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찰랑거리고 윤기나는 머릿결이 광고
매체에 나오면 한 번씩 눈길이 멈추던
경험은 한번쯤은 있으실 것 같습니다.
머리카락이 잘 관리되어 있을 경우 외적
매력으로 작용하기도 하고, 심미적
만족감이 높기 때문에 특히 여성분들의
경우 꾸준히 홈 케어나 미용실 시술을
진행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생머리가 아닌 곱슬인 경우
차분한 스타일을 하는 어려움이 있어
심적 스트레스를 받기도 하는데요.
곱슬의 형태와 비슷한 것 같지만 가끔
돼지털 머리카락이 발견되곤 하는데
오늘은 이에 대한 발생 원인과 함께
완화하는 방법 3가지에 대해 같이
말씀드리고자 하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돼지털 머리카락은 직모와 반대로 악성
곱슬과 같이 꼬불거리는 형태를 보이는
형태를 말하며 모발은 물론 두피의
문제로 유발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현상이 발생하는 이유에는 첫번째로
강제적으로 자연모를 뽑았을 때입니다.
강제로 잡아당겨서 탈락되면 모발 끝
모근이 함께 뽑힌 모습을 관찰할 수
있는데요. 다시 재생되어 자라나기는
하지만 반복적으로 이 행동을 하게되면
모낭에 손상이 가고 돼지털 머리카락
자라게 되므로 자제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습관적으로 뽑게된다면 차라리 쪽가위를
이용해 보기 싫은 부분만 잘라주는 편이
나을 수 있습니다.

두 번째로는 잦은 염색과 펌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곱슬인 경우 매직 펌
시술을 통해 직모로 피는 경우도 많으며
볼륨을 주기위해 뿌리 펌을 하는 경우도
있는데요. 두피에 열이 발생하고 모발
수분이 날아가는 등 안 좋은 영향을 받아
곱슬 혹은 돼지털 머리카락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집에서 헤어스타일 연출을 위해
고데기 등을 사용하면 고온의 열이
동반되기 때문에 자연모가 꼬불되는
현상이 있으니 위와 관련해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선천적으로 타고난 유전에 의해
형성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유전자에
의해 결정될 수 있으며 가족들 중 비슷한
머릿결을 갖고 있는 것이 확인된다면
선천적으로 생겼을 확률이 높으니 이에
대해 이해하시고 계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 현상을 완화하기 위한 방안에는 먼저
두피 모발에 영양을 충분히 공급하는
것입니다. 해당 현상 유발에 영향을
주기도 하므로 충분한 영양 공급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샴푸를 하고 나서 헤어
트리트먼트를 꼼꼼히 발라주시고 젖은
부위에 에센스를 발라주시는 것이
도움이 되며, 자극이 적은 스크럽으로
일정 주기에 맞춰 각질 제거를 해주는
것도 바람직합니다.


또한 영양 공급을 위해 단백질이 포함된
식사를 하는 것이 좋으니 평소 섭취량이
적다면 콩, 생선, 달걀, 두부 등을
의식적으로 챙겨 먹는 습관을 형성하는
편이 도움이 됩니다.

다음으로는 열 고데기, 염색, 펌과 같은
시술을 줄이는 것입니다. 위에 유발
원인으로 언급한 내용으로 이런 과한
술식이 지속되면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횟수를 줄이고 열 고데기나
드라이기 사용도 낮추는 편이 좋습니다.
높은 온도의 열을 가하다 보면 모발과
두피가 쉽게 건조해지므로 되도록 찬
자연바람을 이용해 가볍게 건조시키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구체적인 방법으로는 샴푸 후 머리
전체를 수건으로 감싼 뒤 수분이
날아가지 않게 끝부터 말리며 마지막
단계에서 수건으로 덮어 수분을 깨끗이
제거하며 약한 열을 이용해 전체적으로
분산시켜 말리고 찬바람으로 마무리하면
부드럽고 곱슬거림은 약해지는 경험을
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스트레스가 누적되면 머릿결이
건조해지기도 하고 경우에 따라
다르지만 심한 경우 모발이 빠져 외관이
좋지 않게 변하는 현상도 볼 수 있으므로
평소 이를 조절하는 방법을 찾아 꾸준히
이어나가시는 편이 현명한 방법입니다.

이 외에도 너무 자주 감으면 천연 오일인
피지가 제거되어 모발이 더욱 건조해져
곱슬이 유발될 수 있고, 보습이 있는
샴푸 혹은 린스를 사용하여 충분한
수분감을 주고 탄력감을 공급하는 것이
좋으니 이를 고려하여 사용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