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많이 처지고 늘어진 가슴의
처짐을 개선하면서 윗가슴도
충만하게 하는 케이스에 대한
개선 방법을 이야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가슴 처짐을 개선한다고 할 때
많은 분들이 가장 먼저 떠올리고
선택하시는 수술은
가슴 확대 수술입니다.

확대가 상대적으로
간단한 수술이기 때문이기도 하며
풍선에서 바람이 빠지듯이
가슴이 지금 같이 늘어져 버렸기에
마치 풍선에 다시 바람을 넣듯이
늘어진 가슴에 보형물을 채워 넣으면
예전처럼 탄력 있고 업 된
그런 가슴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렇게 보형물을 넣어
가슴 처짐을 개선하고자 한다면
유두가 밑 선보다 위쪽에 있을 경우에
보형물을 넣음으로써
어느 정도는 처짐이 개선 가능합니다.
이런 경우 보형물을 넣게 된다면
유두와 밑 선 사이의 피부가 늘어나면서
전체적으로 가슴이 올라가 보이며
피부도 탄력 있는 것 같은
그런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와는 반대로 유두의 위치가
밑 선보다 아래쪽까지 내려가 있다면
보형물을 넣어서는 업이 된
가슴모양으로 바꿀 수 없습니다.
이런 경우 단순히 보형물만 넣게 된다면
유두 위쪽 가슴은 불룩하게 변하겠지만
아래 부분의 처짐은 그대로 남기에
오히려 더 처져 보이게 됩니다.

그래서 이런 경우 확대 거상술을 하게 됩니다.

거상술로 피부나 조직을 잘라내고
반대로 볼륨감은
보형물로 채워줘야 합니다.
거상술을 하면서 남아있는 조직을
위쪽 대흉근막에 실로
걸어 올려 주기도 하지만
이런 경우 효과는
일시적일 수밖에 없는데요.
결국 어떠한 방법도
시간과 중력을
이겨낼 수 없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위쪽을 단단히 고정한다고 해도
장기적으로 볼 때는
무거운 가슴 조직을
실로 고정할 수는 없습니다.
결국 한, 두 달 뒤에 다시 처져
내려와 윗가슴의 볼륨을
다시 유지할 수 없다는 점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