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러분, 간밤에 잠은 잘 주무셨나요? 아마 그렇지 않다는 분들이 많으실 것입니다. 바로 계속되는 열대야 현상 때문인데요. 지속되는 열대야 때문에 한밤중 서울 시내 아파트에서는 변압기 문제로 정전이 발생해 많은 세대에서 불편을 겪었다는 뉴스까지도 나오고 있습니다.
열대야는 이렇게 생활에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건강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열대야가 끝나기 전까지는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하는데요. 오늘은 열대야 기준에 대해 알아보고 열대야 발생시기 및 열대야 불면증 대처방법에 대해서 간단하게 살펴보겠습니다.
열대야 기준

열대야는 해가 지고 시원해야 하는 밤에도 기온이 높게 유지되어 마치 열대지방 같은 밤과 같은 뜻에서 나온 이름입니다.
여름철 중에서도 한여름 중에 발생하는데요. 낮 동안에 축적된 열이 밤에도 방출되지 않아 기온이 밤에도 높게 유지되어 나타나기 때문에 시골보다는 산과 나무가 많이 없고 도심지역에서 많이 발생합니다.
그렇다면 열대야 기준은 어떻게 판단할까요?
열대야 기준은 사람이 느끼는 불쾌함의 온도를 기준으로 판단하게 됩니다.
기상청에서 정의할 때 통상적으로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일 때를 열대야 기준으로 보고 있습니다.
열대야 발생시기

지금까지 열대야 기준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그렇다면 열대야 발생시기는 언제부터일까요?
열대야는 세계적으로 나타나지만 우리나라에서 열대야는 주로 여름철 중에서도 한여름에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로 우리나라 열대야 발생시기는 주로 7월 중순부터 8월 중순까지 발생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 시기에는 여름철 더위가 절정에 달하며 이때 낮 기온은 30도가 넘는 날이 많고 밤 온도는 25도 이하로 떨어지지 않는 날이 많습니다.
요즘에는 환경오염으로 인한 기후변화로 지구 전체의 온도가 상승하여 열대야 발생 시기도 빨라지고 기간도 길어지고 있어 노약자나 건강이 약한 분들은 열대야 시기에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열대야 불면증 대처방법

열대야가 계속되면 숙면을 취하기가 어려워 수면 부족으로 인한 피로감이 누적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여름철에는 불면증으로 인한 건강악화도 발생할 수 있는데요. 만약 지속되는 열대야로 인해 제대로 잠을 자기 어렵다는 분들이라면 다음의 여름철 열대야 불면증 대처방법으로 좀 더 편안하게 주무실 수 있길 바랍니다.
- 가벼운 운동
높은 기온에서 격렬하게 운동을 하면 위험할 수 있습니다. 탈수와 근육경련의 위험이 높아지기 때문인데요. 새벽이나 저녁 늦은 시간 기온이 크게 떨어지는 시기에 관절을 움직이는 저강도 운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 미지근한 물로 샤워하기
열대야 불면증 대처방법으로는 샤워가 있습니다. 이 때 너무 찬물로 샤워를 하기보다는 미지근한 물로 하는 것이 좋은데요. 차가운 물은 기분전환에 도움은 될지 몰라도 숙면을 위해서는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차가운 물이 혈관과 근육을 급속하게 수축시켜 더 많은 열을 발생시키기 때문입니다. 미지근한 물은 근육 이완에 도움을 주어 체온이 서서히 떨어지며 잠을 자는데 더 좋은 상태가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 통풍이 잘되는 잠옷
더운 날씨에는 통풍이 잘 되는 옷이 좋습니다. 잠옷도 마찬가지인데요. 옷을 걸치지 않으면 체온조절 기능을 방해하므로 통풍이 잘 되는 잠옷을 입는 것이 숙면에 도움이 됩니다.
- 적절한 수분 섭취
열대야 현상이 지속되면 몸에 열이 잘 빠져나가지 않아 온열질환에 노출될 위험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목이 마르지 않더라도 계속해서 수분 섭취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 적절한 냉방기구 사용
열대야가 지속되면 집에서 에어컨을 사용하는 가구들이 많아집니다. 이 때 냉방기구를 적절히 사용하는 것이 좋은데요. 잠들기 1시간 전부터 침실 온도는 실내 적정 온도인 24~26도 사이로 맞추고 에어컨은 너무 가까이서 쐬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 우유 한 잔 마시기
열대야 불면증 대처방법에는 칼슘, 단백질, 비타민 등 다양한 영양소를 함유한 우유를 마시는 것이 숙면을 취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우유를 마실 수 있는 분들이라면 자기 전에 우유 한 잔이 열대야 불면증 대처방법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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