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산균많이먹으면 올바른
유산균 복용 방법은

직장인의 경우 한 자리에 앉아있는 시간이 많다
보니 활동량이 줄어 장 트러블을 호소하는 분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특히 프리랜서로 일하시는 분들은 생활 루틴이
일정하지 않아 늦게 자고 일어나는 생활 때문에
짧은 활동에서 쉽게 피로감을 느끼고, 소화기능이
떨어져 변비 증상이 생깁니다.
이때 유산균 복용으로 장 기능을 활성화 시킬 수
있다고 하는데요.

유산균은 장속 유해균을 억제하고 유익균을 늘려
설사나 변비를 막고 배변활동을 도와줍니다.
장에는 면역세포의 약 80%가 있기 때문에 장 건강이
면역력과 직결됩니다. 특히 호흡기관의 면역력, 피부
질환 예방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므로 어릴 때부터
꾸준히 섭취하면 건강 유지에 좋습니다.
갓난아이는 장내 건강한 세균총을 보유하고 있어
따로 유산균을 챙겨 먹이지 않아도 됩니다.

다만 제왕절개 수술로 모체의 유익균을 받지
못한 채 태어나거나 분유를 먹었을 때 장이 민감한
아이라면 의사와 상담 후 유산균을 먹이는 것도
좋습니다.
새로운 음식을 먹는 이유식기에는 장점막이 자극을
받고 세균총에 변화가 생기므로 이때도 유산균을
챙겨먹이면 좋은데요.
대략 생후 3개월 이후 또는 이유식 시작 시기와
맞물리는데 분유나 이유식기에 섞어 먹이면 되며
3~6개월 이상 꾸준히 섭취하면 장내 환경이
좋아집니다.

유산균 섭취 시간
유산균 섭취 시간은 식전과 식후로 의견이 갈리
지만 아이의 건강상태나 제품에 따라 달라집니다.
식전에 먹을 경우 유산균이 위산과 담즙에 분해
혹은 사멸될 가능성이 높지만 위부터 유산균을 퍼트
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반면 식후에는 음식물이 유산균 먹이가 되면서
위산이 음식물로 인해 중화된 상태이기 때문에
장내에 유산균이 증식하기 유리해집니다.

하지만 위산 분비량, 먹는 음식의 종류와 양, 식사
시 스트레스 정도 등 평소 식습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데요.
때문에 전문가에게 상담을 받은 후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한 방법입니다.
하지만 코팅된 유산균은 장까지 살아 도달할
확률이 높아 식전, 식후 영향을 크게 받지 않습니다.

유산균 많이 먹으면
몸에 좋은 음식도 많이 먹으면 탈이 나듯이
유산균도 과다섭취할 경우 가스가 생기거나 설사를
하는 등 장 트러블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권장하는 하루 섭취량은
1~100억마리이며 제품에 따라 1일 1회 1정,
1회 2정 등으로 적정량이 정해져 있습니다.
아이의 경우 증상에 따라 전문가와 상담 후
증량하거나 감량할 수 있습니다.

유산균 고르는 법
- 균주의 종류와 수를 살피기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회 섭취 시 1억 마리 이상의
유산균이 들어있는 제품을 프로바이오틱스 건강기능
식품으로 인정합니다.
제품에 따라 1억 CFU이상, 100억 CFU이상 등으로
표기되어 있는데, 이는 유효기간 내 잔존하는 유산
균의 양이라 볼 수 있습니다.
유산균의 종류도 매우 다양한데, 자신의 건강상태에
알맞는 균종이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여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한 방법입니다.

- 아이 연령에 따라 제형 선택하기
액상형 유산균은 제대로 음식물을 씹거나 삼키기
어려운 신생아, 영아들에게 먹이면 좋습니다.
아이 입이나 모유수유 시 엄마의 유두, 노리개
젖꼭지 등에 떨어뜨리거나 분유에 섞어 먹이는데
개봉한 다음에는 냉장보관하고 1회 섭취 시 4~5
방울만 넣습니다.
이유식을 시작한 후에는 분말형 유산균으로
바꾸는 것이 좋은데요. 이는 대부분 1회 분량으로
포장되어 있어 휴대가 간편합니다.

아이가 스스로 씹어 먹을 수 있는 시기가 되면
츄어블형 유산균을 준비하는데, 간식처럼 맛있게
먹을 수 있어 거부감이 적습니다.
하지만 사탕처럼 달콤한 성격탓에 적정량 이상
먹으려 하거나 제대로 씹지 않고 삼켜 목에 걸릴
수 있기에 유의합니다.

- 성분 확인하기
함성첨가물이 함유된 유산균은 몸속에서 완전히
분해되지 못하며 원활하게 배출되지 못합니다.
합성향료, 착색료 등이 들어있지 않되, 아이의
건강상태에 따라 비타민D, 아연 등이 추가된 것을
고르면 부족한 영양 보충에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