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가간지러워요 매일
감아도 간지러울 때 이유

여름이 아닌데도, 두피의 간지러움이 계속된다면
해당 증세에 관해 자세히 알아보는 것이 좋은데요.
오늘은 머리가 간지러운 이유와 어떻게 하면
나아질지 관리방법에 대해서도 함께 설명해
드리고자 합니다.

- 두피 건조
찬바람이 쌩쌩 부는 날씨에는 건조할 수 밖에
없는데, 얼굴이나 손, 입술 등 갈라지고 트는 피부
보습에만 신경쓰게 됩니다.
하지만 두피에도 그만큼 민감한데, 머리카락 주변
에는 피지선이 만들어져 있는데 다른 부위보다는
피지 분비가 활성화된 상태라 보면 됩니다.
유분이 적당하게 나와야 하지만, 건조한 환경으로
유분이 줄어들면 두피는 금방 건조해집니다. 이때
비듬도 함께 생기면서 각질 탈락과 간지러움이 나타
나는 것입니다.
이 상태가 지속되면서 두피를 긁을 경우 진물이나
딱지가 생길 수 있고 두피색이 빨갛게 변합니다.

- 지루성 두피염
머리를 감아도 항상 떡지고 기름져 있다면 젖은
비듬이나 습한 느낌이 든다면 지루성 두피염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이 질환이 있으면 냄새까지도 좋지 않게 풍기는데
환절기에 심해지곤 합니다. 이는 몸에서 발생한
열이 정상적으로 순환하지 못하고 상체에 몰려
생기게 됩니다.
뜨거운 열이 머리 쪽에 몰리게 되니 피부의 균형이
깨지면서 피지선이 늘어나는데, 이렇게 왕성하게 만들
어진 피지와 노폐물은 모공을 막고 가려움, 염증, 탈모
등을 유발합니다.

- 모낭염
모낭염은 모낭에 염증이 발생하는 질환으로,
세균 감염이나 화학, 물리적인 자극으로 생기곤
하는데 이것이 발생하면 가렵고 통증이 느껴질 수
있으며 노란 좁쌀 형태가 보입니다.
모낭을 둘러싼 붉은 반점과 구진, 농포들이 발발할
수 있는데 열이 오르거나 전신에 오한이 생기는 등
여러 증상도 동반됩니다.
모낭염이 생긴 것으로 의심된다면 내원하여
검사받는게 좋습니다.

- 뜨거운 물로 머리 감지 않기
뜨거운 물은 두피를 자극하는 요인이 되기에
머릿결과 피부의 손상을 일으킬 수 있기에 적당히
미지근한 물로 감고, 말릴 때도 시원한 바람으로
꼼꼼히 말려줍니다.
- 청결 유지하기
두피가 건성이신 분들은 이틀에 한번 감아주시는
것이 좋은데, 이는 자주 감으면 좋지 않습니다.
두피가 지성인 분들은 매일 감아서 노폐물과 먼지,
유분기 등을 제거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 헤어스프레이 같은 제품 사용 지양
지루성이신 분들은 특히 헤어왁스나 스프레이
같은 제품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이는 먼지나 이물질들이 잘 달라붙기 때문인데
염색이나 탈색과 같은 행위도 손상을 주기 때문에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 실내 온도, 습도 적절하게 유지하기
온도는 23도 전후, 습도는 45% 정도로 유지하여
너무 건조하지 않도록 관리해주면 좋습니다.

- 두피에 보습제, 스케일링 제품 사용
건조한 분들은 매일 헤어보습제를 발라주면 도움이
되는데, 그렇지 않은 분들도 주 2~3회 정도 발라주면
이전보다 가려움이나 각질이 완화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스케일링 제품을 써서 주기적으로 각질이나
노폐물 등 두피 관리를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는 냄새도 함께 없앨 수 있고, 도움이 많이 되는데
헤어식초와 같은 것도 좋습니다.

- 식습관 고치기
머리가 간지러운 증상도 결국 식습관과 큰 연관이
있는데,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아 상체에 열이 몰리고
두피와 피지 분비에 영향을 미칩니다.
식습관과 운동을 건강을 관리하는 것이 좋은데
꾸준히 운동하며 피부와 신체 밸런스를 맞추면
좋습니다.
영양가 높은 음식을 드시면 도움이 되며, 곡류,
검은콩, 녹황색이나 담색 야채, 버섯, 과일 등을
드셔주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