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로 설립 22주년을 맞이한 구의동임플란트, 에스리더치과병원 입니다.

임플란트 상담을 받다 보면 “잇몸뼈가 부족해서 뼈이식이 필요합니다”라는 설명을 듣는 경우가 있습니다. 단순히 빠진 치아 자리에 임플란트를 심으면 된다고 생각했다가 뼈이식 이야기를 들으면 치료가 복잡해진 것
같아 걱정될 수 있는데요.
임플란트는 잇몸에만 고정되는 것이 아니라 잇몸 안쪽의 치조골, 즉 잇몸뼈에 식립됩니다. 따라서 임플란트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으려면 식립할 위치에 적절한 높이와 폭의 뼈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치아를 잃은 기간이나 잇몸질환, 기존 염증, 해부학적 구조 등에 따라 잇몸뼈가 부족할 수 있습니다.
이때 임플란트를 안정적인 위치와 방향으로 식립할 수 있도록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치료가 바로 임플란트 뼈이식입니다.
그렇다면 뼈이식은 구체적으로 어떤 경우에 필요할까요?
오늘은 구의동임플란트, 에스리더치과병원에서 뼈이식이 필요한 대표적인 상황과 검사방법, 치료 과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임플란트 뼈이식이란 무엇일까요?
임플란트 뼈이식은 임플란트를 식립할 부위의 잇몸뼈가 부족할 때 뼈이식재를 채워 뼈의 폭이나 높이를 보완하는 치료입니다.
뼈가 부족한 상태에서 무리하게 임플란트를 식립하면 임플란트의 일부가 뼈 밖으로 노출되거나 적절한 위치와 각도를 확보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앞니처럼 심미성이 중요한 부위에서는 잇몸선이나 보철물의 형태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임플란트를 단순히 심을 수 있는지만 보는 것이 아니라 다음과 같은 부분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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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를 감싸줄 잇몸뼈가 충분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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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는 힘을 견딜 수 있는 위치에 식립할 수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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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치아와 신경, 상악동의 위치는 어떠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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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철물이 자연스럽게 올라갈 공간과 방향을 확보할 수 있는지
뼈이식은 단순히 뼈의 양을 늘리기 위한 치료가 아니라, 임플란트를 기능적·심미적으로 적절한 위치에 식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과정입니다.

