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육보쌈차이 삶는법까지
알아두고 해먹어요

우리가 흔히 먹게되는 수육과 보쌈의 차이에
대해 오늘 포스팅에서 알아보려고 하는데요.
보쌈은 배달음식 등에도 많이 포함되고, 수육의
경우 설렁탕이나 돼지국밥 등에 함께 먹습니다.
그냥 먹기도 하고 국밥이랑 같이 먹기도 하는데
정확한 차이가 있을까요?

수육이란?
수육은 소고기나 돼지고기를 덩어리채 삶고,
익혀 물기를 뺀 고기를 말합니다.
수육은 고기 이외에도 도가니나 순대 등을 함께
삶아 초간장에 찍어먹거나 고추장, 쌈장 등을 이용해
먹게 됩니다.
수육은 기름기가 많이 없고 고기가 얇고 담백한
맛을 느끼기에 좋은데, 설렁탕, 돼지국밥, 순댓국
등의 국밥집에서 많이 판매합니다.

보쌈이란?
보쌈은 수육의 고기를 이용해 먹는 방법의
차이로 이름이 지어진 것이 아닐까 싶은데요.
보쌈 한 접시와 함께 배추, 김칫소 등을 이용
하여 쌈을 싸서 먹는다는 뜻입니다.
보쌈은 수육 고기와 비슷할 수 있지만 조금 더
기름이 많고 두툼하게 써는 것이 특징입니다.

수육 만드는 법
- 두툼하게 자른 고기의 육즙을 가두기 위해
사방에 기름을 넣고 튀기듯이 구워줍니다.
- 마늘이나 파, 생강 등도 준비하여 겉면을 튀기
듯이 구워주는데, 이후 육수를 만들어야 합니다.
- 먼저 구워준 야채들과 사과, 된장 2스푼, 소주
커피, 후추, 로즈마리 등을 넣고 팔팔 끓여줍니다.

- 육수를 끓이는 동안에는 고기에 쌍화탕을 부어
주는데, 이는 한방 향을 내기 위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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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불을 중불로 줄이고, 30분동안 삶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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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되었다면 예쁘게 썰어준 후 김장김치와 함께
먹으면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