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정제 자막 아카이브

피부과 원장이 남편 리프팅 안해준 이유 #리프팅

라리안청담의원 · 지연의 선 · 2026년 7월 23일

남편의 얼굴을 본 피부과 원장이 리프팅을 해 주지 않은 이유를 설명합니다. 남성미를 위해 꺼진 부위를 굳이 채우지 않고, 비대칭과 입꼬리 주름에 대한 시술 방향도 이야기합니다.

AI 정제 안내

이 페이지는 공개 자막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다듬은 교정본을 먼저 보여줍니다. 원래 의미를 보존하려고 했지만 일부 표현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정확한 뉘앙스는 원문 영상과 함께 확인해 주세요.

원문 영상 미리 보기

아카이브 설명

라리안청담의원의 유튜브 공개 영상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다듬은 자막 아카이브 페이지입니다.

“나한테는 왜 리프팅 안 해 주는 거야?”

“맞아. 데모할 때 빼놓고는 안 해 준 것 같기는 한데, 폭스랑 BBL 이런 건 계속 했잖아.”

“자기는 리프팅을 안 해 준 게 처진 게 별로 없어서 그래. 나이에 비해서 처짐이 심하지 않아. 자기는 일단 볼살이 별로 없잖아. 살이 없기 때문에 처짐이 심하지 않아서 지금 굳이 리프팅을 할 필요는 없어. 그런데 고주파 시술은 좀 해 주고 싶긴 해. 전체적으로 피부를 타이트닝시키고, 피부 결이나 톤도 좋아질 수 있는 써마지, 덴서티, 세르프 이렇게 세 가지가 있는데, 울쎄라 같은 건 굳이 필요하지 않아서 안 해 준 게 커.”

“그리고 내가 말하는 게 있잖아. 선크림 발랐어? 맨날 물어보는데 맨날 안 바르잖아. 무엇보다 중요한 게 선크림 바르는 건데 자기는 그걸 안 하잖아.”

“그걸 안 한다고 시술도 안 해도 되는 거야?”

“네가 귀찮다고 안 받았잖아.”

“아프다고 안 받는 거지.”

“그래서 내가 세르프 데려왔잖아. 세르프 좀 하면 좋을 것 같아.”

“나 얼굴에 이런 데, 꺼진 것 같지 않아? 약간 땅콩형 얼굴인 것 같지 않아?”

“꺼진 부분이 있지. 당연히 꺼진 부분 없이 꽉 채워져 있으면 얼굴이 되게 이상할걸. 그런데 꺼진 정도나 위치가 적절하게 있어야 얼굴의 입체감이 살아 보이는 거야. 자기는 내가 봤을 때 왼쪽이 조금 더 꺼져 있고, 앞볼도 살짝 이쪽이 꺼져 있지.

땅콩형 얼굴은 뒤볼이 꺼진 사람이 있고 앞쪽이 꺼진 사람이 있거든. 자기는 뒤쪽은 별로 안 꺼졌어. 그런데 앞쪽이 꺼졌어. 뒤쪽이 꺼졌으면 내가 조금 채워 볼까 했을 텐데, 비대칭 교정을 위해서는 할 수 있어도 굳이 여기를 채워서 선을 부드럽게 만들 필요는 없을 것 같아.”

“왜?”

“자기는 남자니까. 우리가 잘생긴 남자나 멋있는 남자를 생각해 보면, 생각보다 굴곡이 있는 얼굴이 많거든. 흔히 말하는 잘생긴 배우를 생각해 봐도 골격이 어느 정도 드러나는 경우가 많아. 나이가 들수록 더 그렇고. 그런데 그게 어떻게 보면 남성미를 상징한다고 볼 수 있거든.

그런데 ‘여기 꺼졌으니까 채워야지’ 하고 채우면 얼굴 선이 되게 부드러워질 거 아니야. 그러면 남성미가 많이 떨어질 수 있지. 물론 선을 부드럽게 채우는 걸 좋아하는 남성분들도 있어. 그럼 그때는 채우면 돼.

그런데 일반적으로 생각했을 때 남성적인 얼굴이라는 건 어느 정도 얼굴 골격이 드러나면서, 들어갈 때는 들어가고 나올 때는 나오는 얼굴이야. 그래서 안 채워 준 거고, 내가 만약 자기가 여자였으면 선을 부드럽게 하기 위해서 채웠을 거야. 여성미가 넘치는 여자 연예인들을 생각해 보면 대부분 선이 좀 부드럽고, 굴곡이 크게 없는 얼굴이잖아. 남자이기 때문에 굳이 채울 필요는 없어.”

“눈썹 위 이마 쪽에도 굴곡이 있는데, 약간 꺼진 것처럼 보이는 것도 마찬가지야. 어때?”

