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각기 다른 생김새와 성격, 특징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일이죠. 하지만 때로는 그것에 불안해하고 상처를 받고 자꾸만 신경이 쓰이면서 자신의 콤플렉스로 남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렇게 한번 마음속에 자라난 생각은 좀처럼 사라지지 않는데요. 함몰유두수술 생각하는 사람들도 아마 이런 상황과 엇비슷한 경우가 아닐까해요. 문득 자신의 눈에 보이게 된 스스로의 모습과 다른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가지고 있는 모습이 다르다는 사실, 그리고 그 다른 점 때문에 자기 자신의 모습이 마음에 들지 않고 남들보다 더 불편을 겪거나 까다로운 자기 관리를 해야 한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되는 순간 자신감도 떨어지고 스스로에게 불만이 따르는 경험 탓에 적극적으로 개선하고자 하는 것인데요.

원래 톡 튀어나온 꼭지 같은 모양을 하고 있어야 하는 이 부위가 반대로 쏙 들어가 있거나 밋밋하고 평평한 형태를 하고 있는 경우가 종종 있었어요.전체 여성의 3%정도의 비율이 이런 형태를 지니고 있다고 알려지고 있는데요. 그 비율만 본다면 결코 극단적으로 적은 숫자는 아니지만, 일상에서 남들에게 늘 드러내고 다니는 부위가 아니기 때문에 더더욱 혼자 고민하고 속앓이를 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은데요. 본래 사춘기를 거치고 2차 성징이 일어날 때, 가슴이 발달하고 커지면서 유두도 함께 자라나게 되는데요. 유방 내 유선과 유관 등의 조직들이 함께 자라야 하는데, 때로 조직이 너무 단단해 유관이 충분히 늘어나지 못한 채로 남거나 조직이 부족해서 돌출 부분이 제대로 커지지 않으면 이처럼 다른 모양이 될 수 있었어요.

톡 튀어나온 것이 아닌 오목하게 들어간 모양을 갖게 되면 그저 눈으로 보기에 남들과 다른 형태라 콤플렉스로 남는 것 외에도 이런저런 문제가 뒤따를 수 있습니다. 먼저 불편을 호소하게 되는 부분은 아무래도 위생 관리가 아닐까 하는데요. 본래 유두는 미세하더라도 분비물이 발생하는 부위인데, 일반적인 경우와 달리 안으로 오목한 모양을 하고 있으면 분비물이나 자연스럽게 생기는 피부의 노폐물 등이 제대로 밖으로 떨어져나가지 못한 채 틈새에 쌓이기 쉬운 탓입니다. 그래서 더 신경을 써서 깨끗하게 케어를 해 주어야 하는 것이죠. 관리가 소홀하면 쉽게 염증이 생기는 등의 트러블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문제와 연결되어, 심한 경우 유방 부위에 본격적으로 염증이 생겨 아프고 고생할 수 있었어요.

거기에 모양이 남들과 다른 만큼 모유수유를 할 때에도 어려움이 따를 수 있죠. 결국 이런 불편함의 끝에 함몰유두수술 결심하게 되는 경우를 볼 수 있는데요. 다만 그렇게 생각하고 이리저리 정보를 찾아다니면 만나게 되는 이야기들이 있었어요. 시판되는 기구를 사용하면 교정이 가능하다고 하는 사람도 있고, 적극적으로 함몰유두 수술을 받는다고 해도 시간이 지나면 원래대로 돌아오기 때문에 효용성을 잘 모르겠다고 하는 의견도 볼 수 있었어요. 누군가는 진행 후 모유수유를 했다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다른 누군가는 그 후 모유수유를 못 했다고 밝히는 사람도 있죠. 이런 차이는 방법이 여러가지이며, 그 중에서 각자에게 맞는 방식을 찾아 진행되어야 하기 때문에 발생하게 되는 것이죠.

즉, 똑같이 오목하게 들어간 모양의 유두를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도 모든 사람이 다 동일한 것은 아니라는 것인데요. 앞서 이런 모양이 되는 이유가 다름아닌 2차 성징 시기에 성장 과정에서 조직이 충분히 자라지 못한 탓이라고 언급을 하였는데요. 그 이야기는 반대로 말하면 얼마나 자라지 못했는지에 따라 심화 정도가 달라진다는 의미도 될 수 있었어요. 사람마다 정도의 차이가 다르고 처해 있는 상황이나, 남다른 모양으로 인해 겪는 불편함의 종류도 각기 다르기 때문에 그에 맞게끔 잘 살펴서 진행해야 한다는 것인데요.

