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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복날 초복 중복 말복 먹어야 할 음식은

신촌다인치과병원 · 신촌다인치과병원 · 2022년 6월 20일

2022복날 초복 중복 말복 먹어야 할 음식은 ​ ​ 벌써 6월이 오면서 새벽이나 밤 늦게 돌아다녀도 겉옷 없이 다닐 수 있을 정도로 포근한 기온이 이어 지고 있습니다. ​ 최근에는 구름이 많은 날이 이어지고 있지만 맑은 날에 낮에는 30도가 넘으면서 점점 여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 거리두기가 해제되고 코로나도 점차...

2022복날 초복 중복

말복 먹어야 할 음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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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6월이 오면서 새벽이나 밤 늦게 돌아다녀도

겉옷 없이 다닐 수 있을 정도로 포근한 기온이 이어

지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구름이 많은 날이 이어지고 있지만

맑은 날에 낮에는 30도가 넘으면서 점점 여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거리두기가 해제되고 코로나도 점차 물러나고

있는데, 여름철에 꼭 해야 하는 일 중에 하나는 바로

복날에 음식을 챙겨 먹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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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별 의미가 없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지만

옛날에는 영양가 있는 음식을 잘 먹지 못하기에 복날을

챙기곤 했습니다.

지금도 영양가 있는 음식을 먹지만 여름에는 복날을

챙겨야만 든든하게 날 수 있다는 느낌이 들기에 오늘은

2022년의 초복, 중복, 말복을 미리 알아보려 합니다.

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는 초복은 24절기 중

하지 이후 제 3경일로 소서와 대서를 사이의 속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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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7월 16일이 초복인데요. 복날의 유래는

크게 두가지로 전해집니다.

첫번째는 복날의 복(伏)에 쓰인 두 한자를 풀어

보면 사람인과 개견으로 보이기도 하는데요. 말

그래도 사람이 개를 잡아먹는 날이라는 해석입니다.

두번째는 엎드릴 복(伏)으로 사람이 개처럼 엎드릴

만큼 더운 날이라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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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어디까지나 전해져오는 해석이기는 하지만

실제로 사마천의 사기에 복날에 개를 잡아서 보양식

으로 먹었다는 얘기가 나오는 것을 보면 그럴듯한

해석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2022년 복날 삼복 중 가운데에 드는 중복은 7월

26일로, 중복은 초복으로부터 10일 정도 지나서

라고 합니다.

중복은 삼복 중 가장 더운 날로 여름의 절정이라

할 수 있는데, 복날의 해석에서는 개를 잡아먹는 날

이라고는 하지만 요즘날의 우리는 삼계탕을 더 많이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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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복날 중 마지막은 말복은 8월 15일인데

말복은 입추가 지나고 첫번째 경일로 마지막 더위가

한풀 꺾이는 기점으로 볼 수 있습니다.

복날에 이열치열로 더위를 이기기 위해 더운 음식을

먹고 땀을 흘리며 시원함을 느끼는데, 삼계탕이 안된

다면 치킨을 먹기도 합니다.

우리 조상들은 참외나 수박 등 시원한 여름과일

로도 복날을 지냈다고 하니 정해진 음식이 아니

더라도 자신만의 복날을 만들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