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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는미녹시딜효과 호전에 도움이 될까

모모성형외과의원 · 모모성형외과 · 2023년 5월 18일

바르는미녹시딜효과 호전에 도움이 될까 일명 아저씨, 아주머니가 되어야 생길 법한 중장년층의 전유물로만 느껴졌던 탈모, 요즘에는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이 문제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거나 걱정하는 분들이 많아졌다고 합니다. 2021년 기준 국내의 탈모 환자는 약 24만 3609명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하는데,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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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아저씨, 아주머니가 되어야 생길 법한

중장년층의 전유물로만 느껴졌던 탈모,

요즘에는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이 문제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거나 걱정하는 분들이

많아졌다고 합니다. 2021년 기준 국내의 탈모

환자는 약 24만 3609명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하는데, 2016년부터 매년 2.8%씩

증가하는 추세라고 하며 자연모 탈락으로

고통받는 것은 비단 남성만의 문제라기 보단

환자 가운데 44.2%인 약 10만 7764명은

여성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탈모에 관한

전체적인 분야의 이슈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도 공통적으로 고민되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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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질환을 다양한 각도로 연구해 치료법을

제시하는 논문이 최근 5년간 지속적으로

발표되는 것으로 확인된다고 하는데요, 더

이상 감추거나 숨기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당당히 자연모 탈락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치료 방법 등 다양한 방안을 통해

나아지게 할 수 있는 시대가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번엔 탈모 완화에 도움이

되는 방법 중 하나인 바르는미녹시딜효과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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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는미녹시딜효과를 알아보기 전에 일단

제일 먼저 알아야 할 것은 미녹시딜에 대한

정보라고 할 수 있으며, 이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보고자 합니다. 미녹시딜은 본래

1950년대에 궤양 치료제로 개발이 되었다가

혈관을 확장하는 기능이 뛰어나다는 점이

밝혀져 개량을 거친 뒤 경구 복용하는 고혈압

치료제로 재출시가 된 의약품이었습니다.

테스트를 하는 도중 이 약을 복용한 고혈압

환자들이 다모증이라는 예상 밖의 부작용을

보였습니다. 이런 점에 주목했던 제약회사에서

이 약을 탈모치료제로 연구를 진행하였고 그

결과 로게인이라는 이름으로 FDA승인을 받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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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약품은 바른 부위에 혈액순환을 도와서

영양 공급이 잘 되게 해 머리카락을 자라나게

하며 만약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지 않는

제한적인 다이어트 등의 두피에 영양이 부족한

경우에는 효험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근래에 출시되는 이 제품 중에는 두피의

영양까지 챙길 수 있는 제품도 있다고 하는데,

바르는미녹시딜효과가 작용되는 원리에 대해

간략하게 말씀드리자면 두피를 통해서 스며든

약품이 혈관을 확장시켜서 모낭으로 전해지는

혈액의 흐르는 양을 증가하게끔 도움을 줍니다.

그리고 모낭 축소를 방지해주고 휴지기 상태

모낭의 움직임을 자극시켜줍니다. 이 모낭은

혈액을 통해 자연모를 성장시키고 생성하기

때문에 넉넉한 혈액의 공급은 탈모를

개선하는데 큰 도움이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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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는미녹시딜효과는 사용하는 즉시 변화된

모습을 바로 보여주지는 않으나 시간이 지나며

서서히 개선이 되는 모습이 나타나며 성모가

성장하는데 까지는 약 2개월 정도의 기간이

소요된다고 합니다. 치료 중간에 임의대로

중단하게 된다면 미미한 효험만 안겨주기

때문에 모발과 두피를 완전히 건조시킨 후에

하루 2번 아침과 저녁에 정해진 용법을

지켜가며 꾸준히 주기적으로 사용해야하고

개인마다 자연모의 성장 속도, 세포의 재생

속도에 따라 각각 다르겠지만 일반적으로 약

3개월~4개월 동안 사용 시 솜털과 같은

모습으로 성모가 자라나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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겔제형 2%, 5%가 있고 액제형 2%, 3%, 5%로

나오고 있으며 남녀 구분없이 사용이 가능하며

주로 5%는 남성용, 3%는 여성용으로 구분되고

여성이 5%를 이용할 수는 있지만 이용방법에

따라 도포하게 되면 다모증이라는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어서 농도가 조금 낮은 3%로

이용하는 것을 권장한다고 합니다. 또한 M자

탈모보다는 정수리 탈모에 더 특출난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바르는미녹시딜효과를

얻는 경우도 물론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다고 하는데요. 대표적인 부작용으로 알려진

쉐딩현상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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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딩현상이란 건강한 새로운 머리카락이

자라기 위해 튼튼하지 않았던 기존의 자연모가

빠져나가는 모습을 말합니다. 외용제를

사용하는 동안 갑작스럽게 빠지게 되니 더

악화되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만

개개인마다의 발생 유무와 부작용의 시기도

매우 다르다고 합니다. 그리고 액체의 형태이다

보니 자칫 두피를 타고 흐르다가 눈으로

들어가게 되면 시력의 감소나 눈 시림을

유발할 수 있다는 것 또한 염두해야할 주의

사항 중에 하나입니다. 여기에 더해 외용제의

원리는 혈관을 확장시킨다고 말씀드렸는데,

이 기능이 저혈압 유발에도 관여를 할 수

있다고 하며, 확률이 굉장히 낮다고는 하지만

사전에 유의해야할 사항이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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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는미녹시딜효과를 제대로 얻기 위해서는

권장 사용량을 꼭 지켜야 한다는 것인데요,

특히 여성의 경우에는 적정량을 초과하지

않아야 합니다. 남성과 비교했을 때 작용하는

효험이 큰 편이기 때문에 높은 농도 혹은

많은 양의 약품을 이용하게 되면 신체 부위의

털이 오히려 굵게 자라날 수 있다고 합니다.

또 외용제 도포 이용기간 중에 앞서 언급했던

쉐딩현상을 제외한 다른 부작용의 의심 증상이

보인다면 그 즉시 자가 치료를 중단하고

병의원에 내원하여 상담을 통해 진단을

받아보도록 해야합니다. 바르는 발모제를

통하여 모발이 자라나는 것에 도움을 주지만

규칙적인 생활 습관과 식습관, 모발 생장에

협조를 할 수 있는 스트레스 관리 등 탈모를

완화하기 위해 전반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꼭 유념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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