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들어 탈모를 겪고 있는 분들이
점점 증가하면서 증상을 치료하기 위해
SNS나 인터넷, 방송에서 나오는 다양한
방법을 적용하여 개선되기를 기대해
보기도 합니다. 우리나라의 인구 1/5가
증세가 있다는 기사가 있을 만큼
주변에서도 흔하게 발병하는 질환이다
보니 기능성 제품을 쓰거나 탈모 약을
복용하기도 하고 차도가 없으면
무삭발모발이식을 찾아보고
계시기도 합니다.

먼저 약은 경구복용약이나 피부에
바르는 외용제로 나눌 수 있으며,
섭취하는 경우에는 대표적으로
피나스테리드,두타스테리드 계열의 약이
존재하는데요. 제품으로는 각각 프로페시아나
아보다트가 있으며, 두타스테리드가 효과가
강한 편이라고 할 수 있으며 피나스테리드는
보통 사람들이 복용하는 수준이라고
분류되기도 합니다.

둘의 차이점은 성분이 어느 정도 함유되어
있느냐에 따라 다르고, 보통 일반적인 효과를
지니고 있는 제품을 먼저 섭취하다가 차도가
없을 시 더 강한 효능을 지닌 약을 복용하게
되는 방향으로 진행되기도 하는데요. 바꾸는
것은 환자 스스로 결정하기 보다는 의료진이
경과를 지켜보고 처방을 통해 판단하기에
임의적으로 바꾸지 않기를 바랍니다.

두 가지 모두 부작용으로 부터 완전하게
안전하다고 볼 수는 없으며 효능이 더
쌜수록 문제가 생길 가능성도 올라가게 됩니다.
다음으로는 바르는 외용제가 있는데, 대표적인
제품으로 미녹시딜이 있는데요. 바르는
형식이지만 결국 약이기에 담당의의
처방을 통해 적용하시는 게 좋으며, 탈모
증상이 생겼다는 것을 인지하신다면
기능성 제품이나 민간요법에 기대는 것
보다는 의료기관에 방문하여 진단을 통해
적절한 조치를 받는 것이 더 좋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방법으로도 회복이 되지 않는다면
무삭발모발이식같은 자연모를 옮겨심는
과정을 통해 개선을 기대하기도 하는데요.
그러나 결국 수술이며, 비용적으로도
적지 않은 수준으로 소모되기에 사전에
신중하게 고민해 보시고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모발이식은 단어 그대로 머리카락을
옮겨 심는 시술인데, 후두부 쪽에 있는
정상적인 모낭을 채취한 다음에 원하는
부분에 옮겨서 심는 과정을 말합니다.
이 때 두 가지의 방법으로 나뉘게 되는데
먼저 두피를 절개하여 채취하는 방식으로
하는지, 피부를 절제하지 않고 하나하나
추출하여 심는 비절개로 하는지 갈리게
되며, 환자의 상태 및 집도의의 판단에
따라 두 가지의 방안을 혼합해서
시행하기도 합니다.

가격으로 비교하면 자르지 않는 방식이
더 높은 금액을 형성하고 있으며, 하나씩
얻으면서 진행하다 보니 술식에 걸리는
시간이 길어지고 비용적인 부분에서도 더
늘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만큼 장점도
있는데, 일상으로의 복귀가 빠르고 흉터가
잘 보이지 않고, 출혈이나 통증이 덜하다는
특징이 있으며, 같은 방법이라 하더라도
머리를 자르냐 커팅을 하느냐
무삭발모발이식으로 하느냐 등등
의료기관마다 쓰이고 있는 방안이 다릅니다.

그러면 두피를 자르는 방안은 어떠한지
궁금하실 텐데, 어쨌든 절제를 하다 보니
흉터나 출혈 및 통증이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다고 앞의 기술이 안 좋다는
것은 아니며 나름대로의 장점이나 특징도
있는데, 먼저 필요한 경우는 안정적으로
많은 수를 심어야 하는 케이스나 후두부
쪽의 머리 숱이 적은 경우, 탈모가 예상과는
다르게 빠르게 진행되고 있을 때 의료진의
철저한 진단을 통해서만 결정됩니다.

