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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kg) 후천적으로 ‘소식좌’ 되는 방법🤫 | 꼭 따라 해보세요‼

라리안청담의원 · 지연의 선 · 2024년 7월 7일

오늘은 살을 빼기 위해 가장 중요한 ‘양을 줄이는 방법’ 여섯 가지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한 번에 입에 넣는 양을 줄이고, 천천히 오래 씹는 습관부터 시작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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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이어트하는 유지어터 의사 강지현입니다. 요새 ‘소식좌’라는 말 많이들 들어보셨죠? 연예계의 대표적인 소식좌 분들로 박소현 님, 산다라박 님, 주우재 님 등이 계신데요. 이분들처럼 과자 하나만 먹어도 배가 부르다 할 정도로 정말 부러운 위를 가지신 분들이에요. 그래서 오늘은 살을 빼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양을 줄이고 위를 줄여서 소식좌 되는 방법 여섯 가지를 소개해 드리려고 하는데요. 이번 영상 끝까지 집중해 주세요.

첫 번째, 한 번에 입에 넣는 양 줄이기. 이거 생각보다 쉽지 않으실 수 있는데요. 한 번에 먹는 양을 산처럼 쌓아서 크게 넣게 되면 제대로 천천히 씹을 수가 없고, 그러다 보면 충분히 씹지 않은 상태에서 음식을 덩어리째 삼키게 됩니다. 음식의 맛도 제대로 음미할 수 없고요. 포만감을 느끼기 위해서는 위에 음식이 들어가고 약 15분에서 20분 정도가 필요한데요. 이렇게 큰 음식 덩어리를 삼키는 행위가 반복되면 짧은 시간 동안 많은 양을 먹게 됩니다. 따라서 맨 처음 할 일은 한 번에 입에 넣는 양을 줄이는 겁니다. 제가 직접 보여 드리려고 밥 한 공기를 이렇게 준비해 봤어요. 이 젓가락으로 양을 가늠하는 것은 어려워서 수저 사용을 추천드리고요. 한 숟가락에서 세 숟가락 정도만 담아서 요렇게 드시는 습관을 들여 보세요. 드시다 보면 본인에게 맞는 양을 찾으실 수 있을 거예요.

두 번째, 천천히 오랫동안 씹어서 삼키기. 적은 양으로 포만감을 느끼려면 천천히 먹는 습관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이건 앞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한 번에 먹는 양이 절대적으로 적어야 가능하고요. 처음부터 한 입을 오랫동안 먹기는 어렵겠죠. 우선 한 입을 1분 동안 씹어야겠다고 생각하시고 타이머로 시간을 재서 드셔 보시는 것도 좋고요. 혹은 횟수를 정해 놓고 하셔도 좋아요. 1초에 한 번 씹기 이런 식으로요. 그럼 1분이면 60번 정도 씹게 되겠죠. 이렇게 먹으면서 의식적으로 씹다 보면 음식의 맛을 음미하면서 먹게 되고, 시간이 지나면서 포만감이 느껴져서 어느새 전체적으로 먹는 양이 줄어 있을 거예요. 이렇게 한 입, 두 입, 세 입부터 시작해 보시고 반복하다 보면 습관으로 자리 잡을 수 있습니다.

세 번째, 반찬과 밥은 작은 그릇에 덜어서 양을 정해 놓고 먹기. 저희 다이어트 프로그램 하시는 고객님들께 나가는 밥그릇이 있어요. 이거 보시면 굉장히 작아 보이죠. 처음에는 고객님들도 ‘이거 누구 코에 붙여요?’ 하시는데 결국 여기다가 밥 덜어서 드시는 습관을 들이시고, 나중에는 이 그릇도 양이 꽤 되더라고요라고 하세요. 그래서 밥 양 줄이기를 수월하게 성공하십니다. 이 밥그릇처럼 반찬도 메인 단백질 반찬 그릇 한 개, 또 다른 한 개의 작은 그릇에 나물 등의 밑반찬을 한 젓가락씩 담아서 두세 가지 정도 드시면 이상적입니다.

네 번째, 외식 자리에서는 싱거운 음식부터 먹기. 보통 회식이나 외식을 하게 되면 양념이 적은 것부터 강한 것까지 있잖아요. 양념의 맛이 강할수록 혀가 자극을 빠르고 강하게 느끼고, 씹을수록 이 자극이 약해져서 양념된 맛을 빠르게 찾게 됩니다. 예를 들어 떡볶이나 불닭볶음면과 같은 음식 드실 때 한 번 입에 넣고 몇 번 씹고 바로 삼키고, 그다음 맛을 느끼기 위해서 빠르게 다음 숟가락을 뜨게 되는 경험을 생각해 보시면 이해가 쉬우실 거예요. 이렇게 자극적인 양념 맛은 나도 모르게 먹는 양을 늘어나게 하는 원인이 되므로 제일 마지막에 드셔 주시고, 간이 되지 않은 음식부터 드시는 습관을 들여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다섯 번째, 끼니마다 꼭 좋은 단백질 챙겨 먹기. 제가 진료를 보다 보면 고기는 별로 안 먹고 김치나 나물만 먹는다고 하시는 고객님들이 많이 계시는데요. 차라리 고기를 드시는 편이 좋습니다. 나물이나 김치 등 반찬과 밥을 먹게 되면 밥 양이 늘어나기도 하고, 그런 탄수화물 섭취가 늘어날 수 있거든요. 그리고 단백질이 포함되어 있지 않으면 포만감을 오래 지속시키기 어렵고 금방 허기지게 됩니다. 단백질은 계란, 두부, 콩, 생선, 살코기 등이 좋고요. 고기는 삶아 먹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여섯 번째, 배부른데 입이 심심할 때 껌 씹기. 이거 제가 정말 도움 많이 받았던 방법인데요. 밥을 먹고 나서나 아니면 끼니 중간에 배가 이제 고프지도 않은데 뭐가 먹고 싶을 때가 있잖아요. 그럴 때마다 저는 껌을 주로 씹었습니다. 그러면 입 안에서 계속 씹는 행위가 일어나기 때문에 굳이 다른 군것질을 하지 않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입이 시도 때도 없이 궁금하고 자꾸 뭘 입에 넣게 된다 하시는 분들께 적극 추천드릴게요.

오늘은 제가 먹는 양을 줄이기 위해서 했던 노력과 성공할 수 있었던 방법에 대해서 설명드렸는데요. 알려드린 내용을 총정리하자면 첫 번째 한 번에 입에 넣는 양 줄이기, 두 번째 천천히 오랫동안 씹어서 삼키기, 세 번째 밥과 반찬은 작은 그릇에 덜어서 양을 정해 놓고 먹기, 네 번째 외식 자리에서는 싱거운 음식부터 먹기, 다섯 번째 끼니마다 꼭 좋은 단백질 챙겨 먹기, 여섯 번째 배부른데 입이 심심할 때 껌 씹기입니다. 처음부터 완벽하게 실천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한 번의 성공이 두 번, 세 번, 네 번으로 이어지면서 결국 습관으로 자리 잡게 된다는 건데요. 여러분들도 이 방법으로 꼭 먹는 양을 줄이는 데 성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