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지방이식 전후
만족도 차이 생기는 <이유>
│장욱 원장님 정리

안녕하세요.
오브제성형외과입니다.
얼굴지방이식을 고민할 때
가장 먼저 찾아보게 되는 것은
바로 전후 사진입니다.
실제 변화가 어느 정도인지,
내 얼굴에도 비슷한 결과를
기대해 볼 수 있을지
가늠해 보고 싶기 때문이죠.
그런데 사진들을 보다 보면
사람마다 결과 차이가 생각보다 크고,
그만큼 만족도도
제각각이라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막연한 불안에
후기를 더 찾아보게 되지만,
정확히 어떤 이유로 차이가 생기는지,
어떤 기준으로 선택해야 하는지까지는
정리되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죠.
그래서 오늘은 얼굴지방이식을
앞두고 가장 많이 궁금해하시는
세 가지 질문에 대해
하나씩 풀어드리려고 합니다.
마지막까지 읽어보시면
단순히 전후 사진만 보는 것을 넘어서,
내가 어떤 결과를 기대할 수 있을지
조금 더 명확하게
판단하실 수 있을 거예요.
얼굴지방이식 전후,
결과의 차이는 OOO이 만듭니다
얼굴지방이식에서
가장 중요한 개념이
바로 '생착률'입니다.
생착률이란
허벅지나 복부에서 채취한 지방을
얼굴에 옮겼을 때
그 자리에서 살아남아
정착하는 비율을 의미해요.

문제는 이 생착률이
사람마다 천차만별이라는 점입니다.
어떤 분은 옮긴 지방의 80~90%가
그대로 남아 있는 반면,
어떤 분은 10%만 남고
나머지는 흡수되어 버리기도 합니다.
이런 차이에는
개인의 체질적 특성이
가장 큰 영향을 미칩니다.
같은 양에 같은 방식을 적용해도
그 지방을 받아들이고
영양을 공급하는 과정은
개인의 신체 조건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이에요.
혈액 순환 능력, 조직의 탄력도,
면역 반응 등 여러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는데,
이를 수술하기 전에
정확히 예측하는 건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이 부분을 해결하기 위해
오브제성형외과에서는
2단계 이식 방식을 사용합니다.
1차 이식에서 개인의
대략적인 생착률을 파악한 후,
2차 이식에서 이를 바탕으로
필요한 만큼 추가하는 방식이죠.
예를 들어 1차에서
생착률이 30% 정도로
낮게 나타났다면
2차에서는 그만큼
더 많은 양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생착률이 80%로
높게 나타났다면
2차에서는 소량만 보완하거나
아예 진행하지 않을 수도 있고요.
이렇게 개인별 반응을 확인한 후
조정하는 과정을 통해,
최종적으로 만족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일상에서 생착률을 낮추는
두 가지 대표적인 요인도
꼭 기억하셔야 하는데요.
첫 번째는 흡연입니다.

담배를 피우면 혈관이 수축해
혈액 순환이 원활하지 않게 됩니다.
지방 세포는
주변 조직으로부터 영양과 산소를
공급받아야 살아남을 수 있는데,
혈액 순환이 저하되면
이 과정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요.
결국 세포가
영양 공급을 받지 못해 죽게 되고,
생착률이 현저히 떨어지게 됩니다.
두 번째는 다이어트입니다.
이식된 지방 세포가
아직 완전히 정착하지 못한 상태에서
체중 감량이 진행되면
에너지원으로 사용되어
흡수될 가능성이 높아지거든요.
그러니 얼굴지방이식 전후
최소 3개월 정도는 체중 유지를
해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얼굴지방이식 전후,
피부가 울퉁불퉁해진다는
말이 사실인가요?
지방이식을 하면
피부가 울퉁불퉁해진다는 이야기를
한 번쯤 들어보셨을 텐데요.
보통 두 가지 현상을 두고
이런 표현을 사용하십니다.
하나는 만져지는 멍울,
다른 하나는 겉으로 보이는
울퉁불퉁함입니다.
이 둘은 원인도, 발생 과정도
서로 다른데요.
먼저 멍울부터 살펴볼게요.
지방 세포는
기름 성분을 머금고 있는 구조입니다.
그런데 이식 과정에서
일부 세포가 손상되면
그 안의 기름 성분이
흘러나올 수 있는데요.