그리고 더블락 봉합 법을 통해 흔적이나
피가 나는 것을 최대한 줄이고 있으며,
피하조직까지 봉합하여 흉터가 넓어지는
것을 예방하고 당김 현상에 의한 아픔을
줄여 주는 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절제선을 연결 시 해당 부분의 세포를
살리면서 진행하기에 그곳에도 자연모가
자라게 되면서 흔적이 가려지게 되는 기술을
사용합니다. 장점으로는 짧은 수술시간 및
비용을 절감하고 무삭발모발이식로도
가능하며, 조직의 손상을 최소한으로
줄이고, 안정적인 생착을 도와주고 있습니다.

몇몇 분들에서 절개를 하는 것이
생착률이 더 높다라는 의견을 주시기도
하는데, 예전에는 맞는 말일 수도 있었겠으나
요즘에는 의료기술이 발전하면서 두 가지
방안에서의 차이는 거의 없다고 보셔도 되며,
각각의 특징과 장점이 있기에 관련 기관에
내방하셔서 충분한 검사와 진단을 통해
결정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1 DAY 비절개 노컷

너무 바쁘다 보니 많은 시간을 내지 못하는
분들의 니즈에 의해 등장한 것이 원 데이
비절개 노컷인데 기존의 헤어스타일에 대한
변화를 주지 않고 영구 영역에서 필요한 조직만을
펀치라는 0.8~1.2mm 내경의 원형 도구를
이용해 채취하는 방법입니다.

명칭 그대로 커트가 이뤄지지 않기 때문에
머리카락을 내리면 겉으로 봤을 때도 티가
나지 않게 되어 술식을 진행했음을 외부로
노출시키지 않고 신속한 회복까지 이루게 될
수 있어 일상으로 조속히 복귀가 가능한
무삭발모발이식이라 할 수 있습니다.

선별적인 채취를 이루기 때문에 건강한
것들을 골라 얻을 수 있으며 절제가 이뤄내지
않기 때문에 두피에 가해지는 손상을 줄이는데
있어서도 큰 도움이 되는 방안인데요. 아무래도
현재 헤어스타일의 변화 없이 집도가 가능하기
때문에 커트에 부담을 느끼고 있거나 혹은
자연스러움을 희망하신다면 적합한 방법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머리를 적당한 간격으로 얻어내기
때문에 1cm 이하로 커트를 하게 되더라도
흉이 크게 보이지 않는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는데요. 따라서 최근 들어 바쁜
직장인들, 사람을 대면하는 일이 많은 직종을
가지고 계시거나, 혹은 술식을 진행하느데 있어
큰 부담을 느끼고 계시는 탈모 환자분들
사이에서도 각광받고 있으며 그만큼 수요도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통증은 무삭발모발이식 이후 귀가 시
마취가 풀리면서 조금의 아픔이 느껴질 수
있는데요. 의료기관에서 진통제를 처방하여
고통의 수준을 조절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으며,
일반적으로 2~3일까지는 머리를 감거나
누웠을 때 어느 정도의 쓰라림이나 아픔이
생길 수 있으나 정도가 약하기에 숙면에
방해가 되는 정도는 아닌 경우가 많다고
말씀드릴 수 있으며, 시간이 흐르면서 점차
줄어들게 되는 양상을 보입니다.

성공적으로 마무리가 되었다 하더라도
안정적으로 자리 잡는 기간이 필요한데,
그 시기 내에 관리를 잘못하게 되면
머리카락이 다시 빠지는 사태가 벌어질 수
있으므로 담당의가 주의하라고 하는 기간까지는
신경을 쓰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음주나, 흡연,
과격한 운동 등을 예로 들 수 있으며, 이러한
사항을 잘 지키신다면 원하는 예후를
기대하실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