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광진구치과, 에스리더치과병원에서 인사드립니다.

“중학생 때 다친 앞니를 신경치료했는데, 요즘 자꾸 시큰해요.”
“오래전에 신경치료한 어금니가 요즘은 씹을 때마다 흔들리는 느낌이에요.”
“그때는 아무 문제 없었는데, 왜 지금 갑자기 아픈 걸까요?”
이런 말씀을 하시며 치과에 내원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대부분은 10대나 20대 초반에 충치나 외상으로 신경치료를 받은 경험이 있고, 오랫동안 특별한 증상 없이
잘 사용해왔던 치아인데 30대, 40대가 된 지금 갑자기 불편함이나 흔들림이 생기는 경우가 꽤 흔합니다.
특히 어릴 때 치료했기 때문에 "오래됐어도 잘 쓰고 있으니 괜찮겠지"라고 생각하지만, 신경치료를 받은 치아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서서히 구조적으로 약해지고, 그 내부의 변화는 겉에서 보이지 않기 때문에 문제가
발생할 때쯤엔 이미 상태가 많이 진행되어 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오늘은 광진구치과 에스리더치과병원에서 신경치료한 치아가 왜 시간이 지나서 문제가 생기는지 흔들림이 생겼다면 어떤 단계에서 어떤 치료가 필요한지 그리고 어떻게 하면 치아를 오래 쓸 수 있는지를 쉽고 현실적인 관점에서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신경치료한 치아, 왜 흔들릴 수밖에 없을까요?
- 신경치료 후 치아는 ‘더 이상 살아있는 치아’가 아닙니다.
신경치료란, 염증이나 외상으로 손상된 치아의 신경(치수)을 제거하고 그 안을 깨끗하게 소독해 인공 재료로
채워 넣는 치료입니다.
하지만 신경과 혈관이 제거된 치아는
✔️ 혈액 공급이 끊겨
✔️ 내부가 건조해지고
✔️ 점차 수분을 잃으며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강도가 약해진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쉽게 말하면, 신경치료한 치아는 내부가 텅 빈 상태이고 겉으로는 멀쩡해 보여도 유리처럼 쉽게 깨질 수 있는 구조인 셈입니다.
그래서 신경치료한 치아는 충격에 약하고 씹는 힘이 반복되면 미세하게 금이 가기 시작하며 수년 뒤엔 뿌리
쪽에서부터 부러지거나, 잇몸 뼈가 흡수되며 흔들리게 됩니다.

- 크라운 보철 없이 오래 사용하면 위험성이 커집니다.
신경치료 후에는 크라운(보철물)을 씌워 치아 전체를 보호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하지만 치료 직후 통증이
없다는 이유로 "괜찮겠지" 하며 보철 없이 오랫동안 그대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문제는 그런 치아가 충격을 받거나 딱딱한 음식을 반복해서 씹거나 교합이 맞지 않아 특정 부위에 힘이 집중되면 치아 벽이 쪼개지거나 치근(뿌리)까지 세로로 금이 가는 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런 상태가 되면 신경치료를 반복하거나 수술로 회복할 수 있는 단계가 아닌, 결국 발치를 고려해야 하는 최종 시점이 되는 것이죠.
특히 어릴 때 치료받고 수십 년간 크라운 없이 지내온 분들일수록 이러한 미세 손상이 서서히 누적되다가 어느 날 갑자기 "씹는 느낌이 이상하다", "치아가 흔들리는 것 같다"라는 증상을 느끼게 됩니다.

- 뿌리 끝에 생긴 염증, 조용히 진행되다 어느 날 ‘툭’ 하고 무너집니다.
신경치료를 받은 치아는 신경이 없기 때문에 세균이 번식하더라도 통증이 늦게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치아 뿌리 끝에서 세균 감염이 시작되고 몸속 면역체계가 그걸 방어하면서 만성적인 염증이 형성되는데
이 과정이 매우 천천히 진행되어 환자 입장에서는 전혀 모르고 지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어느 시점이 되면 잇몸이 부풀어 오르거나 고름 주머니(치근단 농양)가 생기고 치조골이 흡수되어 치아가 흔들리는 증상으로 나타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흔들림이 발생한 치아는 외관상 멀쩡하더라도 이미 뿌리 주변 조직이 손상되어 지지력이 떨어진 상태일 수 있으며, 엑스레이나 3D CT 촬영을 통해 염증의 범위를 정확히 확인해야 치료 방향이 결정됩니다.

흔들리는 신경치료 치아, 치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재신경치료(RCT 리트리트먼트)
염증이 내부 감염으로 인한 경우라면 기존 충전재를 제거하고 다시 소독·충전하는 재신경치료가 1차 선택지입니다.
하지만 기존 치료 후 시간이 오래 지났거나 뿌리까지 미세한 금이 간 경우에는 재신경 치료만으로는 증상이
완전히 해결되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 치근단 절제술 – 뿌리 끝 염증을 제거하는 미세 수술
염증이 뿌리 끝에 국한돼 있다면, 치근단 절제술이라 불리는 수술적 치료로 문제 부위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이는 특히 앞니처럼 뿌리가 길고 주변 구조가 단순한 경우 효과적이며, 큰 통증이나 출혈 없이 비교적 간단한 외과적 치료로 끝낼 수 있습니다.
- 치아 균열이 깊으면 발치 + 임플란트 대체
가장 안타까운 상황은 치아 뿌리까지 깊은 금이 간 경우입니다.
이 경우는 치료를 반복해도 완치가 불가능하며, 임시방편으로 사용하다가 결국 더 넓은 부위에 염증이 퍼질
수 있어 발치 후 임플란트나 브릿지 치료를 고려해야 합니다.
하지만 너무 늦지 않게 진단만 잘 받는다면
✔️ 치아를 더 오래 쓰는 방법
✔️ 혹은, 발치 후 최대한 심미적이고 기능적인 대체 방법
을 선택할 수 있게 됩니다.

신경치료 후 시간이 지난 치아
광진구치과, 에스리더치과병원의 진단 기준
정밀한 진단은 에스리더치과병원에서 신경치료는 그 당시의 통증을 해결하는 ‘응급 치료’일 뿐, 그 치아가 평생 문제없이 유지된다는 보장은 아닙니다.
특히 치료 이후 오랜 시간 관리 없이 방치했거나 보철물 없이 사용했거나 최근 들어 시큰하거나 흔들린다면,
이미 안쪽에서 구조적인 문제가 시작되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광진구치과, 에스리더치과병원에서는 엑스레이 및 3D CT를 통한 정밀 진단 염증 범위와 골 손실 상태 평가하고 치아 보존 가능성 vs 대체 치료 옵션 분석 등을 바탕으로 환자 치아의 현재 상태에 맞는 최선의 진료 방향을 안내해 드리고 있습니다.
“옛날에 치료했던 치아인데, 왜 지금 흔들리지?”
그 궁금증과 걱정에 정확한 답변을 줄 수 있는 곳, 에스리더치과병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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