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안병준성형외과입니다.
진료실을 찾아주시는 분들께서 “어느 순간부터 눈이 갑자기 나이 들어 보인다”는 말씀을 많이 하십니다.
자세히 보면 문제는 윗눈꺼풀의 처짐과 아래눈꺼풀의 변화가 동시에 진행된 경우가 많은데요.
이럴 때 각각을 나눠서 생각하기보다 눈의 위와 아래를 하나의 구조로 보고 접근하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수술 전, 눈에서 먼저 느껴졌던 노화 신호
처음 내원하셨을 때 눈에 띄었던 부분은 윗눈꺼풀과 아래눈꺼풀에서 동시에 나타난 노화 변화였습니다.
윗눈꺼풀은 피부가 아래로 처지며 눈매를 덮고 있었고 눈을 뜰 때마다 답답해 보이는 인상을 만들고 있었습니다.
아래눈꺼풀은 지방이 불룩하게 튀어나오거나 일부는 꺼져 보이면서 전체적으로 피곤한 인상이 강했습니다.
이런 변화가 겹치면서 실제 나이보다 더 지쳐 보이는 상태였던 것이죠.
이런 경우 각각을 따로 접근하기보다는 위아래 눈꺼풀을 하나의 구조로 함께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저는 상안검과 하안검을 동시에 고려한 상하안검수술이 이런 경우에 보다 현명한 선택이 될 수 있다고 설명드립니다

수술 직후, 변화가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수술 직후는 아직 부기와 긴장감이 남아 있는 시기입니다.
이 시점에서 중요한 것은 눈의 높이가 자연스러운지, 좌우 균형이 무리 없이 맞는지, 그리고 과도하게 교정된 느낌은 없는지입니다.
상안검에서는 늘어진 피부를 정리하면서 눈을 뜨는 구조가 편안하게 작동하도록 설계했고
하안검에서는 불필요한 지방은 정리하되 눈 밑이 꺼져 보이지 않도록 전체적인 볼륨과 균형을 맞추는데 집중했습니다.

수술 후 4일, 회복 과정에서도 차이는 드러납니다
수술 후 4일 정도가 되면 실밥 제거 전후로 표정이 조금씩 부드러워지기 시작합니다.
아직 부기는 남아 있지만 일상적인 눈 뜨는 모습은 자연스러워집니다.
이 시기 사진을 보시면 눈이 과하게 당겨진 느낌 없이 편안하게 떠지고 위아래 눈꺼풀이 서로 어색하지 않게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어요.
상하안검수술은 회복 과정에서 무리가 없어야 결과까지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수술 후 1달, 눈 주변에 균형이 만들어집니다
한 달 정도가 지나면 눈 주변의 큰 부기는 대부분 정리됩니다.
윗눈꺼풀은 시야를 가리지 않게 정돈되고 눈을 뜰 때 힘이 덜 들어가 훨씬 편안해집니다.
아래눈꺼풀은 그늘이 옅어지면서 전체 인상이 한결 밝고 깔끔해 보이게 되지요.
이 시점에서 많은 분들이 눈이 또렷해지면서도 인위적인 느낌은 전혀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그 부분이 제가 상하안검수술에서 중요하게 보는 기준입니다.

상안검과 하안검은 전체적으로 살펴보면 전체적인 얼굴에서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 구조입니다.
윗눈꺼풀이 꺼지고 아래눈꺼풀이 불룩한 눈 구조인 경우
한 번의 상하안검수술로 균형을 맞추는 것이 효과적인 솔루션이 될 수 있어요.
노화로 인한 눈 변화가 고민이라면
성형외과 전문의와 함께
위아래 눈꺼풀의 균형부터
차분히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