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 날부터 머리카락이 빠지는
갯수가 많아지는 것처럼 느껴지고
숱이 점점 부족해지는 것이 눈에
보일 때 탈모를 방지하거나 개선해 주는
음식을 섭취하거나 기능성 제품을
사용하여 다시금 회복을 기대하시는
분들이 많은 편입니다. 이러한 행동도
초기 쯤에나 효과가 있는 편이기 때문에
어느정도 진행이 된 상황이라면 의료
기관에 방문하여 진료를 통해 얻어낸 방안을
활용하는 것이 효과적일 수 있으며 만약
이것으로도 대응하기가 힘들 정도로
악화되었다면 술식을 고민해 보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해당 시술은 머리의 뒷부분에서 조직을
얻어 부족한 곳에 옮겨 심는 과정으로
진행하는데, 효과적으로 이전의 모습으로
돌아갈 수 있어서 받으신 환자분들에게
만족도가 높은데, 원하는 디자인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어떠한 모발이식방법을 선택할지
자세하게 알아 보면서 다양한 요소를
고려해 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보통 절개와 비절제로 모발이식방법을
나누고 있는데, 전자 방안은 후두부에
있는 영구영역에서 필요한 부분의 피부를
자르고 떼어낸 다음 해당 부분의 조직을
얻어 심는 것으로 술식이 이루어지고
있는데요. 증상의 범위가 넓어 대량으로
자연모를 심어야 하는 경우나 빠르게 수술을
받기를 원하는 분들이 선택하기도 하고,
영구 영역에 조직이 부족하거나 머리
스타일을 유지하기 위해 노컷으로 받아보고
싶어하는 분, 비용적으로 부담이 되는 환자분
들이 술식을 받기를 결정하시고는 합니다.

그러나 외과적인 과정으로 이루어지다 보니
다시 봉합한다 하더라도 피부가 당기는
듯한 통증이 느껴질 수 있고, 흉터가 남는다는
점으로 인해 예후를 걱정하시는 분들 또한
있습니다. 그래서 더블락 봉합법을 통해
고통을 줄이고 피하조직까지 묶어주어 해당
부분에도 머리카락이 자라서 흔적이 가려지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전자의 모발이식방법이 부담스럽다면
비절제로 받아보시는 방안도 존재하는데요.
피부를 때어내는 것이 아니라 모낭을
펀치라고 부르는 장비를 활용하여
하나하나 옮겨서 다른 곳에 심어주는
방식으로 0.8~1.2mm의 내경의 도구를
쓰기 때문에 흉터가 많이 남지 않으며,
빠르면 1~2일, 일반적으로 일주일 이내에
흔적이나 고통이 줄어든다고 할 수 있습니다.

위에서 말씀드렸다시피 이전의 기술은
노컷으로 시행된다고 했는데, 그렇다고
해당 기법이 삭발을 해야하는 것은 아니라고
할 수 있는데요. 자연스럽게 보이기 위해
컷팅을 실시하게 되는데, 후두부 아래 쪽을
삭발하여 투블럭 형식으로 컷팅하는 것이 있고,
1cm 간격으로 라인 형태로 면도하여 시행하는
방안이 있으며, 또한 1~2mm 간격으로 한줄씩
테이핑하여 가위로 마이크로컷 한 뒤에 얻는
기법 등으로 티나지 않게 커버하고 있습니다.

두가지의 방식이 차이가 있다보니 생착률도
다를거라 생각하여 의료진의 권유에 대해
거부감을 나타낼 수도 있으실거라 생각하는데요.
그러나 조직을 얻는 과정이 다를뿐 생착률에
특별한 차이는 없고, 컷팅을 진행해야 하는지,
고통이 있는지, 비용적인 부분이나 회복에
소요되는 시간 등의 요소에서 다른 점이
있다보니 스스로 고민하기보다는 담당의와
상담한 이후 충분하게 내용을 들어 보시고
모발이식방법을 신중하게 선택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술식 받게 될 때 문제가
생기게 되면 재시술을 받을 경우
난이도가 더 높아지게 되고 금액 또한
부담이 더 되기 때문에 경험, 실력이 뛰어난
의료진이 있는지 확인해 보시고 충분하게
고려한 뒤 관련 기관을 방문해 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전까지는 모발이식방법시 비절제
방안으로 했을 때 치료에 소요되는 시간이
길다는 문제가 있었는데, 의술이 발달하면서
원데이 비절개 노컷도 가능합니다. 흔적이
거의 남지 않고 두피의 손상을 최소화하면서
아픈 증상도 적어 빠르게 일상으로 복귀하는
것이 가능하며, 헤어를 따로 자르지 않고도
수술을 진행할 수 있어 티가 나지 않는
자연스러움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통증이나 흉터가 아예 없는 것은
아니나 1mm 정도의 펀치 자국, 즉 작은
형태의 원형의 흔적이 남을 수 있는데,
육안으로도 잘 보이지 않을 정도로 구분이
어렵고, 시간이 지나면서 대부분의 흉처럼
흐려지니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픈 것도 마취가 풀리면서
약간의 고통이 느껴질 수는 있으나 처방해
드리는 진통제를 통해 조절이 가능하며,
약 2~3일까지는 머리를 감을 때나 잠자리에
들기 위해 누웠을 때 쓰라림이 있을 수 있으나
문제가 있을 정도는 아니니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술만이 중요한 것은 아니고 마무리
이후 생착이 제대로 이루어지는가도 사후
관리가 되는 것이 필요한데, 두피에 존재하는
노폐물이나 모낭충, 각질을 제거하여 염증을
완화시키고 심은 곳에 다른 이상이 있지 않은지
꼼꼼하게 체크하면서 개인전담 케어팀이
맞춤으로 관리해주어 하나까지 자랄 수
있도록 챙겨주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
디자인을 봤을 때 마음이 들지 않을 때는
리터칭을 해주는 보장 프로그램이 있는지도
파악해 주시면 원하는 결과물을 얻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발이식방법도 중요하지만 어디서,
누구한테 시술을 받는가에 따라
예후에서도 차이가 생길 수 있으므로
충분하게 고민하시고 내원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