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리프톤 피부과입니다.
이번에 리프톤 피부과에서는 자연스러운 볼륨 보완과 피부 탄력 개선을 함께 고려할 수 있는 CaHa 콜라겐 부스터
'디클래시'를 새롭게 도입했습니다.
디클래시는 재생의료 전문 기업 시지바이오가 30년 이상 축적해 온 아파타이트 연구 기술을 바탕으로 개발하고,
DNC Aesthetics가 선보인 제품입니다.

아직 디클래시라는 이름이 낯선 분들도 많으실 텐데요.
오늘은 어떤 원리로 작용하는지, 시술 후 어떤 변화를 기대할 수 있는지, 주로 어느 부위에 활용하는지 쉽게 설명드리겠습니다.
디클래시는 어떤 제품일까

디클래시의 주성분은 칼슘하이드록시아파타이트이며, 줄여서 CaHA라고 합니다.
칼슘과 인으로 이루어진 미세 입자가 부드러운 겔 안에 고르게 섞여 있습니다.

피부에 주입하면 먼저 겔 성분이 꺼진 부위를 부드럽게 받쳐줍니다.
이후 겔이 서서히 흡수되는 동안 CaHA 입자 주변에서 새로운 콜라겐이 만들어지도록 유도합니다.
처음에는 부족한 볼륨이 자연스럽게 정돈되고, 시간이 지나면서 피부의 밀도와 탄력이 조금씩 좋아지는 방식입니다.
얼굴을 크게 채우기보다 가벼운 꺼짐과 피부 상태를 함께 개선하고 싶을 때 고려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디클래시 효과는 어떻게 나타날까


디클래시는 시술 직후 보이는 변화와 시간이 지나면서 나타나는 변화가 다릅니다.
제품 임상에서는 1회 시술 후 24주 동안 경과를 관찰했으며, 안면 볼륨과 피부 보습도, 탄력, 표피와 진피 두께에서 개선된 변화가 확인됐습니다.
다만 효과가 나타나는 정도와 유지 기간은 피부 상태와 시술 부위, 사용량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필러·일반 스킨부스터와 다른 점

디클래시는 필러와 스킨부스터 두 시술의 중간쯤 있는 제품으로 생각하시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꺼진 부위를 과하게 채우지 않으면서 필요한 만큼 볼륨을 보완하고,
동시에 피부 속 콜라겐 생성을 도와 탄력과 피부 상태까지 함께 개선하는 방식입니다.
따라서 얼굴 모양을 크게 바꾸기보다는 예전보다 얼굴이 조금 꺼져 보이거나, 피부가 얇고 힘없이 느껴지는 경우에 고려할 수 있습니다.
콜라겐 생성이 이어지는 입자 구조


디클래시에는 특허받은 LPF 공법의 '라티스-포어' 구조가 적용돼 있습니다.
CaHA 입자가 여러 층으로 이루어져 있어 한꺼번에 분해되지 않고, 바깥쪽부터 차례로 변화합니다.
이 과정이 이어지는 동안 피부 속 콜라겐 생성을 유도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입니다.

입자는 둥글고 균일한 형태로 만들어져 겔 안에 고르게 분산되며, 순도 99% 이상의 고순도 CaHA를 사용합니다.
디클래시는 어느 부위에 활용할까

디클래시는 희석 정도와 주입 깊이를 조절해 얼굴과 목의 상태에 맞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관자와 앞볼, 옆볼처럼 볼륨이 부족한 부위에는 희석을 최소화해 꺼짐을 보완합니다.
팔자 주변과 입가 아래, 턱 앞쪽처럼 꺼짐과 탄력 저하가 함께 나타나는 부위에도 적용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피부가 얇고 잔주름이 많다면 충분히 희석해 넓게 주입하고 피부 두께와 결, 탄력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춥니다.
중안면이나 턱선이 흐릿해진 경우에는 필요한 지지점에 소량씩 주입해 얼굴선을 정돈하기도 합니다.

목주름 역시 고려할 수 있는 부위입니다.
목은 피부가 얇고 움직임이 많아 가로 주름과 건조함, 탄력 저하가 함께 나타나기 쉬운데
주름의 깊이와 피부 상태에 따라 희석 정도와 시술 범위를 조절해 목 피부 자체를 탄탄하게 만드는 방향으로 접근합니다.

리프톤 피부과에서는 환자 개개인의 피부 두께와 지방량, 꺼짐과 처짐의 정도를 먼저 살펴봅니다.
이후 볼륨을 보완할지, 피부 자체를 탄탄하게 만들지, 얼굴선을 정돈할지를 구분해 희석 농도와 주입 깊이, 시술 범위를 계획합니다.
앞으로도 충분한 상담과 세심한 상태 확인을 바탕으로 필요한 시술을 제안하고 자연스럽게 만족도 높은 결과를 위해 꾸준히 연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