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다의 우유'라는 표현이 있을 정도로 영양가가 풍부한 음식이 있습니다. 바로 '굴'인데요.
바로 지금이 요즘 굴 제철시기라 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본격적으로 시장에서 굴을 만나볼 수 있게 되는데요. 날씨가 추워질수록 더욱 굴 제철시기이므로 건강을 위한 제철음식으로 굴을 드시면 좋습니다. 하지만 굴을 생으로 먹을 때에는 굴 노로바이러스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는데요. 오늘은 굴 제철시기와 건강에 좋은 굴 효능, 그리고 굴 노로바이러스 주의하기 위해 어떻게 예방하면 좋은지 간단하게 알아보겠습니다.
굴 제철시기

해양수산부에서 얘기하는 굴 제철시기는 11월에서 4월까지를 제철시기로 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보통 11월부터 본격적으로 굴이 출하되기 시작한다고 하는데요.
제철에 먹는 굴은 맛과 영양이 모두 좋아 몸에 좋다고 합니다. 특히 아연 함유량이 많아 스테미나 식품으로도 꼽히는데요.
특히 12월에는 굴이 크고 알맹이가 풍부하여 가장 맛있는 굴의 맛을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 굴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굴 제철시기를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굴 효능

1)스테미나 증진
굴에는 여러 성분들 중에 아연이 풍부하게 들어있습니다. 아연은 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 생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여 스테미나를 높이는데 좋다고 합니다.
2)피부 미용
굴 효능은 피부 미용에도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생굴에는 각종 비타민과 무기질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 콜라겐 생성을 돕고 멜라닌 세포 생성을 억제하여 피부를 깨끗하게 유지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3)뼈 강화
앞서 굴은 '바다의 우유'라는 별명이 있다고 했어요. 그 정도로 굴은 우유만큼 풍부한 영양소를 가지고 있는데요. 특히 뼈를 튼튼하게 해주는 칼슘이 풍부하고 단백질, 아연, 마그네슘, 철분 등의 미네랄도 풍부하여 뼈 건강은 물론 빈혈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4)면역력 증진
환절기, 겨울철에는 면역력이 떨어지기 쉽습니다. 굴 효능은 이러한 시기에 면역력을 높여주는 데에도 효과적이라고 하는데요. 아연, 철분, 칼슘, 요오드 등의 영양소들이 풍부하여 면역력 증진에 좋은 음식이라고 합니다. 특히 굴의 아연은 호흡기 상피세포를 보호하고 만성질환으로부터 면역체계를 보호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5)뇌 건강
굴 효능으로는 뇌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굴에는 뇌 활성에 도움이 되는 타우린, DHA, 아연 등이 풍부하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기억력 증진 및 두뇌 발달에 효과적으로 DHA는 인지능력, 기억력 등 뇌 기능 향상에 좋아 치매 예방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합니다.
굴 노로바이러스 주의

지금까지 굴 제철시기와 굴 효능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굴에는 이렇게 건강에 좋은 여러 효능들이 있지만 주의해야 하는 점이 있는데요.
바로 '노로바이러스 감염'에 대한 주의입니다.
굴은 겨울철 노로바이러스를 옮기는 주요 매개채 중 하나인데요.
그러므로 생굴을 먹을 때는 신선한 것으로 먹어야 하며 되도록 열에 조리해서 먹는 것이 좋습니다.
굴 노로바이러스 예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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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 칼 등 조리도구는 소독해서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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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 조개 등 어패류는 반드시 익혀서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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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 전과 후, 음식 먹기 전에는 꼭 손을 씻고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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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와 생선 등 음식은 분류해서 도마를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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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로바이러스 감염자가 이용한 옷, 수건, 이불 등은 깨끗하게 세척한다
마무리

지금까지 굴 제철시기와 굴 효능, 굴 노로바이러스 예방법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생굴은 많이 먹으면 설사, 복통, 구토 등의 증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과도하게 먹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는데요.
굴은 산란기인 봄, 여름에는 독성을 가지고 있으므로 되도록 가을, 겨울철의 신선한 굴을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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