임플란트 뼈이식은 어떤 경우에 필요할까요?
- 치아를 상실한 지 오래된 경우
치아가 빠지면 해당 부위의 잇몸뼈는 더 이상 치아 뿌리로부터 자극을 받지 못합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사용되지 않는 뼈가 서서히 흡수되어 잇몸뼈의 높이와 폭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특히 치아를 상실한 상태로 오랫동안 지냈다면 겉으로 보기에는 잇몸이 잘 아문 것처럼 보여도, 내부의 뼈는
상당히 얇아져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임플란트가 들어갈 공간은 있어 보여도 임플란트를 충분히 감싸줄 뼈가 부족할 수 있어 뼈이식을 함께 고려하게 됩니다.
치아를 잃은 기간이 길다고 해서 무조건 많은 양의 뼈이식이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뼈가 흡수되는 정도에는
개인차가 있으므로 CT 촬영을 통해 남아 있는 뼈의 폭과 높이를 확인해야 합니다.
- 치주 질환으로 잇몸뼈가 손상된 경우
치주 질환은 치아 주변의 잇몸과 잇몸뼈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입니다. 염증이 오랫동안 지속되면 치아를 지지하던 잇몸뼈가 손상되고, 치아가 흔들리다가 결국 발치가 필요해질 수 있습니다.
심한 치주 질환으로 치아를 발치한 자리에는 이미 잇몸뼈가 많이 줄어들어 있거나 뼈의 형태가 불규칙한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상태에서는 염증 조직을 충분히 제거한 뒤 뼈의 결손 범위에 따라 뼈이식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다만 염증이 남아 있는 상태에서 무조건 뼈이식이나 임플란트 식립을 서두르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우선 치주 상태와 감염 여부를 확인하고 필요한 잇몸치료를 진행한 후 수술 시기와 방법을 결정해야 합니다.
- 발치 부위의 뼈가 많이 손상된 경우
충치가 심하거나 치아 뿌리에 염증이 생긴 경우, 치아가 파절된 경우에는 치아 주변의 잇몸뼈까지 손상될 수
있습니다.
특히 뿌리 끝의 염증이 크거나 치아 주변에 고름이 반복적으로 생겼다면 발치한 후 뼈에 빈 공간이나 결손이
남을 수 있습니다. 발치 과정에서 이미 얇아진 뼈가 함께 손상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때는 발치 부위의 염증 조직을 제거한 뒤 상태에 따라 다음과 같은 방법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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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치와 동시에 뼈이식을 시행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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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치 부위를 충분히 회복시킨 후 뼈이식을 진행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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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치와 임플란트 식립, 뼈이식을 동시에 진행하는 방법
- 원래 잇몸뼈의 폭이 좁거나 얇은 경우
치아를 잃은 기간이 길지 않더라도 선천적으로 잇몸뼈가 얇은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앞니 부위의 바깥쪽 뼈는 비교적 얇기 때문에 치아를 발치한 후 빠르게 흡수될 수 있습니다.
임플란트는 보철물이 자연스럽게 올라올 수 있는 위치에 식립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뼈가 얇으면 원하는 위치에 임플란트를 심기 어려워 바깥쪽 뼈를 보완하는 수평적 골증대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앞니 부위에서는 임플란트의 고정력뿐 아니라 잇몸의 형태와 보철물의 심미성까지 고려해야 하므로 뼈와 잇몸 상태를 더욱 세밀하게 살펴봐야 합니다.
- 위 어금니 부위의 뼈 높이가 부족한 경우
위 어금니 위쪽에는 상악동이라는 빈 공간이 있습니다. 위 어금니를 발치한 후 시간이 지나면서 잇몸뼈가 흡수되거나 상악동이 아래로 확장되면 임플란트를 식립할 수 있는 뼈의 높이가 부족해질 수 있습니다.
이때 상악동의 얇은 막을 조심스럽게 들어 올리고 그 아래에 뼈이식재를 채우는 상악동거상술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남아 있는 뼈의 양과 상악동의 형태에 따라 접근 방법이 달라지며, 경우에 따라 임플란트를 동시에 식립하거나 뼈가 형성될 때까지 기다린 후 식립하기도 합니다. 미국치주과학회도 환자의 상태에 따라 상악동 골이식과 임플란트 식립을 동시에 진행하거나 일정한 치유 기간을 둘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 사고나 외상으로 잇몸뼈가 손상된 경우
넘어지거나 부딪히는 사고로 치아를 잃은 경우에는 치아뿐 아니라 치아를 둘러싼 잇몸뼈도 함께 손상될 수
있습니다.
외상으로 뼈가 깨지거나 함몰되었다면 일반적인 임플란트 식립만으로는 적절한 위치와 형태를 회복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손상된 뼈의 범위와 주변 조직의 상태를 확인한 후 뼈이식 또는 단계적인 재건 치료를 계획할 수 있습니다.

뼈이식은 임플란트와 동시에 진행할 수 있을까요?
남아 있는 뼈가 임플란트를 일차적으로 고정할 수 있을 만큼 충분하고 결손 범위가 크지 않다면 임플란트 식립과 뼈이식을 동시에 진행할 수 있습니다.
반면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뼈이식을 먼저 시행하고 뼈가 형성된 이후 임플란트를 식립하는 단계적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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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몸뼈의 폭이나 높이가 많이 부족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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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를 안정적으로 고정하기 어려운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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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증이나 감염 범위가 넓은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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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임플란트 제거 후 뼈 결손이 큰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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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악동 부위의 남아 있는 뼈가 부족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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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직·수평 방향의 복합적인 뼈 결손이 있는 경우
일반적으로 수평 방향의 뼈 부족보다 수직 방향의 골증대가 치료 난도와 합병증 위험이 더 높은 편이므로, 결손 형태에 맞는 신중한 치료 계획이 중요합니다.

