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hiv) 신규 감염 절반 이상이 청년층인 것으로 파악되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hiv 바이러스는 후천성면역결핍증(AIDS)을 일으키는 바이러스로 사람 몸속에 침입하여 면역세포를 파괴해 면역기능을 떨어뜨리는데요. 감염 후 잠복기를 거쳐 에이즈 증상으로 나타나기까지 길게는 15년 이상까지도 걸릴 수 있어 초기에 대처가 늦어질 수 있습니다.
오늘은 hiv 바이러스 증상에 대해 알아보고 에이즈 환자와는 또 다른 hiv 보균자 뜻에 대해 알아보고 hiv 치료방법에 대해서도 간단하게 알아보겠습니다.
hiv 바이러스 증상

hiv 바이러스 감염 경과는 몇 단계로 분류되어 나타납니다. 초기에는 컨디션이 좋지 않거나 감기 증상 등과 유사해서 그냥 지나치기 쉬운데요. 시간이 지나면서 각종 감염, 종양, 신경계통 합병증 등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1단계 증상 - hiv 바이러스의 체내 침입
바이러스가 체내로 들어와 세포 안에 숨는 단계입니다. 이 단계의 사람들은 건강해 보이지만 전염성이 있고 다른 사람에게 옮길 수 있습니다.
2단계 증상 - 혈액 내에 항체 출연
항체는 23개월 후에 나타나는데 검사를 통해 항체를 검출할 수 있습니다. 항체를 통해 hiv 감염 사실을 알 수 있으며 이 단계는 15년, 혹은 그 이상 지속될 수 있습니다.
3단계 증상 - 초기 hiv 바이러스 증상
체중 감소, 심한 피로감, 계속되는 발열, 약간의 심한 발한 등의 증상이 있습니다. 부적절한 관계 후 이러한 증상이 나타났다면 적절한 검사가 필요합니다.
4단계 - AIDS
hiv 바이러스가 T 면역세포를 파괴하면서 면역력이 심각하게 떨어져 에이즈 증상이 발생합니다. 흔한 것으로는 폐렴, 암, 뇌 손상 등이 있습니다.
hiv 보균자 뜻

hiv 바이러스 증상, 감염이 있다고 해서 모두 에이즈인 것은 아닙니다. hiv 바이러스를 체내에 가지고만 있는 상태면 'hiv 보균자'라고 하는데요.
hiv 보균자 기준은 hiv에 감염되었지만 CD4+T림프구 수가 200㎣ 이상으로 유지되면서 기회감염이 없는 상태이고, 타인에게 전파가 가능한 경우를 말합니다. 별도의 치료를 하지 않은 경우 hiv 보균자가 에이즈로 진행되기까지 평균 8~10년 정도 소요될 수 있습니다.
hiv 치료방법

지금까지 hiv 바이러스 증상과 hiv 보균자 뜻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hiv 치료방법은 현재까지도 완전한 치료방법은 없지만 항 retroviral therapy (ART)라는 치료법을 통해 관리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3가지 이상의 항바이러스 약물을 복합적으로 사용해 치료하는데요. hiv 바이러스의 복제를 억제하거나 죽이는 것으로 면역력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매일 약을 복용하는 것으로 요즘은 hiv 감염을 관리할 수 있으며 잘 관리되면 hiv 감염자라도 일반인 수준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ART hiv 치료방법은 일생동안 지속적으로 복용해야 되며 정기적인 검진과 혈액검사가 필요합니다.
hiv 바이러스 예방법

1.안전한 관계 유지
hiv 바이러스는 성적 접촉을 통해 전파될 수 있으므로 콘돔을 사용한 안전한 관계를 하는 것이 hiv 감염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2.주사 바늘 공유 피하기
hiv 바이러스 증상은 오염된 주삿바늘을 통해서도 침투할 수 있습니다. 주삿바늘 공유는 피해야 합니다.
- 혈액 및 체액 접촉 피하기
hiv 바이러스는 체액을 통해서도 전염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감염자의 혈액이나 체액의 접촉은 피해야 합니다. 상처가 있는 피부와 접촉하지 않고 안전한 혈액 및 체액 처리 방법을 준수해야 합니다.
4.hiv 검사
만약 hiv 바이러스 증상이 의심된다면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보건소에서는 익명으로 hiv 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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