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리프톤 피부과입니다.
모공에 대한 검색을 하면 가장 우선적으로 나오는게 모공 축소, 모공 줄이는 방법 입니다.
이만큼 모공에 대해서 다들 없애야 하는 존재로 생각을 하시는데요.
실제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모공은 말그대로 털이 나오는 구멍인데요. 이 구멍을 통해서 피지 분비가 같이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피지가 많이 분비가 되면 기름이 많이 껴보여서 다들 없애려고 하죠. 하지만 이러한 피지는 피부 보습 및 건강에 매우 도움이 되는 물질입니다.
하지만 미용적인 부분도 고려를 해야겠죠.
피지 분비가 왕성하신 분들, 여드름성 피부를 가진 분들은 모공이 대개 많이 확장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피지샘을 줄여서 모공이 좁아보이게끔 하기도 하는데요. 대표적으로 피지억제제인 이소티논 먹는약과 아크리프라는 바르는 약이 있습니다.
또다른 모공확장의 원인도 생각을 해봐야 하는데요. 소위 말하는 “늘어진 모공”입니다.
피부 표면의 탄력이 떨어져서 모공이 늘어져 보이는 것인데요, 늘어져 보이다 보니 모공이 확장되어 보이죠.

그래서 늘어진 모공의 경우에는 이에 맞게 치료를 해야합니다. 탄력이 없고 늘어져 있는데, 이소티논으로 모공을 줄이려고 하면 안되겠죠.
탄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모든 시술의 원리에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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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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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물질을 더해준다.
예를 들면 포텐자로 니들링과 고주파 자극을 주고, 엑소좀으로 피부재생을 돕습니다. 또는 리써FX라는 레이저 장비로 피부 표면에 프랙셔널하게 자극을 주고, 쥬베룩을 주사하여 콜라겐이 자라도록 유도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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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무수히 많은 조합의 치료들이 있습니다. 한가지만 고집하는 것보다 이런 저런 치료를 병합하면 더 좋은 효과를 느낄 수가 있겠죠.
모공은 완전히 없앨 수는 없지만 충분히 조절해나갈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