증상의 정도에 따라서 수술의 방향을 정하는 것이 일차적으로 고려되어야 할 부분이라 할 수 있겠는데요. 함몰유두수술 시 심한 정도는 크게 3단계로 구분을 할 수 있습니다. 손으로 잡아서 당기거나 자극을 주었을 때 얼마나 밖으로 꺼낼 수 있는지를 기준으로 판단하죠. 당겨 봐서 밖으로 돌출되는 것이 확실하게 보인다면 약한 1단계, 50% 정도 밖으로 꺼낼 수 있다면 2단계, 어떻게 당기고 자극을 주어도 변화가 보이지 않는다면 3단계로 칩니다. 이 중 1단계와 일부 가벼운 2단계는 유관을 보존해 모유수유가 가능한 쌈지봉합법으로 개선할 수 있지만, 그보다 심하다면 모유수유를 할 수 없는 유두복원술이 필요했었어요.

그래서 두번째로 확인하는 것이 바로 모유수유 계획의 여부인 것인데요. 앞으로 모유수유를 할 가능성이 있고 그러한 계획이 있는 사람은 자신의 증상 정도를 체크하여 가능한 정도라면 쌈지봉합법을 통해 개선해 볼 수 있었어요.이렇게 진행하면 유두를 밖으로 꺼내고 모유수유를 시행하는 것이 가능했었어요. 반면 앞으로 수유를 할 가능성은 있지만 정도가 심해 쌈지봉합법으로는 충분한 교정이 어려운 상태라면 수유 이후 유두복원술로 확실하게 개선해 주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모유수유 계획이 없는 경우에는 재발 가능성이 낮은 유두복원술로 한번에 바로잡아 줄 수 있었어요.

그렇다면 이 함몰유두수술의 방법들은 서로 어떻게 다른 것일까요? 먼저 유두복원술은 앞서 이야기 한, 모양이 오목한 형태가 되도록 만드는 원인을 없애서 해소하는 방식을 지니고 있습니다. 문제가 되는 것은 안쪽에서 유두를 잡아당기고 있는 짧은 유관이지요. 이 유관과 겉 피부를 서로 떼어 분리하게 되면 톡 튀어나온 본래의 모양을 되찾을 수 있다는 원리이지만 유관을 떼어내야 하기 때문에 이러한 방식으로 수술을 받은 후에는 모유수유를 할 수가 없는 거죠. 대신 원인 자체를 해소해 주었기 때문에 같은 현상이 다시 나타나게 될 가능성도 크게 줄여줄 수 있고, 모양도 예쁘게 나타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었어요.

반면 쌈지봉합법은 유관을 보존하면서 들어간 부분을 밖으로 꺼내 주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는 방법인데요. 원리를 간단히 설명하자면, 안으로 쏙 들어가 있는 부분을 밖으로 당겨 빼내 준 다음 그 아랫부분을 실로 감싸주듯 묶어서 당겨주어 다시 들어가지 않고 밖으로 나와있을 수 있도록 하는 방식인데요. 다만 이런 방법을 사용하는 것이다 보니 내측에서 너무 강하게 잡아당기고 있을 경우에는 제대로 잡아주기가 어렵죠. 그래서 심하지 않은 단계에서 진행이 가능한 방법입니다.

함몰유두수술 대해 좀처럼 생각하지 못하고 교정기와 같은 방법을 찾곤 하는 것은 아무래도 생소하며, 남들에게 털어놓기도 어렵고 주변에서 알아채는 것 역시 힘들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데요. 어떤 사람들은 나만 이렇게까지 예민하게 반응하는 것일까 고민을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사실 어떤 것이 정답이라고 말할 수는 없죠. 사람은 누구나 자신이 불편하고 신경이 쓰이는 것들이 존재하기 마련이니까요. 단지 그것을 어떻게 해소하고 개선할 것인지가 중요하다 말할 수 있을 것인데요. 단순히 모양을 개선해 주는 것이라고 생각하여 상담을 나누고 상황을 털어놓을 곳을 탐색하는 데에도 힘이 들 수 있는데요. 이러한 문제가 발생하는 원인과 유방의 구조를 올바르게 알고 이해하는 유방만을 다루는 곳에서 이야기 해 보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씀을 드립니다. 특히 드러내는 부위가 아니기 때문에 같은 여성을 찾아가 고민을 털어 놓는다면 조금 더 마음도 편하고 세심한 방식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봐요.

각각 다르게 가지고 있는 특성과 증상의 정도를 제대로 고려하지 않고 진행하게 되면 나중에 재발을 하거나, 충분한 결과가 나타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늘 명심해야 했었는데요. 그래서 시작하기 전에 현재 증상의 정도와 각자의 상황을 얼마나 정확하게 파악하고 진단한 뒤 계획을 세우는지도 한번 잘 살펴보는 것이 좋을 거예요. 각자에게 맞춤식으로 진행되어야 한다는 점을 간과하는 곳이라면 아무래도 믿음이 조금 덜 가거나 만족스럽지 않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게 될 테죠. 후회가 남지 않도록, 든든하고 자신 있는 스스로의 모습을 얻을 수 있도록 함몰유두수술 신중하게 결정을 내려 보실 수 있길 바랄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