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리프톤 피부과입니다.
리프팅 상담 중에 울쎄라와 소프웨이브를 함께 진행하는 게 더 좋은지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한 번에 더 좋아지고 싶은 마음에서 나오는 질문이지만, 사실은 왜 같이 하는지부터 먼저 짚어볼 필요가 있는 조합입니다.
이 조합의 핵심은 효과를 더 세게 만드는 데 있지 않습니다.
리프팅 결과가 서로 어긋나지 않도록 방향을 정리하는데 더 가깝습니다.
그래서 신사 소프쎄라는 모든 분께 기본으로 권하는 조합은 아닙니다.
울쎄라는 구조를 먼저 정리하는 시술입니다.


울쎄라는 피부를 팽팽하게 만드는 시술이라기보다 아래로 내려온 구조를 위치적으로 다시 올리는 리프팅에 가깝습니다.
턱선이 무너지고 볼의 중심이 아래로 쏠리면서 얼굴이 무거워 보이는 경우에는 피부 표면을 먼저 건드려서는 인상 변화가 잘 나오지 않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구조를 먼저 바로잡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소프웨이브는 피부가 그 변화를 받아줄 수 있게 만듭니다


소프웨이브는 구조를 끌어올리는 시술은 아닙니다.
진피층에 균일한 열 자극을 주어 콜라겐 재 형성을 유도하고 피부가 변형을 받아들이고
유지할 수 있는 탄성과 회복력을 다시 만들어주는 역할을 합니다.
울쎄라 후 라인은 올라갔는데 피부가 거칠어 보이거나 정리가 덜 된 느낌이 남는 경우는 진피 반응성이 떨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신사 소프쎄라라는 조합이 의미를 가집니다
신사 소프쎄라는 두 시술을 단순히 묶은 조합이 아닙니다.
울쎄라로 구조의 위치를 먼저 정리하고 소프웨이브로 그 결과를 피부에서 안정시키는 방식입니다.


같은 층을 반복 자극하지 않고 같은 효과를 중복시키지도 않습니다.
구조적 처짐과 피부 탄력 저하가 함께 진행된 얼굴에서는 단독 시술보다 결과가 더 정리되는 이유입니다.
모든 분께 신사 소프쎄라가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리프톤 피부과에서는 신사 소프쎄라를 기본 패키지처럼 권하지 않습니다.
피부 두께가 충분하거나 아직 구조 처짐이 크지 않은 경우에는
울쎄라 단독 또는 소프웨이브 단독이 더 적절한 경우도 많습니다.
조합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지금 얼굴에 어떤 역할이 필요한 지가 먼저입니다.
울써마지와 소프쎄라, 어떻게 다른지


간혹 울쎄라와 써마지를 함께 하는 울써마지와 소프쎄라를 같은 조합으로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하지만 두 조합은 목적부터 다릅니다.
울써마지는 리프팅의 힘을 더해 변화를 확실하게 만드는 조합에 가깝고,
신사 소프쎄라는 이미 올라간 구조가 피부에서 자연스럽게 보이도록 결과를 정리하는데 초점이 맞춰진 조합입니다.

그래서 두 조합은 같은 기준으로 선택하기보다는 지금 얼굴 상태에 맞춰 방향을 달리 생각할 필요가 있습니다.
신사 소프쎄라는 '강도'보다 '완성도'의 선택입니다


리프팅에서 중요한 것은 얼마나 많이 했는지가 아니라 어디에 어떤 순서로 작용했는지입니다.
신사 소프쎄라는 강한 변화를 만들기 위한 조합이 아니라 결과의 방향을 정리하기 위한 선택입니다.


신사 소프웨이브 신사 울쎄라로 검색해 이 글을 읽고 계시다면
지금 내 얼굴에 필요한 것이 더 끌어올리는 단계인지
아니면 이미 올라간 구조를 피부에서 정리하는 단계인지 한 번쯤 점검해 보셔도 좋겠습니다.

리프톤 피부과는 소프웨이브와 울쎄라를 유행이 아닌 역할과 단계의 관점에서 사용합니다.
앞으로도 이런 기준을 바탕으로 각 시술의 역할과 적용 시점을 분명히 구분해 흐트러지지 않는 리프팅 결과로 환자분들께 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