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로 인해 직접적으로 만나게 되는 모임
이나 사교 활동을 줄이고 사람들과의 약속도
줄이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2년 만에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되며
시민들은 다시 예전과 같은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었습니다.
따라서 만나지 못했던 사람들을 만나기 위해
약속을 잡고 늦게까지 좋은 시간을 보내는 것
을 볼 수 있었는데요.

여러 사람들을 만나게 되면 항상 하는 고민은
어떤 음식을 먹고 어떤 술을 먹을까 입니다.
저는 유독 와인을 마시면 다음날 일상생활이
힘들 정도의 숙취가 찾아와 와인만큼은 피해
달라고 얘기하는데요.
오늘은 와인이 유독 숙취가 심한 이유를 알아
보려 합니다 :D

와인이 유독 숙취가 심한 이유는 알코올 성분과
함께 향료와 아황산염이라는 보존재 등 다양한
화학첨가물이 들어있기 때문입니다.
와인은 다른 술과 다르게 향과 맛이 풍부하기
때문에 즐기기 좋지만 체내에서는 여러 성분을
분해하기 위해 복잡한 활동이 필요합니다.

01 : 플라보노이드
와인의 색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플라보노이드,
과일 껍질에 함유된 타닌은 장의 점막을 수축시
키며 소화작용을 방해하고 철분과 결합해 빈혈
의 원인이 됩니다.
따라서 이러한 성분이 두통을 유발하며 불면증
그리고 설사를 유발하는 요인이 되고 있는데요.
02 : 히스타민
포도껍질 속에 다량 함유된 히스타민은 몸이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때 분비되는 화학물
질입니다.
안구건조, 두통 증상 등을 유발할 수 있으며
심할 경우 항히스타민제를 복용해 보는 것이
좋은데요.

와인의 숙취를 피하기 위해선 와인을 섭취할
때 수분 섭취를 통해 알코올이 빠르게 분해될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와인 한 잔당 물 한 잔을 마시는 것이 좋으며,
와인을 마시기 전 진한 커피를 마셔보는 것도
좋다고 하는데요.
커피를 권장하는 이유는 혈관을 수축시켜 와인
이 혈관에 미치는 영향을 줄여주기 때문입니다.
언제나 음주는 정적량만 마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