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맘스외과성형외과입니다.
수술이 잘 끝났음에도 불구하고
이후 남는 흉터로 인해
고민이 이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시간이 지나면서
흉터가 점점 도드라져 보이거나
색이 진해지는 변화를 경험하기도 하죠.
초기에는 단순한 자국처럼 보이지만
점차 형태가 달라지면서
신경 쓰이는 부위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수술 결과만큼 중요한 것이
흉터 관리 과정입니다.

수술 흉터와 일반 흉터의 차이
흉터 치료라고 하면
피부과 시술을
먼저 떠올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알려진 흉터는
여드름처럼 패여 있는
위축성 흉터가 대부분입니다.

반면 수술 이후 발생하는 흉터는
• 조직이 두꺼워지는 비후성 흉터
• 과도하게 자라나는 켈로이드
이처럼 구조 자체가 다른 형태입니다.
즉, 접근 방식 자체가
완전히 달라져야 하는 영역입니다.

피부 두께에 따른 치료 차이
얼굴과 몸은
피부 두께와 구조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특히 가슴이나 몸 부위는
진피층이 두껍고
반응이 강하게 나타납니다.

이로 인해
레이저 강도 설정이나
치료 방식이 달라질 수밖에 없습니다.
같은 흉터 치료라도
"부위에 따라 접근이 달라져야 합니다."
이러한 차이를 고려하는 것이
치료 방향 설정의 핵심입니다.

수술 후 흉터 관리 단계
흉터 관리는
일정한 흐름에 따라 진행됩니다.
수술 직후에는
상처 안정과 회복이 우선이 되며
시간이 지나면서
• 약 3일 후 드레싱 교체
• 약 10일 후 실밥 제거 및 테이핑
• 약 3주 후 레이저 치료 시작
이와 같은 단계로 이어집니다.
초기 관리 시점이
전체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초기 치료에서 중요한 선택
수술 3주차 시점은
조직 회복이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입니다.
이 시기에는
강한 박피 레이저를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염증을 줄이고
회복을 돕는 방향이 중요합니다.

대표적으로
• 혈관 반응을 조절하는 레이저
• 초기 재생을 유도하는 치료
가 활용됩니다.
즉, 강하게 제거하는 것이 아니라
안정적인 회복을 유도하는 단계입니다.

레이저 치료 간격이 중요한 이유
흉터 치료는
빠르게 반복한다고 해서
효과가 높아지는 시술이 아닙니다.
특히 몸 부위 흉터는
• 진피층이 두꺼운 구조
• 높은 에너지 필요
• 자극에 대한 반응 증가
이러한 특징이 있기 때문에
보통 4주 간격으로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무리한 간격 단축은
오히려 부작용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흉터 유형에 따른 치료 방향
흉터는 상태에 따라
접근 방식이 달라집니다.
비후성 반흥의 경우에는
어븀야그레이저로 치료를 하여
• 흉터 조직을 정밀하게 줄이는 방식
• 주변 조직 손상을 낮추는 접근
을 통해 흉터를 완화합니다.

반대로 위축성 반흔일 경우에는
롱펄스 레이저로
• 진피 재생 유도
• 피부 밀도 개선
이 중심으로 치료하게 됩니다.
즉, 동일한 흉터라도
형태에 따라 치료 계획이 달라집니다.

색 변화까지 함께 고려해야 하는 이유
흉터가 어느 정도 안정되면
색 변화에 대한 치료가 이어집니다.
붉은 기가 남아 있는 경우와
색이 어둡게 변한 경우는
서로 다른 접근이 필요합니다.
• 붉은 흉터 → 혈관 중심 치료
• 어두운 색소 → 색소 분해 치료
이처럼 단계별 접근이 이루어집니다.
"흉터는 형태와 색을 함께 관리해야 합니다."

치료 기간과 현실적인 기대
흉터 치료는
단기간에 끝나는 과정이 아닙니다.
짧게는 수개월, 길게는 수년까지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점은
흉터는 단순히 제거되는 것이 아니라
시간을 두고 점진적으로 완화되는 구조입니다.
무리하게
빠른 결과를 기대하기보다는
단계적인 변화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