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은 잠을 자는 동안 일정한 양의 땀을 흘린다고
합니다. 오늘의 컨디션에 따라 땀을 더 흘리게 되는
경우도 있으며 적게 흘릴 수도 있다고 하는데요.
때문에 베개와 이불은 아무리 깨끗하게 관리한다고
하여도 곰팡이균이나 진드기가 발생할 위험 요소가
충분히 있습니다.
베개 겉면 커버만 세탁하는 것이 아니라 내부에 있
는 베개솜도 함께 세탁해 주어야 깨끗하게 세균을
제거해 볼 수 있습니다.

침구류는 내 몸과 바로 맞닿는 것이기 때문에 무엇
보다 청결하게 유지해 주는 것이 중요했는데요.
베개의 경우 작은 부피일 경우 일반 세탁 방법과 동일한
방법으로 세탁해 볼 수 있지만 부피가 큰 경우 솜의 양도
많아지기 때문에 뭉침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고무줄이나 운동화 끈을 이용해 가로 세로 구분
을 만들어 세탁 도중 솜의 이동을 막아줄 수 있었는데요.

오염이 너무 심하고 베개솜 부피가 크게 줄었다면
세탁해서 쓰는 방법보다는 버리고 새로 구매하는
편이 더욱 바람직합니다.
베개의 경우 의류 수거함에서 금지 품목으로 분류
되고 있으며, 버리게 될 경우 과태료를 물 수도 있
으니 꼭 일반 쓰레기로 배출해 주어야 합니다.
따라서 종량제 봉투를 이용해 버려주면 되고, 부피
가 매우 클 경우 특수 마대 규격 봉투를 사용하여
배출해 주는 방법도 있습니다.

매일 사용하는 침구류는 사람의 무게로 인해 눌리기
때문에 오랫동안 사용할 경우 안쪽이 뭉치게 될 수도
있는데요.
따라서 자고 일어난 뒤 이불을 개며 뭉친 부분을 한번
씩 두드려 펴주는 습관을 가진다면 오랫동안 침구류의
솜이 꺼지지 않도록 할 수 있습니다.
또한 햇빛이 쨍쨍한 날엔 침구류를 바깥에 걸어 두어
침구류에 존재하는 세균과 미세 먼지를 제거해 주는
방법도 매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