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부과를 찾는 많은 분들은
강남역 피부과 병원을 선택할 때
피부과 전문의 의료진의 전문성과
진료 결과를 가장 먼저 살펴보시곤 합니다.
저 역시 그것이 피부과의 가장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진료를 오래 하면서
한 가지를 더욱 자주 느끼게 되었습니다.



좋은 진료는 시술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환자분이 병원 문을 열고
들어오는 순간부터 상담을 받고
시술을 준비하고, 관리 후
안내를 듣고 돌아가시는 과정까지.
그 모든 시간이 하나의 경험으로 남게 됩니다.
그래서 저는 피부를 공부하는 것만큼이나
환자를 이해하는 과정 역시 병원이 꾸준히
고민해야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JM이 계속 배우는 이유는 피부만을 위해서가 아닙니다.
지난 5월부터 JM에서는 하나의 변화가 시작되었습니다.
메디컬 스킨케어팀, 간호팀, 코디네이터팀 등
JM의 전 직원들이 진료가 끝난 저녁 시간마다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총 6회 과정 가운데 4회차까지
진행되었습니다. 비전 강의를 시작으로
MOT(Moment of Truth), 고객 커뮤니케이션
컴플레인 고객 응대 등 주제는 다양하지만
결국 하나의 질문으로 이어졌습니다.



환자분께 더 좋은 경험을 드리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더 고민해야 할까?
저는 교육이 진행되는 모습을 지켜보며
오히려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피곤할 수 있는 저녁 시간이었지만
직원들은 단순히 강의를 듣는 데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경험했던 사례를 이야기하고,
더 좋은 안내 방법을 고민하고,
환자의 입장에서 다시 생각해 보는
시간을 진지하게 이어갔습니다.
그 모습을 보며 가장 먼저 들었던 감정은
'고맙다'는 마음



환자는 시술만 기억하지 않습니다.
진료를 하다 보면 같은
피부 고민을 가지고 오셨더라도
환자분마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모두 다릅니다.
누군가는
시술 자체보다 통증을 걱정하시고,
누군가는 회복 과정이
가장 궁금하다고 말씀하십니다.



또 어떤 분은 상담 과정에서
충분히 이해받았다는
느낌을 중요하게 생각하시기도 합니다.
시술 후 관리 방법을 자세히 안내받았는지,
궁금했던 부분을 편안하게
질문할 수 있었는지,
병원에서 보낸 시간이 편안했는지.
이런 요소들도 결국 병원을 기억하게
만드는 중요한 경험이 됩니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직원들이 함께
고민했던 부분 역시 바로 여기에 있었습니다.
정해진 안내를 반복하는 것이 아니라,
환자마다 무엇을 궁금해하고,
어떤 부분에서 안심하는지를 먼저 이해하는 것.
저는 그것이 좋은 병원이 갖추어야 할
또 하나의 전문성이라고 생각합니다.


Where Beauty Meets Science는 진료실 안에서만 완성되지 않습니다
JM에는
Where Beauty Meets Science라는 철학이 있습니다.
과학은 피부를 정확하게 이해하는 데 필요합니다.
그리고 사람을 이해하려는 태도는
좋은 진료를 완성하는 데 필요합니다.
두 가지는 서로 다른 것이 아니라
하나로 이어져 있다고 생각합니다.
피부를 세밀하게 분석하는 것,
환자의 이야기를 끝까지 듣는 것,
불안한 마음을 이해하고 필요한 설명을 드리는 것.
이 모든 과정이 함께 이어질 때 비로소
JM이 추구하는 진료가 완성된다고 믿습니다.

그래서 JM은 피부과학에 대한 배움뿐 아니라,
환자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역량 또한
꾸준히 중요하게 생각하게 됩니다.
좋은 병원은 같은 철학을
공유하는 팀이 만들어갑니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을 지켜보며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직원들의 태도였습니다.
메디컬 스킨케어팀,
간호팀,
코디네이터팀.
각자의 역할은 다르지만 모두 같은
방향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관리 중에는 어떤 부분을
더 세심하게 살펴야 하는지
시술 전후에는 어떤 안내가
환자분께 도움이 되는지
처음 내원한 분이 조금 더 편안하게
자신의 고민을 이야기할 수 있도록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이런 고민들이 자연스럽게 오갔습니다.
저는 그 모습을 보며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좋은 병원은 한 사람의
역량으로 만들어지는 곳이 아니라,
같은 철학을 공유하는 팀이 함께
만들어가는 공간이라는 것을 말입니다.


피부과는 결국 사람을 만나는 공간입니다.
그래서 피부를 이해하는 전문성은 기본이고
그 피부를 가진 사람을 이해하려는 노력 또한
함께 이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단순히
응대 방법을 배우는 시간이 아니라,
JM이 어떤 병원이 되고 싶은지
다시 한번 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JM은 피부과
전문의의 진료뿐 아니라
메디컬 스킨케어팀, 간호팀,
코디네이터팀 모두가 같은
기준과 같은 철학을 공유할 수 있도록
꾸준히 배우고 성장해 나가고자 합니다.



아름다움에 과학을 더하다.
그 철학은 피부를 더 깊이
이해하는 연구에서 시작해,
환자를 더 깊이 이해하려는
태도까지 이어집니다.
그것이 JM김정민피부과가
생각하는 진료의 방향이며,
앞으로도 강남역피부과 JM이
지켜가고 싶은 가장 중요한 기준입니다.
아름다움에 과학을 더하다.
for your J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