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깔끔하게 다려진 옷은 단정한 이미지를
형성하고 좋은 첫인상을 전달해 주기
때문에 새로운 만남의 자리 또는 중요한
미팅의 경우 신경 써 옷을 고릅니다.
특히 정장을 주로 입는 직장인의 경우
셔츠를 세탁한 뒤 생긴 주름을 피기 위해
다리미를 자주 이용하는데요.

그러나 갑작스럽게 다리미가 고장 났거나
출장 중에 중요한 미팅을 앞두고 이런 상황이
발생한다면 매우 당황스러울 수 있습니다.
따라서 오늘은 다리미없을때 옷을 펼 수 있는
다양한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하는데요.

헤어드라이기를 이용해요
여행을 가서 다리미가 필요한 상황이 일어났다면
구비된 헤어드라이기를 이용해 주름진 옷을 펴볼
수 있는데요.
다리미와 동일하게 뜨거운 열을 가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구겨진 원단 위에 물을 골고루 분사하고 가장 높은
온도로 설정한 뒤 옷을 빳빳이 잡고 펴준다는 느낌
으로 드라이기를 쓸어 주시면 주름을 펴볼 수 있습니다.

고데기를 이용해요
고데기는 다리미와 비슷하게 판을 이용해
머리카락을 펴주는 원리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다리미보다 작은 판으로 조금 불편할 수
있지만 소매, 카라 등 좁은 면적을
다려주기 가장 효과적인 방법인데요.
위의 방법과 마찬가지로 물을 구겨진 부위에
분사한 뒤 꾹꾹 누르며 주름을 펴주시기 바랍니다.

물을 이용해 톡톡 두드려 주세요
만약 드라이기와 고데기 둘 다 가지고 있지 않다면
구겨진 원단에 물을 뿌려 두드려 주시기 바랍니다.
원단의 경우 마르는 과정에서 널어진
형태 그대로 마르는 성질이 있기 때문에
물을 분사한 뒤 톡톡 두드려 준다면
어느 정도 주름이 펴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