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 영업 제한이 12시로 완화되며 그동안 만나지
못했던 친구들 또는 지인들을 만나기 위해 외출하는
일이 많아졌습니다.
한국인들에게 음주 문화는 빠질 수 없기 때문에 한두 잔
기울이다 보면 어느새 본인의 주량 이상을 마시며 다음
날에도 숙취로 고생하게 되는데요.
혹은 다음날 아침 출근을 해야 하는데 술 냄새가 없어
지지 않아 매우 난감한 상황이 찾아오기도 합니다.

다음날 아침까지 사라지지 않는 술 냄새, 일정이 있어
밖에 나가 사람들을 만나야 한다면 혹시 나에게 냄새
가 너무 많이 나서 민폐를 끼치진 않을까 걱정됩니다.
숙취와 술 냄새는 사람마다 다르게 나타나며, 그 이유는
사람마다 가지고 있는 알코올 해독 능력이 다르게 때문
인데요.
그래서 오늘은 빠지지 않는 술 냄새를 제거하는 방법
에 대해서 알려드리려 합니다 :D

수분 섭취
술 냄새가 난다면 아직 알코올이 완벽하게 분해되지
않았으며 혈액 속에 성분이 남아있다는 뜻으로 해석
해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혈액 속 알코올을 해독시키기 위해선 충분한
수분 섭취를 통해 후리 혈액을 구성하는데 필요한 물
을 섭취해 주면 좋은데요.
혈액의 반은 수분이라 할 정도로 물은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혈액의 알코올을 희석해 볼 수 있습
니다.

양치질, 가글
평소 양치하는 것처럼 대충 치아만 닦는 것이 아니라
구석구석 잇몸, 혀, 입, 천장 등 구강 안을 전반적으로
깨끗하게 닦아주어야 합니다.
가글과 치실 질을 함께해 주는 방법도 좋으며 가글 시
술 냄새가 희석되고 중화될 수 있어 입에서 나는 냄새
로 고민을 하고 계시다면 권장 드리는 방법입니다.

샤워
잠을 자는 동안 우리 몸에서는 땀과 노폐물이 나오게
되는데, 술을 마신 날에는 술로 인한 노폐물이 함께
나오며 몸에서 역한 술 냄새가 나게 될 수 있는데요.
따라서 술을 섭취한 당일 집에 돌아와 샤워를 했더라도
아침에 일어났을 때 힘들더라도 샤워를 꼭 하고 나가야
합니다.
다만, 술로 인해 알코올이 빠져나가며 피부가 건조한
상태일 수 있어 샤워 후 보디로션을 발라 피부 건강을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