이 기름 성분들이 서로 뭉치면서
작은 덩어리처럼
만져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것을 의학적으로
오일낭종이라고 합니다.
다만 이 현상은
인터넷에서 보이는 것과 달리
임상적으로는
발생 빈도가 매우 낮은 편입니다.
혹시 생기더라도
작은 주삿바늘로
기름 성분을 배출해 주면
외래에서 비교적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는 수준이에요.
많은 분이 더 걱정하시는 부분은
겉으로 보이는
울퉁불퉁한 표면일 텐데요.
이 경우는 대부분
지방이 충분히 정제되지 않았거나,
너무 얕은 층에 들어갔을 때 나타납니다.
지방은 피부 아래 여러 층 중에서도
정착하기에 적절한 깊이가
따로 있는데요.
너무 얕은 층에 들어가면
고르게 퍼지지 못하고,
피부 표면에서
울퉁불퉁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이런 차이는 적용 부위에 따라
더 뚜렷해지기도 해요.
이마나 앞 광대처럼
피부가 비교적 두꺼운 부위는
일반적인 미세지방이식으로도
큰 문제가 생기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눈 밑은 우리 몸에서
피부가 가장 얇은 부위입니다.
그래서 같은 방식으로 시술을 하면
울퉁불퉁해질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아질 수 있어요.
이런 이유로 오브제성형외과에서는
눈 밑처럼 피부가 얇은 부위를 다룰 때
단일지방세포이식이라는
더 섬세한 방법을 사용합니다.

포도송이처럼 뭉쳐 있는 지방을
특수 효소 처리를 통해
낱개의 세포 단위로 분리한 뒤,
한 단계 더 정제해
사용하는 방식인데요.
포도송이를 그대로 올리는 대신,
포도알을 하나씩
고르게 배치한다고
생각하시면 이해가 쉽습니다.
이렇게 하면 얇은 피부에도
지방이 자연스럽게 정착할 수 있고,
표면이 울퉁불퉁해질 위험도
눈에 띄게 낮아지죠.
얼굴지방이식 전후,
처짐이 올 수 있다고요?
지방이식하면 살이 처진다는 이야기도
자주 듣는 걱정 중 하나입니다.
사실 이식된 지방 자체가
처지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다만 원래부터 처짐이 생기기
쉬운 부위에 시술했다면
볼륨의 무게로 인해
더 처져 보일 수는 있어요.
또 생착되지 않은 지방이 남아서
처짐을 만드는 건 아닌지
걱정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요.
생착되지 않은 지방은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흡수됩니다.

이렇게 이물질이 남지 않는다는
측면에서 보면 지방이식은
비교적 안전한 시술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어요.
결국 중요한 건
적용 부위 선택입니다.
현재 피부 상태와
탄력도, 처짐 정도를
함께 고려해
이 부위에 시술을 했을 때
전체적인 얼굴 균형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까지
판단하는 과정이 필요하죠.

그래서 충분한 상담을 통해
적용 부위를 신중하게 결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오늘은 얼굴지방이식 전후에 대해
가장 많이 궁금해하시는
세 가지 질문을 살펴봤습니다.
이제는 단순히
전후 사진만 보는 것을 넘어서,
조금 더 구체적인 질문을
던져보실 수 있을 겁니다.
1차 이식 후 생착률을 확인하고
2차 이식을 고려하는 시스템이 있는지,
눈 밑처럼 얇은 부위에는
어떤 방식을 사용하는지,
내 피부 상태에서
이 부위에 이식을 해도
처질 위험이 없는지 같은 것들이요.
오브제성형외과의 장욱 원장님은
1차 이식 후 생착 반응을 확인하고,
부위별 피부 두께와
처질 가능성까지 고려해
적용 범위와 방법을
단계적으로 결정합니다.
그래서 같은 지방이식이라도
개인에 따라 다르게 접근해
높은 만족도를 유지하고 계십니다.
왜 결과에 차이가 생기는지
그 이유부터 알고 결정하고 싶다면
한 번쯤은 이런 기준으로
상담을 받아보셔도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오브제성형외과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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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에 따라 시술 효과에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드시 사전에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을 진행한 후 시술을 결정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