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주사형 의약품
'위고비 • 마운자로' 품귀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위고비보다 더 큰 체중 감량 효과로
알려진 마운자로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계시는데요.
마운자로 역시 위고비와
마찬가지로 BMI가 30 이상이거나
BMI 27 이상이면서 당뇨 • 고혈압
같은 동반질환이 있는 환자들에게
처방할 수 있는 의약품입니다.
따라서 다른 약물과 마찬가지로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오늘은 마운자로의 근육통 증상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마운자로 성분, GLP-1, GIP 이중 수용체
마운자로는
티프제파타이드(Tirzepatide)라는
성분을 기반으로 한
주사형 체중 감량제입니다.
티르제파타이드는
인크레틴 호르몬 GLP-1과
GIP 두 가지를 동시에
활성화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혈당을 낮추고, 식욕을 줄이고,
위 배출을 늦춰 포만감을 증가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즉, 마운자로는
'식욕 억제 • 대사 조절 • 지방 연소 촉진'
이라는 세 가지 효과를 동시에
노리는 약물입니다.
그렇다면
GIP(Gastric Inhibitory Polypeptide)는
무엇인가?
GIP는 인슐린 분비를 도와 당뇨병과
비만을 치료하는데 사용되지만 지방과
포도당이 축적되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고
글루카곤 분비를 억제하여 혈당을 낮추며,
위 배출을 지연시켜 포만감을 오래
유지시켜 체중 관리에 도움을 주는
GLP-1(Glucagon-Like Peptide-1)를
도와 체중 감량 효과를
더욱 높여준다고해요.
마운자로 임상 실험에서는
15mg 사용 시, 72주 후
평균 체중의 15~20% 이상
감량 효과를 보였다는 결과가
발표되기도 했습니다.
⚠️ 국내에는 15mg 출시
계획이 없음

마운자로 근육통 부작용,
왜 생길까?
마운자로는 위고비와 비슷하게
구역&구토, 설사 또는 변비,
복부 불편감, 소화불량,
식욕 감소 같은 위장 관계 부작용이
가장 흔하게 나타납니다.
그렇지만 일부 사용자들은
주사 부위 통증이나 근육통을
호소하기도 합니다.
대규모 임상시험에서도
근육통은 1%로 매우 드문 편으로
흔한 부작용이 아니지만
통증이 느껴질 수 있습니다.
- 주사 부위 반응
약물이 피하 조직에 들어가면서
일시적으로 뭉치거나
자극을 주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통증이나 멍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는 주사를 놓는 위치에 따라
다르게 느껴질 수 있는데,
배에 주사를 놓는 이유와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배의 경우 신경계 구조가
조밀하지 않아 주사를 놓았을 때
위치에 따라 통증을 느끼는
부위가 넓기 때문입니다.
- 전신 반은
체내 대사 과정이 바뀌면서
몸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단계에서 근육통처럼 느껴지는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마치 운동을 처음 시작했을 때
근육이 뻐근해지는 것과
비슷한 원리라 할 수 있습니다.

근육통 증상이 있을 때 대처 방법
마운자로 사용 중 근육통은
수분 부족, 단백질 섭취량 감소,
빠른 체중 감소, 갑작스러운 운동량 증가,
혈당 변동이 큰 경우, 스타틴 등
다른 약물과의 근육통 부작용 중첩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 물 충분히 마시기 : 하루 1.5 ~2L
👉 단백질 보충 : 체중 1kg당 1 ~ 1.2g(예 : 60kg -> 60~70g
👉 전해질 보충 : 칼륨, 마그네슘 섭취
👉 운동 강조 조절 : 갑자기 무리하게 운동하지 않기
👉 진통제 : 필요하면 아세트아미노펜(타이레놀) 고려
마운자로는 두 가지 장내
호르몬이 식욕 억제와 혈당 조절이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제공하는
혁신적인 약물이지만,
매우 강력한 체중 감량 효과가
입증된 만큼 부작용의 위험성도
분명하게 존재합니다.
따라서 의료진의 경험과
사후 관리 체계까지
꼼꼼하게 확인하는 게 중요합니다.

자신의 건강 상태와
감량 목표에 맞는 프로그램을
선택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했어요.
블리스의원에서는
위고비, 마운자로, DT7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감량을 위한
계획을 세워드리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