“그것도 비슷한 맥락이야. 자기는 솔직히 단차가 크지 않거든. 굉장히 심한 분들도 있어. 그런 분들은 약간 채우는 걸 생각해 볼 수 있어. 그런데 높이 차이 자체가 어떻게 보면 남성미를 상징하는 요소이기 때문에, 내가 여기를 메워서 남성미를 떨어뜨리는 게 싫다면 굳이 채울 필요는 없어.

아까 말했다시피 정도가 너무 심해서 약간 채우는 게 괜찮은 사람도 있을 수 있거든. 그런데 자기는 그런 타입은 아닌 것 같아. 그리고 내가 봤을 때 너는 이제 내 남편이니까 내가 원하는 대로….”

“너 취향으로?”

“어. 그런데 남성분들 중에서도 ‘나는 여기 좀 부드럽게 만들고 싶어요’ 하시면 채워 볼 수 있어. 추구하는 이미지의 차이인 것 같아. 남성미 있는 얼굴이 내 취향이고 내가 추구하는 이미지이기 때문에 굳이 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

“나는 얼굴 비대칭이 고민인데, 이런 건 좀 해결할 수 없어?”

“비대칭 때문에 오시는 분들이 되게 많거든. 생각보다 사람은 누구나 비대칭이 있고, 그 비대칭을 완전히 대칭으로 굳이 만들어야 하나 하는 생각을 개인적으로는 좀 해. 예를 들어 연예인분들 중에서도 솔소이 씨, 소녀시대 윤아 씨, 주지윤 씨나 뭐, 다 짝짝이야. 눈 크기도 짝짝이고 얼굴 골격도 비대칭인데 예쁘잖아. 예쁘고 잘생겼잖아.

너무 심하면 당연히 비슷하게 맞춰 주는 게 좋지만, 비대칭 자체가 하나의 매력이 될 수도 있어. 자기 같은 경우는 비대칭이 매력이 아닐까 생각해 보는데….”

“그것도 너 취향이야.”

“그렇지? 너무 대칭이면 좀 재미없잖아. 자기는 비대칭이 있긴 있어. 오른쪽 얼굴이 훨씬 더 넓고, 특히 턱 쪽이 그래. 내 왼쪽 면적이 좀 작고, 입꼬리도 오른쪽이 더 내려가 있긴 해.

그런데 비대칭 자체가 내 인상에 크게 영향을 주는 게 아니면 과하게 교정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 그렇지만 얼굴의 대칭이 어느 정도 맞는 게 미적으로는 아름다울 수 있으니까, 그런 면에서는 교정을 해 줄 수는 있지.

자기는 골격 문제라서 골격은 바꿀 수 없고, 턱 근육이라든가 아까 말했던 입꼬리 같은 건 교정해 볼 수 있어. 자기는 또 입술이 비대칭이거든. 두께가 좀 얇은 부위에 필러 시술을 살짝 해서 조금 더 맞춰 볼 수는 있어. 그냥 그 정도야.”

“고주파 시술은 하긴 해야겠다. 웃을 때 주름이 좀 지긴 한다.”

“세르프.”

“어, 세르프가 제일 안 아플 거야.”

“내 얼굴에서 제일 바꾸고 싶은 부분은 어디야?”

“주름.”

“음… 입꼬리.”

“입꼬리는 보톡스로.”

“어. 우리가 나이가 들수록 근육부터 늙는단 말이야. 자기도 아마 이걸 계속 쓰면서 습관으로 자리 잡은 것 같아. 나는 그렇게 생각해.

나이가 들수록 얼굴에 평소에 짓는 표정과 인상, 그리고 나의 언행이 드러난다고 생각하거든. 자기가 입꼬리가 이렇게 된 건 평상시에 이 근육을 많이 써서 그런 거야.

그럼 내가 자기한테 추천해 줄 수 있는 건 보톡스랑 엠페이스야. 얼굴 근육이 이렇게 붙어 있잖아. 엠페이스로 이 근육을 좀 단련해 주는 거야. 여기뿐만 아니라 이마 근육까지 같이 단련할 수 있어.

나이가 들면 눈 뜨는 힘이 약해져서 이렇게 뜨는 분들이 있잖아. 그런 분들도 엠페이스로 근육을 단련하면 생각보다 눈을 되게 잘 뜨시거든. 그리고 아프지도 않아. 자기는 근육부터 좀 해야겠다.”

“네.”

“나는 생각이 조금 다른 게, 평소에 이런 표정을 짓게 만드는 누군가가 옆에 있는 거 아닐까?”

“넘어가자.”

“그래서 엠페이스랑 고스는 일단 기본으로 하면서 고주파를 하면 좋겠다.”

“음.”

“음.”

피부과 원장이 남편 리프팅 안해준 이유 #리프팅 | 지연의 선 유튜브 아카이브 | MedSeo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