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니는 발생한다면 꼭 발치를 해야 한다고
알고 있지만, 실제로 정상적으로 자라고 관리
를 잘 해주었다면 발치하지 않아도 되는데요.
그러나 관리를 소홀히 하거나 사랑니와 인접
치아에 충치나 염증이 생기는 경우, 그리고
다른 방향으로 자라며 통증이 생기는 경우
더 큰 염증을 막기 위해 발치를 진행합니다.

사랑니 발치의 경우 잇몸을 절개한 뒤 봉합을 시도
하게 되며, 개인의 잇몸 상태에 따라 발치 과정에
따라 한 달에서 두 달 정도 회복되는 시간이 필요했는데요.
발치를 하고 봉합을 한 경우 일주일 정도의 회복
시간이 지나고 실밥 제거를 시도하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사랑니 실밥이 풀리는 경우도 간혹 볼
수 있었습니다.
따라서 오늘은 사랑니 실밥이 풀리는 경우 어떤
대처를 해야 하는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려
하는데요.

실밥이 풀린 경우 상처가 악화될 수 있어
곧바로 병원에 내원하여 상태를 확인하고
그에 맞는 치료를 받아보아야 하는데요.
곧바로 치과에 내원하기 힘든 상황이라면
냉찜질을 통해 상처 부위를 지혈해 주어야
합니다.
지혈이 되고 하루에서 이틀 이내로 병원에
내원하여 내 치아 상태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병원에 내원하게 된다면 재봉합 여부를 확인
하고 처치를 시행하게 됩니다. 또한 남아있을
수 있는 실밥을 확인하고 제거하는 과정도 거
치게 되는데요.
어느 정도 회복된 상태에서 실밥이 풀린 경우
굳이 재봉합을 할 필요는 없으며 소독을 통해
세균 감염 위험을 낮추어 주게 됩니다.

사랑니 발치 후 주의사항
사랑니 발치 후 일주일 동안 음압이 발생하는
빨대 사용이나 흡연은 금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불어 흡연과 음주의 경우 몸의 면역력을 떨
어뜨려 염증을 일으킬 수 있으니 자제하시기
바랍니다.
양치질의 경우 칫솔이 해당 부위에 닿지 않
도록 하며 해당 부위는 물로만 헹구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소독이 되도록 헥사메딘 소독 가글을 사용해
음식을 먹은 후 가볍게 가글을 해주는 방법도
좋은 관리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