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은 우리 몸에 쌓인 노폐물을 배출하고 변비를
예방하며 신체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다줍니다.
물이 중요한 이유는 우리 몸은 70% 이상 수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혈액과 세포, 심장, 근육 등을 형성
하는데 중요한 요소를 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물은 무조건 많이 마신다고 해서 건강에
이로운 역할을 하는 건 아니며 때로는 갈증 신호
로 인해 질병을 예측해 볼 수 있습니다.

성인에게 권장되는 하루 물 섭취량은 1.5L~
2L이며 음료나 커피는 물 섭취량으로 포함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평소 충분한 수분 섭취를 하고 있어도
계속하여 갈증이 생겨 물을 찾는다면 과식을
자주 하는 게 아닐까 생각되는데요.
유독 자극적인 음식을 먹게 된다면 염분 섭취
가 늘어나며 우리 몸에서 수분을 계속 필요로
하게 되며 갈증을 지속적으로 유발할 수 있습
니다.

음식으로 인한 갈증 증상은 일시적이기 때문에
크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매일 자극적인
음식을 섭취하지는 않기 때문인데요.
그런데 물마셔도갈증 증상이 지속적으로 일어날
경우 건강에 이상이 있는 건 아닌지 확인해 보셔야
합니다.
그 이유는 당뇨 초기 증상으로 과도한 물 섭취가
흔히 일어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체내 혈당 수치
가 높아지며 물을 마셔도 계속하여 갈증이 일어
나며 물을 찾게 되는 것입니다.

더불어 혈당이 너무 높으면 체액을 흡수하지
못하며 소변으로 배출시키며 체내 수분량을
부족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당뇨가 의심된다면 아래 증상들을 확인하여
자가 진단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 물마셔도갈증이 일어나 물을 많이 마신다.
● 평소보다 소변의 양이 많아진다고 느낀다.
● 자주 배가 고프며 먹어도 배가 부르지 않는다.
● 평소보다 식사량은 늘었지만 체중은 감소한다.
● 시야가 흐려지거나 시력이 떨어지고 있다.
● 손발이 자주 저리고 쥐가 난다.

당뇨병은 췌장이 인슐린을 생산하지 못하거나
인슐린에 반응하지 않아 포도당이 세포 속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고혈당 상태로 혈액에 남게 된
상태로 위와 같은 증상들이 나타나게 되는데요.
언급한 증상들이 나타난다면 빠르게 병원에
내원하여 당뇨에 대한 정밀검진을 받아 그에
맞는 치료를 받아보셔야 합니다.
당뇨 진단을 받는다면 식단 조절과 운동을 통해
증상을 개선해 볼 수 있으며 약물 치료도 함께
병행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