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중성형은 쌍꺼풀 수술이나 코 수술처럼 눈과 모 형태 자체를 바꾸는 것이 아닙니다. 일반적으로 길이가 평균보다 긴 인중의 길이를 줄여주는 것이 목적으로, 얼굴의 전체적인 밸런스가 이상적으로 맞아 떨어지게 할 수 있습니다. 이 부위는 0.5mm~1mm만 줄여도 상당히 달라진 모습을 기대할 수 있어 세심하게 수술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과도하게 축소하면 인중축소재수술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에이탑성형외과 후기를 참고해 보면서 첫 수술에서 신중하게 진행하여 마무리하시기 바랍니다.

여러 원인에 의해 긴 인중
인중은 선천적, 후천적인 원인에 의해 길 수가 있습니다. 선천적으로는 타고난 길이 자체가 긴 것이고, 후천적인 요인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게 됩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나이가 들어 얼굴의 인상도, 비율도 변화를 하게 돼 수술을 결심하게 되는데 첫 수술이 잘못될 경우 인중축소재수술을 해야 하기도 합니다.
후천적인 요인 가운데 노화는 상당한 영향을 미칩니다. 피부 탄력이 저하되고 아래로 전체적으로 처지게 되니 이 부분도 자연스럽게 그 길이가 길어져 보이는 것입니다. 치아 교정과 양악수술 등의 외과적인 치료나 수술을 하고 난 이후 입이 들어가게 되면서 이 부분이 늘어날 수도 있습니다. 이전에 축소 수술을 했는데 교정이나 양악을 하고 난 이후 다시 늘어지면서 인중축소재수술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개인별로 늘어남의 정도와 처짐, 길이 등이 다르므로 반드시 꼭 인중축소재수술을 해야 하는 것은 아니나, 얼굴 비율이나 외모 등에 미치는 영향이 클 경우 수술을 고려해볼 수가 있습니다. 이 부분이 늘어나지 않도록 사전에 철저하게 예방하는 것은 사실상 좀 어려울 수 있기에 그 길이가 과도하게 길어 얼굴의 비율을 망친다면 수술을 고려해 보실 수 있겠습니다.

인중축소 수술의 필요성
긴 인중은 사실 살아가면서 기능적으로 큰 불편함을 유발하지는 않습니다. 일상을 보내는 데에 지장을 주는 사항은 없지만 사실 이 부분이 몇 mm만 길어도 얼굴 비율을 해칠 수가 있으며 노안으로 보이는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얼굴 중안면부의 길이, 전체적인 얼굴의 길이 자체가 길어 보이며 노안의 인상은 외모의 콤플렉스로 작용을 하게 됩니다.
특히 첫 수술을 하고 난 이후 만족을 했는데 다시 늘어나게 된다면 이전보다 더 나이가 들어 보이는 것 같은 스트레스로 인해 인중축소재수술을 고려할 수밖에 없습니다. 외모에 대한 스트레스가 상당히 크고 얼굴 밸런스가 무너져 고민인 분이라면 충분히 고려해볼 수 있는 수술입니다. 다만 이는 기능적인 불편함 개선보다는 미용적인 만족도를 위한 수술이기 때문에 신중하게 결정하지 않으면 재수술을 해야 할 수 있으니, 충분히 상담을 진행한 뒤 결정해 보시기 바랍니다.

인중축소재수술, 필요한 이유
이 수술을 다시 해야 하는 분들을 보면 얼굴의 전체적인 밸런스를 고려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물론 인중의 길이 자체를 줄이는 수술이지만 단순하게 길이만 줄여버려서는 안됩니다. 길이, 코 끝의 각도, 중안부의 길이, 얼굴의 상/중/하안부 비율 등을 모두 고려해야 합니다. 이런 부분을 분석해 얼굴 균형에 맞게 적절한 길이, 비율로 디자인을 해야 합니다.
이전 수술에서 이러한 것을 고려하지 않고 단순하게 길이만 줄였다면 그 결과에 만족하지 못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에 인중축소재수술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혹은 이전 수술 시 꼼꼼하게 하지 않아 봉합을 단단하게 안 했을 경우 다시 늘어지는 상황이 발생해 재수술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절개를 해 조직을 당겨주고 봉합을 해야 하는 수술인 만큼 자연스러운 결과를 위해서 여러 번 반복하는 것보다 한 번의 수술로 끝낼 수 있어야 합니다.

인중축소 수술 시 고려해야 할 디자인 요소
인중이 정상적인 길이와 비율이 되기 위해서는 정면과 측면에서 봤을 때의 모습도 고려해야 합니다. 입술의 컬이 자연스럽고 부드럽게 살아 있어야 하는데, 이를 위해서는 길이를 축소할 때 윗입술을 살짝 올려주어서 볼륨감 있게 개선을 해야 합니다. 이렇게 한다면 입술 볼륨감도 살아나고 컬도 부드러우며 입술 산, 라인 자체도 매력적으로 개선될 수 있습니다.
또한 인중을 축소하는 수술이지만 이후에 콧구멍이 늘어지거나 코끝이 들리는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니 이를 예방하기 위해 얼굴 뼈를 고정축으로 잡아서 이중고정을 해야 합니다. 근막, 진피, 표피를 한번에 고정하는 이중고정 봉합 방법으로 강력하게 고정시켜 수술 후에도 코끝이 들리거나 콧날개 처짐, 절개선 벌어짐과 같은 부작용을 줄여 인중축소재수술이 반복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인중축소 수술 전 꼭 확인할 사항
인중은 10~10.5mm 정도의 길이를 남겨두어야 자연스러운 길이와 모양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이 길이만이 아니라 개인의 얼굴 특성을 고려해서 수술을 결정해야 합니다. 과하게 줄였다가 윗입술이 두꺼워지거나 산모양으로 될 수도 있고, 입꼬리는 처져 보일 수가 있습니다. 치아가 노출이 되어 부자연스러운 모습이 되기도 하며 오히려 비율이 더 어긋나 보이게 되기도 합니다. 그러니 전문가와 깊이 상담을 해 수술 계획을 먼저 세우고, 본인에게 어울리는 모양/길이/비율에 맞춰서 수술을 진행하실 수 있어야 합니다.

절개 부위가 보이지 않도록 비주 아래를 미세하게 절개하고 필요한 만큼만 당겨서 윗입술 리프팅을 병행하는 인중축소 수술을 통해서 코의 아래에서부터 입술라인까지 예쁜 에이탑성형외과 후기가 되실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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