는 장비입니다.
67도 + 3초 이상
이렇게 고온으로 인해 변성된 콜라겐 주변으로 새로운 콜라겐, 엘라스틴, 히알루론산등의 조직들이 생성되게 되죠.

프로파운드는 긴파장(long pulse)을 이용하는 양극성 고주파 니들장비(bipolar needle RF device)입니다. 25도로 꺾인 바늘이 2mm깊이인 진피내로 삽입되게 됩니다.
이때 장비내에서 실시간으로 저항 임피던스를 측정하여 삽입된 바늘의 끝 주변 조직의 온도를 67도까지 올려주게 됩니다.
이때 바늘이 삽입되는 표피 윗쪽에 냉각판이 부착되어 있고, 피부에서 삽입되는 바늘의 3mm까지는 전기가 통하지 않는 절연처리가 되어있어 피부를 화상의 위험으로부터 보호하면서 진피로는 강력한 열을 줄 수 있는 것이죠.

삽입된 바늘끝에서 67도의 온도로 3~5초간 고주파가 발생합니다
고주파를 이용하면서 진피의 온도를 상승시키는 장비라면 떠오르는게 있으실 텐데요. 바로 대표적인게 써마지입니다.
프로파운드 역시 고주파를 전달해주는 방식이 다를뿐 시술 후 효과는 써마지와 유사한데요.
깊은주름, 잔주름, 탄력, 모공, 피부결 등 다양한 개선 효과가 있습니다. 다만 써마지는 총에너지, 치료강도, 피부상태에 따라 치료효과가 개인별로 차이가 날수 있지만 프로파운드의 경우에 직접 바늘을 진피안으로 삽입하여 온도를 올려주는 방식이기때문에 훨씬 직접적이고 강력한 치료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프로파운드 리프팅 전, 후

프로파운드 리프팅 전, 후
다만, 바늘이 삽입되다보니 시술 과정에서 멍이들수 있고 부종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다운타임이 있는 시술입니다.
하지만 다운타임이 끝나고 나면 다른 리프팅장비보다 훨씬 강력한 리프팅 효과를 느낄 수 있고 유지력도 1년 이상 오래가기때문에 시간을 내기 어려우신데 강력한 효과를 원하시는 분에게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자녀분들이 시간내기 어려우신 부모님에게 해드리기에 가장 적합한 리프팅이라고 생각됩니다.
다음에도 더 좋은 정보로 찾아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