임플란트 뼈이식재에는 어떤 종류가 있을까요?
뼈이식에는 환자 본인의 뼈를 사용하는 자가골을 비롯해 동종골, 이종골, 합성골 등의 재료가 사용될 수 있습니다.
각각의 재료에는 뼈가 형성되는 방식과 흡수 속도, 유지되는 부피 등의 차이가 있습니다. 필요에 따라 두 가지 이상의 재료를 혼합하거나 뼈이식재가 움직이지 않도록 차폐막을 함께 사용할 수 있습니다.
어떤 재료가 무조건 가장 좋다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뼈 결손의 크기와 위치, 주변 뼈의 상태, 수술 방법,
전신질환 등을 고려하여 적합한 재료와 방법을 선택해야 합니다.
뼈이식이 필요한지는 어떻게 확인할까요?
잇몸의 겉모습만으로는 내부의 뼈 상태를 정확히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구강검진과 방사선 촬영, 필요에 따라 3차원 CT 촬영을 진행합니다.
검사 과정에서는 다음과 같은 항목을 종합적으로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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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몸뼈의 높이와 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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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가 부족한 위치와 결손 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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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몸 염증과 감염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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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턱의 상악동 위치와 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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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턱의 신경관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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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치아와 치아 뿌리의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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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를 식립할 위치와 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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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보철물이 놓일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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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골다공증 등 전신질환과 복용 약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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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 여부와 구강위생 상태
특히 골다공증 치료제나 항암제 등 특정 약물을 복용하고 있다면 임의로 중단하지 말고 반드시 의료진에게
약의 종류와 복용 기간을 알려야 합니다.

뼈이식 후에는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요?
뼈이식 부위가 안정적으로 회복될 수 있도록 수술 후 안내사항을 지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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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방받은 약은 의료진의 안내에 따라 복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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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부위를 손이나 혀로 자주 건드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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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직후에는 뜨겁고 단단하며 자극적인 음식을 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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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부위의 반대편으로 부드럽게 식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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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도하게 입안을 헹구거나 침을 세게 뱉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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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와 흡연은 회복을 방해할 수 있으므로 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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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부위를 제외한 치아는 위생관리를 지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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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된 날짜에 내원하여 상처와 뼈이식 부위를 확인합니다.
통증과 붓기가 일정 시점 이후에도 줄어들지 않거나 오히려 심해지는 경우, 출혈이 멈추지 않는 경우, 고름이나 심한 냄새가 나는 경우에는 수술받은 치과에 빠르게 연락해야 합니다.

정밀한 진단부터 시작하는
구의동임플란트, 에스리더치과병원의
임플란트 치료
임플란트 뼈이식은 부족한 잇몸뼈를 보완해 임플란트를 적절한 위치에 식립하기 위한 치료입니다. 치아를
잃은 지 오래되었거나 치주 질환과 염증으로 뼈가 손상된 경우, 위 어금니 부위의 뼈가 부족한 경우 등에 필요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같은 부위에 임플란트를 식립하더라도 남아 있는 뼈의 양과 결손 형태, 상악동과 신경의 위치, 전신
건강 상태는 환자마다 다릅니다. 따라서 뼈이식이 필요한지, 임플란트와 동시에 진행할 수 있는지는 정밀검사 후 개별적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구의동임플란트, 에스리더치과병원에서는 구강검진과 3차원 CT 등 필요한 검사를 바탕으로 잇몸뼈와 주변
해부학적 구조를 세밀하게 살펴보고, 환자분의 구강 상태에 맞는 임플란트 치료 계획을 안내해 드리고 있습니다.
뼈가 부족하다는 설명을 들어 임플란트 치료가 걱정되거나, 뼈이식 여부와 치료 과정이 궁금하시다면 혼자
고민하지 마시고 에스리더치과병원에서 충분한 검사와 상담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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