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우리성형외과입니다.
오늘은 윤곽 수술 중에서도 문의가 많은 턱끝축소술 수술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해요. 턱 라인은 얼굴 전체의 인상을 좌우하는 만큼, 작은 변화만 줘도 이미지를 확 바꿀 수 있는 부위인데요. 턱끝축소술은 특히 개인마다 고민이 다르고 형태도 다양해서, 맞춤 수술이 아주 중요한 편이에요.
턱끝이 긴 경우

턱끝축소술은 크게 두 부류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첫 번째는 턱끝이 길어서 얼굴이 길어 보이는 경우, 두 번째는 턱끝이 넓고 뭉툭한 경우입니다. 턱끝이 긴 분들은 길이를 줄여주는 방식으로 진행하고, 너무 튀어나온 주걱턱처럼 보일 때는 절골 후 뒤쪽으로 이동시켜 옆모습까지 함께 개선하게 됩니다. 이 과정을 흔히 “샌드위치 절골”이라고 부르고, 턱의 길이,각도,전방돌출을 모두 조절할 수 있습니다.
턱끝이 넓고 뭉툭한 경우

턱이 긴 경우와 반대로 턱끝이 넓거나 U자형으로 둥글게 퍼져 있는 경우에는 턱끝축소술 시 T모양으로 절골 후 가운데 뻐를 제거한 후 양쪽 뼈를 모아주어 턱 너비를 줄여서 더 갸름하고 세련된 라인을 만들 수 있어요. 이 경우 정면에서 보여지는 변화가 크기 때문에 이미지 변화를 확실히 느끼는 분들이 많습니다.
과도한 수술은 독!

턱끝축소술은 변화 폭이 크지만 그렇다고 마냥 많이 깎는 게 좋은 건 아닙니다. 지나치게 턱을 뒤로 넣거나 과하게 축소하게되면 오히려 이중턱이 더 심해 보이거나 피부에 남는 여유 때문에 처짐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원장님들은 보통 피부가 견딜 수 있는 범위 안에서, 가장 자연스럽고 조화로운 라인이 나오는 정도로 수술을 권하는 편입니다. 무조건 작은 턱을 만드는 게 아니라, 얼굴 비율과 옆선 밸런스가 핵심입니다.

오늘은 이렇게 턱끝축소술 종류와 방향에 대해 간단하게 정리해봤습니다. 길이를 줄이는 케이스부터 폭을 줄이는 케이스까지, 정말 다양한 방식이 있기 때문에 본인 얼굴 구조와 비율에 맞춘 상담이 가장 중요하다는 점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