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뽑고샤워 하면
안되는 이유 알려드릴게요

평소 건강을 잘 챙기지 않는 분들이라면 건강
검진이 다가오면 조금 걱정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채혈은 건강검진 시 필수로 진행하게 되는데
아파서 혈액검사를 할 때 잘못하게 되면 혈관이
터지면서 멍이 새파랗게 드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여름철에는 채혈 후 샤워를 해야 하는데
하지 말라고 하는 이유를 알아보겠습니다.

채혈이란?
채혈은 질병의 유무를 알아보기 위해 진단이
필요할 때 부족한 피 공급을 위해 수혈을 통해
혈액을 채취하는 것을 말합니다.
채혈을 통해 알 수 있는 질병이 약 1,000가지
정도 된다고 하니 꼭 받아보는 것이 좋은데요.
채혈로 알 수 있는 대표적인 질환을 지금부터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적혈구 내에 혈색소 수치가 정상보다 낮은 경우
빈혈 진단을 내리게 되는데, 공복 상태에서도 혈당과
당화혈색소 등을 측정했을 때 당뇨병 여부도 알 수
있습니다.
혈액 속의 콜레스테롤 수치가 정상보다 높은 상태
인지, 고지혈증 상태도 알아낼 수 있는데요.
백혈구 수와 모양을 관찰해서 백혈병을 진단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피를 뽑고 샤워하면 안되는 이유
채혈 후 별다른 이상이 없는 경우 5분 정도가
지나게 된다면 지혈이 되기 때문에 샤워를 하여도
크게 지장은 없습니다.
하지만 혈관에 상처가 난 상태이기 때문에 따뜻한
곳은 피하는 것이 좋으며, 뜨거운 물은 빠른 지혈을
방해합니다.
때문에 채혈 당일 목욕이나 과격한 운동 등은
피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채혈 후 바로 지혈이 되지 않거나 세게 문지르는
경우에는 밖으로 새어나온 혈액이 피부에 스며들게
되면서 멍이 들 수 있습니다.
이렇게 피뽑고샤워하면 안되는 이유에 대해 알아
보았는데, 채혈 전 복용하고 있는 약이 있다면 반드시
알리고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